제297집: 말씀을 전수하라 1998년 12월 22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307 Search Speeches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지금 보라구요 김대중이 뭐예요. 대중이에요. 대중이 뭐예요? 북한이 사탄편적 가인이면 남한은 사탄편 아벨이 됐다는 것입니다. 햇볕정책? 노동자·농민을 지지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서 즉각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잘못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 가인 나라, 아벨 나라가 하나되어서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를 잘 몰라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유엔을 잡아죽이는 거예요. 미국 소련 중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주변의 도서국가가 다 선생님 손아귀에 들어와 있어요. 일본이 전부 다 제국 조사단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옴 진리교를 통해서 한꺼번에 때려잡으려고 통일교회 뿌리를 캐보니 어디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렇게 무서운 기반이 있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본에 국가 메시아로 한국 사람을 전부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 교회 책임자를 축복받은 한국 사람으로 전부 다 배치했습니다. '공격해 봐라, 이 자식들아!'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미국의 고위층이 침을 놓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고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종교인데, 일본이 왜 방해하느냐?' 이 말이에요. '납치가 뭐야?' 해서 공화당에서는 납치된 모든 대표적 조직을 전부 다 취조해서 일본의 정치를 때려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총재가 컨트롤해서 그거 다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유엔이 갈 데가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스파이, 앞잡이들을 데려다가, 어머니 강연할 때 반대하던 것을 밀고 들어가서…. 나 혼자 했어요. 선생님이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유엔에 가봐도 대가리 큰 녀석들이 '문총재님!' 하고, 나라의 대통령에게 물어봐도 '문총재님!' 하고, 남미에서도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도 문총재를 제일 무서워하지요?「예.」정말이에요? 여러분은 무서워하지 않지요?「무서워합니다.」아버님이 뭐 도적놈이에요? 테러단이에요, 강도단이에요? 위해서 살고 자기도 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마른 천지에 가을비를 내려 줄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망하는 이 통일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힘을 썼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상사태를 보라구요. 브리지포트 대학을 내가 만들었어요. 또 선문대학을 만들었어요. 세계대학연맹을 만들어 대학을 묶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1년 반 동안에 남미에 1억7천만 달러를 썼어요. 여러분이 한 푼이라도 선생님에게 헌금했어요?

둘이 부부야?「예.」둘이 싸움하면 네가 지겠구만! 지지? 져야 되게 되어 있어. 아들이 이 여편네의 것은 아들 하나만 돼요. 아들, 그런 아들 있어?「딸만 하나 있습니다.」아이고, 일본 사람이구만. *일본 식구야? 왜 아들딸이 없어? 너 같은 아들딸을 낳으면 좋을 텐테.「한 명 있습니다.」딸이야?「예.」딸은 소용없어. 그건 밭이지 씨가 없다구. 아들을 낳으면 좋을 거라구. 너, 피임해 왔지? 피임 안 했어?「절대로 안 합니다.」그래, 밤낮으로 전부 다 열어놓고 했어? 몇 살이야?「마흔 아홉입니다.」지금이라도 해봐, 그게 정말이면.「자궁이 막혀서….」(웃음)

자, 결론은 간단해요. 최후의 승리를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모든 것을 사탄으로부터 하나님께로 돌릴 수 있는 원칙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탕감복귀예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예요. 생사의 경지에서 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적인 지상 기반은 한 순간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페이스를 세계적으로 확대시켜야 돼요. 주목의 표적으로서 선생님이 서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