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집: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의 전환점 -0001년 11월 30일, Page #95 Search Speeches

참부모가 얼마나 귀'한지 아"가

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한번 생각해 봐요. 모든 성인들이 이 기대, 이 문제를 위해서 싸웠습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모든 인류도 이것을 중요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것을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까 그런 것 같지, 이전에는 몰랐을 거예요. 여러분은 이것의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수천 개의 땅덩어리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땅덩어리만한 다이아몬드를 주고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바꿀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꿀 수 없는 거예요. 미국 전체를 하나님께 제물로 바친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은 그것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한 번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그 자리를 볼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또한 볼 수 없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불행한 사람이 되겠어요?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 모든 영인들과 모든 사람들의 눈이 여기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를 보게 되면, 역사라는 것은 없는 거라구요. 역사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 자리는 타락하기 이전의 인간 첫 조상을 위한 자리이기 때문에, 이것 이후에는 어떠한 역사도, 타락한 어떠한 역사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의 종말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민주주의도 이러한 관점에 의해서, 참부모님에 의해서 인정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스스로 그것을 판단해 봐요. 국민학교 어린이라도 100점을 받을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면, 공산당이 어떻게 되겠어요? 공산당은 아무것도 인정 안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역사가 없습니다. 어린애같이 인생관도 없고, 아무런 주관(主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