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집: 일승식 1985년 08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7 Search Speeches

일승식은 인류-사가 생긴 후 처음 있" 일

가정단위가 왜 필요하냐? 이것을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사탄이 절대 참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정단위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하나님! 뜻을 위해 택했습니다. 당신이 여기 와서 살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하면 '그래, 그렇지' 하신다는 겁니다. 자, 그래서 이 일승식은 그런 전수식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역사상에, 인류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게 처음 있는 일이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8월 20일이라는 것은 내가 해방되는 날임과 동시에 여러분들이 가정적 해방권을 가지고 심판주로서 세계에 파송되는 때입니다. 가정을 강력하게 내밀어도 가정을 전부 다 하나님이 밀어 주시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하게 되면 벌을 받는 거예요, 즉각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서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원리관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축복받은 가정인데 부처끼리 그렇게 된 가정이 있으면 여자들, 손들어 봐요. 남편과 아내가 완전히 하나되어 있다는 가정이 있으면, 여자들, 손들어 봐요. (웃음. 웅성거림) 왜 웅성거려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감옥을 얼마나 다녔는지 알아요? 이번이 여섯번째예요, 여섯번째. 감옥을 여섯 번이나 들락날락했다구요. 그 기간을 따져 보면 5년 이상을 형무소살이 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에 참석해서 이런 축복을 인수받은 것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요. 하늘땅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이런 이야기가 허황하기 짝이 없고, 근거 없이 그저 무엇이라고 할까요? 이걸 누가 믿어요? 이걸 누가 알아요? 그렇지만, 이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가지고 현실과 맞아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들을, 반대하는 나라들을 지금 전부 다 쳐서 물리칠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여기에서 한 발자국만 올라서면 영계예요. 보라구요. 요즈음 천문학적으로 보게 되면…. 저기 윤박사도 있구만. 2백 10억 광년이라는 방대한 그런 우주를 우리 몸뚱이 가지고 관리할 수 있어요? 그런 세계가 우리의 활동무대예요, 활동무대. 그거 관심 없어요? 「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없다면 나 거기 가고 싶다구요. (웃음)

그래서 이제부터는 내가 좀 쉬고, 쉬는 것보다도…. 선생님은 아주 뭐라 할까요? 남자라 하게 되면 호걸로 생긴 남자라구요. 놀기도 좋아하고, 어디 다니기도 좋아하고 그런 선생님이 쫄딱 망해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능란하냐 하면, 하나님이 나한테 홀딱 반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해방이 내 손에서 좌우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박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