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집: 승리자의 μ˜κ΄‘ 1986λ…„ 08μ›” 31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00 Search Speeches

μ€'심을 λ"°λΌκ°€μ•Ό 이상적인 행볡을 얻을 수 μžˆμ–΄

μ—¬λŸ¬λΆ„μ€ λ­μ˜ˆμš”? μžλ…€μž…λ‹ˆλ‹€. λ‹€λ₯Έ μžλ¦¬μ˜ˆμš”. λΆ€λͺ¨μ˜ μžλ¦¬λŠ” 주체의 μžλ¦¬μš”, μ—¬λŸ¬λΆ„μ˜ μžλ¦¬λŠ”? γ€ŒλŒ€μƒμ˜ μžλ¦¬γ€ λ‚˜ν•œν…Œ, λΆ€λͺ¨ν•œν…Œ 아무리 μ•„λ‹ˆλΌκ³  ν•˜λ”λΌλ„ 틀림없이 μ—¬λŸ¬λΆ„μ€ λŒ€μƒμ˜ 자리인 κ²ƒμž…λ‹ˆλ‹€. λΆ€μ •ν•  수 μ—†μ–΄μš”. (μ›ƒμŒ)

κ·Έλ ‡κΈ° λ•Œλ¬Έμ— λŒ€μƒ νŽΈμ€ 무엇을 따라가야 λœλ‹€κ΅¬μš”? λ­μ˜ˆμš”? γ€ŒλΆ€λͺ¨λ‹˜γ€ μ£Όμ²΄μž…λ‹ˆλ‹€. κ·Έλž˜μ„œ 주체가 λͺ¨λ“  λ°©ν–₯을 μ œμ‹œν•΄ μ£Όλ©΄ μ—¬λŸ¬λΆ„μ€ κ·Έ λ°©ν–₯을 따라가야 λΌμš”. κ·Έλž˜μ•Ό μ—¬λŸ¬λΆ„μ΄ μ˜μ›νžˆ μ‘΄μž¬ν•  μˆ˜κ°€ μžˆμŠ΅λ‹ˆλ‹€. 그런 길을 가지 μ•ŠλŠ”λ‹€λ©΄ μ—¬λŸ¬λΆ„μ€ ν•œκ±ΈμŒ ν•œκ±ΈμŒ λ‚΄λ””λ”œμˆ˜λ‘ 점점 λ¬΄λ„ˆμ§€κ²Œ λ©λ‹ˆλ‹€. ν™•μ‹€ν•˜κ²Œ μ•Œκ² μ§€μš”?

κ·ΈλŸ¬λ―€λ‘œ μ—¬λŸ¬λΆ„μ€ 따라와야 λ©λ‹ˆλ‹€. 아무리 μ„ μƒλ‹˜μ΄ 밉더라도…. (μ›ƒμŒ) μ„ μƒλ‹˜μ΄ μ„œ μžˆλŠ” μžλ¦¬κ°€ 쀑심 λ˜λŠ” μžλ¦¬λΌκ΅¬μš”. μ—¬λŸ¬λΆ„μ΄ 그것을 μ•Œμ•˜μœΌλ©΄ μ„ μƒλ‹˜μ„ 따라와야 λ©λ‹ˆλ‹€. 아무리 싫어도 따라와야 λ˜λŠ” κ±°μ˜ˆμš”. λ”°λ₯Έ 후에라야 μ—¬λŸ¬λΆ„μ€ μ˜μ›νžˆ μ‘΄μž¬ν•  수 μžˆμ–΄μš”. μ‚΄μ•„ μžˆλŠ” λͺ¨λ“  μ‘΄μž¬λŠ” 그런 것을 μ›ν•˜μž–μ•„μš”? μ˜μ›νžˆ μ‘΄μž¬ν•˜λŠ” 것을 λ§μ΄μ˜ˆμš”.

인간은 μ˜μ›μ„ μ›ν•©λ‹ˆλ‹€. μ˜μ›νžˆ μ‚΄κ³  μ˜μ›νžˆ μ‘΄μž¬ν•˜κ³  μ˜μ›νžˆ μ™„μ „ν•˜κΈ°λ₯Ό μ›ν•©λ‹ˆλ‹€. 이것이 λ³Έμ‹¬μž…λ‹ˆλ‹€. 본심은 μ–Έμ œλ‚˜ 그런 μ˜μ›μ„ μ›ν•©λ‹ˆλ‹€. μ˜μ›ν•œ μ‚¬λž‘, μ˜μ›ν•œ 생쑴, μ˜μ›ν•œ 즐거움, μ˜μ›ν•œ 가정…. 본심은 그런 것을 μ›ν•©λ‹ˆλ‹€. μš°λ¦¬λŠ” 무엇 λ•Œλ¬Έμ— 그런 것을 μ›ν•˜λŠλƒ? 본심, 본심을 κ°–κ³  있기 λ•Œλ¬Έμž…λ‹ˆλ‹€. κ·Έλž˜μ„œ μ—¬λŸ¬λΆ„μ€ 주체 편이 μ•„λ‹ˆλΌ λŒ€μƒ νŽΈμ΄λΌλŠ” κ±°μ˜ˆμš”.

μ°ΈλΆ€λͺ¨μ˜ μžλ¦¬λŠ” 온 인λ₯˜μ˜ μ€‘μ‹¬μžλ¦¬μž…λ‹ˆλ‹€. 잘 μ•Œκ³  μžˆμ§€μš”? κ·ΈλŸ¬λ‹ˆ 전인λ₯˜λŠ” κ·Έ 쀑심을 따라야 λ©λ‹ˆλ‹€. 그것을 λΆ€μ •ν•˜λŠ” μ‚¬λžŒμ€ μžμ—°νžˆ ꡴러 λ–¨μ–΄μ Έμš”. 죽을 λ•ŒκΉŒμ§€ λ”°λ₯΄μ§€ μ•ŠλŠ” μžλŠ” μžλ™μ μœΌλ‘œ λ©Έλ§ν•˜λŠ” κ±°μ˜ˆμš”. 이것이 우주의 쑴재 λ°©μ‹μž…λ‹ˆλ‹€. μ•Œκ² μ–΄μš”? γ€Œμ˜ˆγ€ λ‚˜λŠ” λͺ¨λ₯΄κ² λŠ”데? (μ›ƒμŒ) 이제 μ—¬λŸ¬λΆ„μ΄ 더 잘 μ•ˆλ‹€κ΅¬μš”. λΆ€λͺ¨λ‹˜μ„ μ™œ 따라가야 ν•˜λŠ”μ§€ μ„ μƒλ‹˜μ€ μ΄ν•΄ν•˜μ§€ λͺ»ν•˜λ”라도 μ—¬λŸ¬λΆ„μ΄ 더 잘 μ•ˆλ‹€κ΅¬μš”.

λ―Έκ΅­μ—μ„œ κ΅μœ‘μ„ λ°›κ³  미ꡭ적인 감성을 κ°–κ³  미ꡭ의 λ¬Έν™” 배경을 κ°–κ³  μžˆλŠ” μ‚¬λžŒλ“€μ€ 'μš°λ¦¬λŠ” 역사λ₯Ό 톡해 우리 미ꡭ의 문화적 κΈ°λ°˜μ„ 가지고 μžˆλ‹€. 그런데 μ§€κΈˆ λ ˆλ²„λŸ° 문을 λ§Œλ‚œ 후에 μ™œ μš°λ¦¬κ°€ 우리의 문화적 κΈ°λ°˜κΉŒμ§€ λ°”κΏ”μ•Ό ν•΄? λ‚˜λŠ” κ·Έ λ ˆλ²„λŸ° λ¬Έ μ’‹μ•„ν•˜μ§€ μ•ŠλŠ”λ‹€'κ³  ν•©λ‹ˆλ‹€. (μ›ƒμŒ) μ΄λ ‡κ²Œ μ†Œλž€μ„ ν”Όμš°κ³  μžˆμ–΄μš”. λ°”κΉ₯ 사정이 아무리 어렡더라도 μ—¬λŸ¬λΆ„μ€ λ°”κΏ”μ•Ό λΌμš”! 바꾸지 μ•ŠλŠ”λ‹€λ©΄ μ—¬λŸ¬λΆ„μ€ 이상세계에 도달할 수 μ—†κ³  이상적인 행볡을 λΆ™μž‘μ„ 수 μ—†λŠ” κ²ƒμž…λ‹ˆλ‹€. 우리의 본심은 그런 행볡, 그런 이상세계λ₯Ό μ›ν•˜κ³  μžˆλ‹€κ΅¬μš”. 본심은 μ˜μ›μ΄λΌλŠ” 관념을 μ›ν•΄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