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섭리사의 중요한 끈과 원점 1991년 06월 02일, 미국 Page #296 Search Speeches

섭리사의 끈과 원점을 참사'으로 이어 나가자

시간이 빨리 가는구나. 자, 이젠 그만두자구요. 이젠 알겠지요? 자, 여러분들 참사랑이 모든 것입니다. 참사랑을 좋아해요? 「예.」 우리가 그 참사랑을 조금만 해야겠어요, 다 채워서 해야겠어요? 「다 채워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애기들이나 하는 거예요, 아니면 성인들 거예요? 「성인들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나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웃음) 그래, 여러분들이 위대한 왕권을 행사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자랑스럽게 책임량을 분담받을 수 있고, 모든 자랑스런 사람들이 나를 방문하게 된다구요. 내가 언제 어떤 곳에 가건 간에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이 모여들어 행복, 자유, 평화로운 세계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못하란 법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적대시했던 여러분들의 육적 부모와 친적들을 여러분들이 환영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종족이 모여 있는 곳에서 자동으로 친척들과 연결되어서 모든 생명의 가지들로 접붙이는 일을 환영해야 할 때입니다. 알겠어요? 조그마한 잔가지가 아니고, 수백의 무성한 아주 거대한 가지들을 접목해야 한다구요.

큰 가지만 접붙이면 종족적 메시아로서의 사명은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종족과 연결된 후에 국가적 접목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은 모든 지방 및 그 조직체들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국가적 접목이 끝난 후에…. 이 세계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더 많고 더 좋은 세계로 확산되어져 통일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현실이 어때요? 좋은 것보다 더 좋습니다. 그런 현실을 만드는데 내가 이해하기로는 쉬운 길로 가야겠어요, 힘든 길로 가야겠어요? 힘들다면 어느 정도 힘들어야지요? 「아주 많이요.」 눈이 빠지고, 코가 부러지고, 입이 터지고, 청각이 마비되는 등의 고생을 하고도 종착점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책임분담을 행동으로 완수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늘의 가호가 그들에게 있기를 항시 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미국의 상황을 살펴 보면 많은 미국인들이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은 그 사회의 얼굴을 잘 나타내 주는데, 이젠 텔레비전 화면에서 70살 먹은 할아버지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젊은이들의 시간대가 텔레비전 화면을 거의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이러한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이 모든 곳에 벌어지고 있다구요.

어떤 나이든 동양인이 이곳을 방문, 일하고 있다면 아마 항시 사람들은 그를 나로 인식할 것입니다. 그렇게 일하는 동안 나는 내 책임량을 수행하여 왔고, 그 결과가 이 땅에 열매 맺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아무나 그 사실을 알지 못해요. 나는 그것들을 남겨 놓았다구요. 내가 그 동안 미국에서 98개의 사업체들을 이룩해 놓았다구요. 여러분들 그 사실을 몰랐지요? 신비한 사나이지요.

자, 결과에 들어가자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끈과 원점을 참사랑으로 이 셋을 줘서…. 그 외에는 전부 다 부정하라 이거예요. 흑인들은 백인을 미워하지요? 지금까지 미워했잖아요. 「아닙니다.」 (웃음) 원리를 알고 그런 얘기를 하지, 그 전에는 전부 다 싫어했다구요. 원리를 알기 전에는 싫어했지만, 원리를 알았으니까….

선생님은 똑똑하고 야성적인 만큼 틀림없다구요. 확고한 방향으로 이걸 전부 다 합쳐 가지고 한 방향을 만들어서 세계 어떤 개념을 가진 사람이라도 한 1주일만 들으면 다 깨닫게 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한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배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때 레버런 문이 얼마나 질문당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그 학자들이 얼마나 따져요. 그 잘난 노벨상을 탄 사람들, 나라를 대표하는 교수들도 질문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들이 못 당하니 물러서 가지고 레버런 문을 존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18년 동안 절대가치를 주장한 게 나입니다. 그때 맨 처음 생각해서, '저 미친 레버런 문 저거 안 좋다구….'가 아닙니다. 이 국제과학통일회의가 존속하는 한 그 결정은 레버런 문은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얼마나 업신여김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학자세계에 놀라운 것이 자기가 이론에 지게 되면 완전히 전부 다 팔을 펴고 이렇게 하지, '이러니 저러니 그거 틀리다.'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 유명한 학자들이 전부 다 이 다음에 자기집에 찾아가게 되면 눈물을 흘리면서 반가워할 사람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은 더하잖아요. 여러분들은 더하잖아요.

자, 6월달은 모든 잎들과 모든 호흡이 충만하는 때입니다. 여러분들 모든 세포와 모든 것이 완전히 충만한 가운데서 만세하고 전부 맹세하고, 이제는 내가 간섭하지 않으니까 자신의 결정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서 맹세하는 사람 손 들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