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소유와 자녀와 가정을 제물로 "쳐야이렇게 명령해서 하니까, 독재적인 힘을 가해서 손들게 했다고 하는데, 자유롭게 손들었어요, 압력에 의해 손들었어요?「자유롭게 손들었습니다.」자, 이제는 자유로 들었다는 사람, 문총재한테 빚졌다는 사람 양손을 들어봐요! 그럼 다 돼요. 자, 빚졌으니까 선생님의 빚을 1백분의 1, 1천분의 1이라도 물겠다고 하는 날에는, 선생님의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줄을 잡고 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빚을 물지 않겠다는 사람은 줄이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럼 그 줄이 나일론 줄처럼 조그만 줄이에요, 천만 개 굵은 줄이에요? 이래 놓고, '이 줄이 끊어지지 않게 당기면 선생님이 가던 길도 뒤로 끌려온다.'고 생각해 봤어요? 그래, 선생님 꽁무니에 줄을 달고 있어요, 없어요? 빚졌으니 줄이 달려 있잖아요? 그 빚을 갚겠다고 생각해요, 더 지겠다고 생각해요? *일본 멤버, 복귀노정에서 전 역사권을 볼 때 선생님에게 계속 빚을 지고 있어요, 그 반대예요?「빚을 지고 있습니다.」빚을 지고 있지요?「예.」그러니 갚아야 된다구요. 갚아야 돼요, 안 갚아야 돼요?「갚아야 됩니다.」무엇으로?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자신의 소유권과 자녀와 부부 자체, 가정을 중심삼고 그 전체를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물건의 제물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의 제물시대요, 성약시대는 부모의 제물시대입니다. 그것을 축소한 중심, 총체의 입장에 있는 것이 성약시대에 선 자신의 소유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 부부 자체입니다. 그 전체를 제물로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둘로 가르는 것입니다. 피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절대적인 주관세계에, 소유권을 둘로 가르는 비참한 역사…. (녹음이 잠시 중단됨) 완전한 것을 그대로 헌제할 수 있는 아담 가정, 완성 가정으로서 설 수 있는 대전환기에 들어와서, 소유권 헌제, 자녀와 함께 가정 헌제권을 선포했습니다. 일본 멤버는 이것을 속히 가르치고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그 길을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이 몇 명 정도예요? 몇 명이나 되느냐구요? 하나님의 나라를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신뢰받을 수 있는 자녀와 가정을 나라를 위해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치지 않으면 나라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 나라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일본 전체, 국가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 지시를 하는데, 그것을 꿈처럼 생각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것 끊어 버릴 수 있다구요. 그것이 선생님의 권한입니다. 사탄도 하나님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런 처벌, 처리를 할 수 있는 전권을 가진 것이 선생님입니다. 누구도 변명할 수 없습니다. 원리에 일치되기 때문에…. 아무리 피해의식을 가져 봐야 반발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선생님을 반대하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경제적으로 뒤집어집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한 일본의 경제가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미국이 그렇게 반대해 봐요. 가정이 지금 부패해서, 눈으로 볼 수가 없잖아요. 거기다 에이즈라는 병, 전멸을 경고하는 천벌이 임재해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