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의 씨 1999년 06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04 Search Speeches

원수 국가의 사람"끼리 교차결혼을 시키" 이유

보라구요. 이렇게 해야 이상적이지, 이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구요. 반대입니다. 반대라구요. 원래는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 아니예요? 잘생긴 백인과 잘생긴 흑인이 하나되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될 수 있어요?「없습니다.」하나되어도 큰일이라구요. 그러니까 반대로 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두 나라의 세계를 지배하는 중심 존재가 되고 중심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와 하늘땅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도(刀)를 가지고 팔목을 잘라버려야 된다구. (웃음) 그러니까 절대 손을 들지 말라는 거라구요. 절대 손을 들지 말라구요. 손을 들면 선생님이 끽! 자르는 거라구요. 약속이라구요. 절대 약속입니다.「예!」왜냐? 절대적으로 틀림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임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라구. 미스터 박도 그렇다구요.

좋은 여자가 색깔이 다르게 결혼해야 된다면 나쁜 남자를 만나야 맞는다는 것을 알지?「예.」그렇지 않으면 남자 남자끼리 결혼시킨다는 것 아니냐구요! 호모를 만들고 레즈비언을 만들게 말이에요. 이제는 교파운동을 해 가지고 전부 다 간판이 미국에 많이 알려져 있다구요. 저 사람은 소련까지도 알려졌어요. 알겠어요? 중국에도 알려졌어요. 석 박사도 그렇지요? 박보희를 통하면 북한도 갈 수 있고 말이에요. 중국도 갈 수 있고, 소련도 갈 수 있습니다. 교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전부 다 누구인가? 모슬렘 지도자 누구예요?「패라칸입니다.」패라칸은 친구 아니예요? 친구예요, 선생이에요?「선생입니다. 아버님 대신입니다.」그것을 거꾸로 하면 생선입니다. 잘못하면 냄새가 난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이니까 생선 아니예요. (웃음)

예멘의 모슬렘의 왕초, 그랜드 무프티(grand mufti)가 축복받고 전부 다 선생님하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 나라에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습니다.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전부 다 축복했다면 세상이 평화롭게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그 다음에 그 아들딸들은 공산당하고 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원수 국가의 사람들끼리 교차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가정을 묶으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게 됩니다. 세계가 환영하면서 밀어올리는 것입니다. 인류의 이상의 봄이 그 커플들을 따라온다고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거 올바른 결론이라구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도 환영이에요, 불 환영이에요?「환영입니다.」밤낮, 사시사철, 평생동안 그래요? 그래야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놓고 가면 자연히 천상천국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래요?「예.」'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