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참부모 참가정 참혈통 데모를 하라 1999년 07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305 Search Speeches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심삼고 데모하라

주사장! 나오라구요. 나와서 통역하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은 그만두고. 결론을 간단히 한 5분만 얘기하자구요. (웃음) 여러분 그래요. 축복이라는 것이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간섭 못하던 그러한 가정들을 어떻게 축복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때는 거짓부모가 출발했기 때문에 혈통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참부모가 와 가지고 축복을 해 주기 때문에 혈통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간섭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혈통이 그만큼 위대하다구요.

몇천만 년 동안 메시아와 가정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하늘이 수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거짓부모 사탄혈통을 극복할 수 있게 승리해 가지고 사탄을 쫓아냈기 때문에 마음대로 이것을 축복할 수 있는 놀라운 때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걸린 것을 다 탕감복귀 정비해 가지고 자유스러운 혈통권 내에, 참부모를 중심삼은 혈통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장애물이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축복할 수 있는 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래 선생님이 축복해야 될 것은 완전한 처녀 총각들이에요. 기독교의 신부 수녀, 불교의 비구 비구니 같은 처녀 총각들을 결혼시킬 것이었는데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다시 쫓아버린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다른 사람들을 먼저 축복해 주었다는 사실이 참부모 앞에는 부끄러운 사실인 것을 알아야 돼요. 수치스러운 거예요. 그만큼 기성축복가정들이 축복하는 데는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약혼한 사람들, 법적 결혼한 기성가정을 먼저 축복해 놓고 나머지 미혼 남녀 중심삼고 영계를 정리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데모하라는 거예요. 매일 같이 참부모·참가정·참혈통 중심삼고 데모하라는 거예요. 세계만 떠들썩하게 된다면 누구나 다 축복을 받기 때문에 순식간에 휙 돌아가는 거예요. 7개월 이내에 할 수 있는 일인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열심히 데모하느냐에 달려 있다구요. 데모 안 하면 혼자라도 옷에다가 붙여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옷에다 간판을 붙이라는 거예요. 데모하는 거예요, 데모! '참부모가 되자! 참가정을 이루자! 참혈통을 받자!' 얼굴에 써도 괜찮아요. 손 위에 써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러고 걸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의 중요한 방송국에서 '이런 축복은 좋다'고 한번만 방송하게 되면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의 큰 방송국이 하게 되면 세계가 알게 된다구요. 그런 준비를 하기 때문에 만일 세상 사람들이 안 하면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할 것이라구요. 문을 열고 포를 쏘는 거예요. 다 준비되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