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1집: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1998년 03월 1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12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1998년 3" 11일, 세계" 세계"시대 신출발

1. 지시에 절대 생활 선생님이 지시하는 모든 것은 절대 실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천적 명령에 따라야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옆에 사람하고 의논하지 말고 기도로 해결하라 이거예요. 절대 필요해요. 금식을 하든가 뭘 하든가, 이래 놓아야 영적인 세계가 협조합니다. 하늘은 명령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게 해라 이거예요.

3. 책임 완수 책임자들은 책임 완수하는 것입니다. 경제분야라든가 전도분야에서 책임 완수하라는 것입니다.

4. 제물적 입장에 서라 내가 제물이다 이거예요. 제물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제물은 깨끗이 자기 소유관념이 없습니다. 존재의식이 없다구요. 제물적 입장에서 서라는 것입니다. 모든 공직의 사람은 이런 책임이 필요해요. 희생해도 공직자가 희생해야 된다 그거예요. 식구들을 희생시키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일생은 그렇게 살아 나왔습니다. 하늘과 직접적으로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제물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내가 책임지고 다 이럴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도 10배 이상 고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지시한 모든 내용, 시대적인 책임을 자기가 생각해서 잘 행동하라구요. 이것이 특별히 지시한 내용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장들을 면하고 일본 교회장으로 세우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한국 교회장들이 책임을 못 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앞으로 섭리를 대비하는 것입니까?」이건 섭리적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책임을 다 해야 돼요.「그 다음에 앞으로 리전에 대한 인사권은 리전 책임자가 집니까?」리전 책임자은 인사권이 없어요.「지금 추첨하기를 한 리전에 6명씩 했는데 거기에 가서 어떻게 인사하느냐 그 말인 것 같습니다.」그건 그대로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일본의 책임자로 여기 180명하고 44명 해서 224명이 갑니다. 일본의 136명 해서 360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해서 뽑은 거예요. 뽑으면 뽑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교구장은 여기서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현(縣)에 뽑힌 사람들을 중심삼고 추첨하는 것입니다. 추첨해서 교구장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게 하는데 앞으로 활동하는데 실적이 나와야 되지 않습니까? 그 실적을 하기 위해서는 인사권을 누가 갖느냐 그 얘기입니다.」인사권은 누가 가져요? 교구장하고 의논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면 국가 메시아하고….」물론 국가 메시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지구장이 있잖아요. 그 사람하고 국가 메시아하고 전체 선거에 의해서 뽑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게 돼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회 조직이 없습니다. 내가 360명을 언제든지 전화로 부르든지 부를 때 시간을 전부 다 맞출 수 있게끔 어디 가는지 확실히 해야 됩니다. 비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그렇게 된다면 현재 일본 61개 지구의 지구장들을 선임해야 됩니다.」이제 돌아가서 국가 메시아에서 빼는 것입니다.「그건 어느 지구해서 하면 안 됩니다. 전국에서 뽑아야지요.」전국 뽑는 것입니다.「중앙 본부에서 뽑아 가지고 주면 그 지구에서 인사이동을….」그러게 될 때는 4대 책임자들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체 대표한 모든 지구를 빼는 거예요. 열 사람을 뺀다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서 선출하면 됩니다. 선출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선출할 수 없습니다.

「그건 알겠습니다. 그리고 각자 인사권을 줘 버린다면 협회 자체가….」인사권은 국가 메시아하고 지구장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것 하는 데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인사조치를 할 텐데 누가 추첨할 것이냐 해서 공의에 의해 가지고 추첨하는 것입니다. 결정을 국가 메시아하고 지구장이 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위에서 지구장급을 보내면 그 자체 지구에서는 국가 메시아하고 교구장이 하면 됩니다.」그러면 다 되지요. 자, 잘들 가자구요. 국가 메시아들은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