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집: 하나님의 조국과 나 1985년 07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14 Search Speeches

카우사 교육을 받은 7천 명의 목사를 한국- 동원하자

이제 교육을 받은 7천 명 이상의 카우사(CAUSA)의 목사들이 이런 내용을 가지고 하늘의 뜻 가운데서 7천여 무리를 대신했다 하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데는 전부 다 따라가겠다고 집이고 원이고 다 집어 던지고 나서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한국에 7천 명을 동원하는 겁니다. 동원하는 데는 목사들이 얼마나 동원될 것이냐? 한국이 아벨이라면 가인과 같은 이방, 북조 이스라엘과 같은 여기에서 교회 지도자 7천 명을 연결시키는 날에는 한국이나 이 세계가 문제가 커져서 완전히 벌떡 뒤집힌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그래서 좀 늦었다구요. 두 시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책임자들을 모아 놓고, 윤박사도 있었지만…. 내가 할 때는 한국의 대학교 총장, 일본의 대학교 총장, 필리핀의 대학교 총장들이 맡아 가지고 환영 준비를 하게 하라 한 겁니다. 그래서 대학교 총장이 가담한 그 대학은 그날을 축제일로 지키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한국 교수만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 아시아의 모든 대학교의 총장들이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환영회를 하게 되는 날에는, 그날은 그 대학의 축제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지시해 놓았습니다. 한국의 대학교 총장하고 일본의 대학교 총장이 자매결연을 맺는 겁니다. 하나 만드는 겁니다. 일본과 한국의 대학교 총장들 카우사 교육은 다 끝났어요. 그래서 이것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준비를 선생님은 감옥에서 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안 따라갈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아시아의 대학교 총장들이 선생님을 환영함으로써 예수시대에 있어서 그 나라의 교법사들, 지식이 있는 대표자들이 환영 안 한 것이 탕감복귀되는 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한국 갈 때 7천 명 가운데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미국은 어떡하고? 이런 내용을 알게 되면 전부 다 가려고 하는 거예요. 집이건 무엇이건 다 버리고 전부 다 나설 게 틀림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한 쌍씩 하면 문제가 생겨요. 그러니 남편이나 아내 한 사람씩 동원하고 싶으면 동원하라고 선생님이 말하는 겁니다.

이건 뭐냐 하면, 예수가 부활해 가지고 천국으로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한국의 레버런 문한테 축복을 받았으니 가정 부활권을 통과하기 위해서 한국에 간다는 겁니다. 실패가 아니에요. 성공해 가지고 가인세계의 12지파 대표들 7천 명을 거느리고 돌아가는 겁니다. 7십 가정, 7천 가정을 데려간다 그 말이라구요. 7천 명을 중심삼고는 사탄이 따라올 수 있지만 7천 가정들을 중심삼고는 사탄이 못 따라오기 때문에 한국에 하나님의 운세가 모두 집중한다 그 말이예요.

리(里)가 7만입니다. 7만 리가 있기 때문에 10개 리에 한 사람씩 투입돼 가지고 여러분들이 전부 다 위해서 사는 전통을 세우고 하나되어서 살아가면, 그래서 열 사람씩만 딱 움직이면 한국은 완전히 통일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때는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정성들이고 온 것 같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1988년까지 3년만 그저 먹는 것 잊어버리고, 자는 것 잊어버리고 위해서 살면,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 탕감한 것 과 같이 그렇게만 하게 되면 한국은 싸우지 않고 남북통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김일성이가 이 소리를 들을 때 큰일났다 할 것입니다. 남침하게 되면 의용군이 전세계에서 온다 하는 소문을 듣게 되면 남침하려다가도 눈을 껌벅껌벅한다는 겁니다. '사실이 그런가?' 하는 이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서구사회의 여러분들은 아벨가정을 보호하기 위해서 동원되어야 됩니다. 세계가 다 동원해서 싸운다 이거예요. 세계가 이런 환경을…. 김일성이는 뭣이냐 하면, 북한에서는 김일성이를 아버지라고 해요. '내가 1,800만의 아버지다'이러고 있다구요. 한국에는 지금 아버지가 둘 나왔지요? 북한의 아버지, 남한의 아버지. 누가 진짜예요? 「아버님이요」

이제 승리하고 가게 되면 사탄세계를 영적으로 몰아내는 겁니다. 차 버리는 거예요. 말 안 듣는 것은 영계에서 데려가요. 김일성이도 데려가고 김일성 아들도 데려가고 말이예요, 3대만 데려가면 1년 이내에 다 통일될 겁니다.

김일성이가 앞으로 자기가 없을 때를 위해 훈련시키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효진이가 그 훈련 한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입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