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집: 섭리의 완성시대 1978년 11월 12일, 미국 Page #342 Search Speeches

섭리시대의 완성은 홈 처치 활동으로 이루어져

선생님이 작년부터 홈 처치 얘기를 했지요? 자, 이제는 완전히 논리적으로 왜 그랬는가를 알았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가겠습니다」안 가겠다면…. 가는 데는 어디에서부터 가겠다구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자지도 먹지도 않고, 그러면 친구가 자꾸 생겨나는 것입니다. 영계가 도운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종의 종에서 종이 되고, 종에서 양자가 되고, 양자에서 아들딸이 되고, 아들딸에서 신랑 신부가 되는 것입니다. (웃음)

집집마다에서 와서 살라고 그런다구요. 자기 집에 끌어가려고 그런다 구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여러분의 집에 모셔 가고 싶지요?「예」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천사가 여러분들을 협조한다는 것을 알 거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양자가 되고 여러분은 전부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틀림없이 느낀다구요.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에서부터 여러분 나라의 민족적 메시아와 여러분 나라의 국가적 메시아까지 얼마든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지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년 반 만에 안되면 7년이 걸린다구요. 3년 반만에 안 되면 7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되면 3차의 7년노정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 못하면 21년이 걸려야 됩니다.

자, 그러면 홈 처치 활동이 쉬운 곳이 어디 있느냐? 미국 사람들이 자기 집을 다 팔아서 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하면 한꺼번에 홈 처치 복귀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제일 쉽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대번에 돼요. 대번에. 3년도 안 걸려요. 1년 6개월 이내, 3개월에서 7개월 이내에 다 복귀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래서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높은 사람일수록 낮은 자리를 찾아 내려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미국 내에서는 하기 힘들거든.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도 우선 미국을 복귀해야 되겠으니까 미국에 배치를 잘해야 되겠다구요.

자 그럼으로 말미암아 복귀섭리시대는 완성을 본다는 거예요. 섭리시대는 끝난다 이거예요. 섭리시대는 끝나게 돼 있다구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사탄 네가 아무리 역사시대에서 인류를 이렇게 다 이랬지만 오늘의 내 승리 앞에 굴복할지어다! 아멘! (환호. 박수)

선생님이 이러한 말씀을 이 나라 앞에 언제 선포하느냐? 내가 그 일을 다하지 않고는 선포할 수 없기 때문에 얼마나 기다렸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 이 선생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내가 하늘 앞에 감사한다구요.

자, 이제는 내가 고생을 안 해도 됩니다. 내가 여행도 다닐 수 있고, 돈도 쓰고 다닐 수 있고, 자유롭게 행동하고 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에게 홈 처치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걸 넘어서는 날에는 여러분들 데리고 다닐 큰 비행기를 사는 겁니다.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여기서 아침 먹고 저기 플로리다 가서, 남방에 가서 점심 먹고, 저 동경에 가서 저녁 먹고, 세계를 마음대로 여행하며 살수 있는 때가 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는 모스크바까지 해방해야 된다 이거예요. (박수)

자, 다 일어서요. 다 일어서자구! 자, 섭리의 완성을 위해 총진군할지어다! 만세하자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