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0집: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1998년 02월 0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9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

그러면 여러분들, 지금 문총재는 세계의 기반을 다 갖고 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대세계화시대의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고 싶어요, 국가적인 인물을 만들고 싶어요? 뭐, 국회의원이든 장관이든 무슨 뭐, 도지사든 그럴 자신 있어요? 없잖아요! 나한테 맡기라구요. 알겠어요?「예.」왜 퀴즈…, 훈독회 해라, 훈독회. 3개월만 해보라구요, 아들딸한테. 자, 서로 하겠다고 싸움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이 희망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천신만고 일생에 쌓은 모든 보물함을 이 민족 앞에 풀어주는 것입니다. 누구든 전부 다 번역도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번역하지 못해요, 내 민족 앞에 통고할 때까지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오늘 이 생일을 중심삼고 7·8절에는…, 7월 8일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안식하는 안식권, 천지부모 안식일을 선포하는 날입니다. 그래 칠십팔(78) 수가 다 의미가 있어요. 그 세계의 360만이면 사탄의 혈통까지 끝장이예요, 끝장. 방을 제끼면 전부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참석했던 사람은 말씀을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내가 차 버릴 수 없고 옹호하고 하늘이 협조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생일날 이런 놀음하기 위해서 올라오기 위해서 수고한 건 미안해요. 아시겠어요? 감사해요, 감사드리는 거예요. (박수)

자, 여자들은 3시대의 있는 정성을 모아 가야 돼요. 그 말은 뭐냐 하면 3시대가 없으니까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까지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남편을 죽였던 죄를 사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한 때를 내가 다 해방시켜 줬어요. 여성운동, 여성해방운동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참된 오빠를 알게 되고, 참된 남편을 알게 되고, 참된 부모를 알게 되고, 참된 조상을 알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근본적인 본연의 우리 인류의 조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천년 만년 지나가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그 전통이 문화세계를 창조하고 아담문화 단일문화권, 단일통일의 평화의 세계의 다리가 되느니라, 아멘!「아멘!」(박수)

(판서하심) 뭐예요?「성약시대 선포.」오늘 이 생일날 저 본부에서 성약시대를 선포했어요, 성약시대를. 시대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180도 달라졌다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결혼을 완성하지 못했어요. 신약시대에도 약속이 되었지만 실패했어요. 이것이 성약시대에 있어서 결혼이상(結婚理想)을 완결하는 것입니다. 왜? 아담에서 가정이 뒤집어졌으니 오늘날 3억6천만쌍은 아담가정 뒤집어졌던 것을 전부 다 해방시키는 최후의 축복이에요. 이걸 넘어간 후에는 아담시대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들이, 문총재가 전부다 본연의 사랑과, 본연의 생명과,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고 직계자녀들을 자기 부모로서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래 제1차 아담시대, 제2차 아담시대, 제3차 아담시대를 거쳐 제4차 아담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것은 탕감이 필요한 때라는 거예요, 탕감이. 이제는 3억6천만쌍이 끝나게 될 때는 탕감이 필요하지 않은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갑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에덴에서 자기 부모가 하나님 대신 축복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만민 전부가 자기 축복한 일족들을 중심삼고 천국 직행길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시겠어요? 1차, 2차 아담권 시대는 탕감이 필요했다 이거예요. 탕감이 필요하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이 남아져 있다 이거예요. 사탄의 핏줄이 더럽힌 흔적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혈통단절을 함으로 말미암아 흔적이 완전히 없어졌으니 에덴동산에서 축복할 수 있는 그런 해방적 자리에서 만민, 인류 전체의 가정이 평면도상에서 한꺼번에 축복받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아담 한 가정이 축복받을 수 있는 시대를 맞아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 완성한 거기에서 자기의 혈대를 중심삼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직계적으로 부식시킬 수 있는 해방시대로 가나니라! 이 시대를 제4차 아담권 해방시대라고 하나니라! 아멘.「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