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5집: 하늘땅을 대표한 나 1992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74 Search Speeches

새 나라 주인된 의식을 갖고 새출발하자

여러분들, 여기를 보라구요. 여기서부터 연결된 것을 보라구요. 34번가, 38번가가 전부 다 얼마나 퇴폐적인 환경이야! 뉴욕이 어떻게 돼 가요? 지옥이 다 됐습니다. 내가 여기 서 가지고 34번가와 38번가를 정리하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12사람을 만들라구요. 자, 우리 환영하자구요. (박수)

요전에 그거 활동에 대해 좀 얘기하라구요. 올라갔다 올게. 엄마 좀 만나 보고 올 테니 얘기 좀 하라구요. (이어서 론 고드윈, 봅 그랜트, 댄 실스, 박보희 사장의 보고)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벌써 3시가 넘었네. 오늘 삼총사를 선택해 세웠는데, 오늘 새해에 있어서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 잠자던 미국 사람들이 깬다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여기 없더라도 저 삼총사를 믿고 여러분이 하나되면 미국은 틀림없이 살아난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 새해의 표어로서 한 장 두 장 석 장 넉 장…. 기록이 돼 있는데, 이거 전부 다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신년 0시에 얘기한 것하고, 어제 얘기한 것하고,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을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 가지고 주라구요. 여기에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이걸 기록하려면 한 두 시간 걸릴 텐데 그건 약하고, 그걸 해 주어야 되겠다구. 알겠어요? 「예.」 회의는 이것으로 끝내자구요. 점심을 먹고….

그리고 선교사들은 그냥 보내기가 그렇기 때문에 옷이라도 한 벌 사라고 미스터 곽이 나눠 줄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식구들은 요전 크리스마스 선물을 대신해서 했기 때문에 선교사만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선교사들만 하라구요. 미국 사람은 요전에 했기 때문에 뺐다구요.

이제 여기서 내일 떠나도 괜찮을 거라구요. 새 나라의 주인 된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