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집: 36만쌍 축복과 새로운 섭리역사 1995년 08월 23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29 Search Speeches

참부모가 되려면 세계의 모" 자녀를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복귀 역사는 재창조 과정입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탕감복귀입니다. 눈물을 흘려야 되고, 역설적인 투쟁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일족을 위해서는 이제, 선생님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감옥을 가고 별의별 수난 길을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일족을 위해서 밤낮 없이 뛰어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이 죽는 자리에 가는 것을 알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가 밤잠을 잘 수 있어요? 자기 정신을 잃어버리고 울고불고 하는 것이 부모입니다.

참부모가 되려면 세계의 모든 자녀를 살리기 위해서 울고불고 하면서 밤잠을 못 자면서 살리기 위한 놀음하는 것입니다. 그 심정적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부모가 못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역사적인 것을 참부모가 세계를 대표해서 승리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160가정입니다. 국가를 중심삼고 연결시킨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60가정이 있어야 160나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생, 장성,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나라가 없어도 돼요. 마을 마을에 있어서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 부모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일족이 전부 다 모여 살면 그 할아버지가 하나님 대신이고, 참부모 대신으로 죽이고 살리고 다 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네에서 어떻게 술먹고 어떻게 깡패가 돼요. 두드려 패고 눈을 빼 버리는 것입니다. 손자를 잘못하면 처리를 누가 하느냐? 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잘못되는 것을 봐 가지고 엄격히 다루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모든 것, 주일 아침의 경배식이라든가 말이에요. 사탄세계와 다르다는 걸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못 하면 전부 다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라 한 것이 전부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축복하게 되면 걸려 있는 이런 모든 것, 그래 사탄은 안 걸리지만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여러분에게 걸리는 것입니다. 걸리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아들딸을 스톱시켜서 천국을 바라보고 못 들어가게 되면 '이 할머니 할아버지, 에미 애비, 이게 뭐냐?'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가르쳐 준 해방권을 실행 못 해 가지고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해서 영계에 가서 참소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한테 참소하던 것같이 자기의 후손 되는 사람들이, 자기의 손아랫사람들이 주체 되는 조상을 참소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자리가 무서운 것입니다. 참소받지 않을 자리에서 아들딸을 가지고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정옥의 세 아들딸을 놓고 내가 세계적인 훈시를 하는 것도 뜻이 있지요.「아침인 줄 알았는데 저녁이에요. (어머님)」저녁이야? 나는 지금 아침같이 알았는데. 미국에서 보면 아침이지.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저녁에 뭐 어떻고 어떻고. 여자의 말을 들어서는 안 돼요. 망합니다. 남자는 중심입니다. 이걸 전부 다 흔들어 버리려고 그래요. 타락한 모든, 뭐 어떻고 속닥속닥하는데, 그 속닥속닥하는 말이 전부 다….

「속닥속닥하는 것보다도 아침인줄 알았잖아요?」아침인줄 알았는데 저녁이라고 무슨 저녁을 먹자고 야단이야. 저녁시간을 생각하면서 얘기하는 거야? 지금 천지의 대도를 밝혀 가지고 이걸 다 해 놓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에게 이렇게 밤낮 가르쳐 준 것을 탕감조건으로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누군가? 김효남, 아들? 이름이 뭔가?「김현진입니다.」그래도 현진이야.

임도순, 그것 가져왔어? 어저께 종로에 열 여덟난 미인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사진요?」가져왔냐 말이야.「오늘 아침에 얘기하셨죠, 어제 저녁이 아니라. 아침을 저녁이라고 그러고, 저녁을 아침이라고 그러고….(어머님)」미국에서 보게 되면 오늘 저녁이 아침 아니예요. 내가 지금 시차가 있어 가지고 그런다구요.「키가 170입니다. (임도순)」너 키가 얼만가?「172입니다. (김현진)」됐다. 이거 네 상대해. 네 얼굴은 뾰족하기 때문에 안 돼. 잘 생겼는데, 귀랑. 받을래, 안 받을래?

협회장 왔지?「예.」협회장이 일어서서 어저께 내가 얘기한 것을 한번 되풀이 해봐요. 오기 전에 내가 대강 해줬는데.「아까 차에서 말씀하신 내용 말입니까?」그래. 선포하고 가야 돼요. 협회장이 앞으로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어디서 물어보면 잘못 대답하면 큰일나요. 들어봐요. 너희들, 다 앉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