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집: 감사한 하나님의 날 1980년 01월 01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93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사'을 실천할 수 있" 사람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문제는, 오늘이 하나님의 날이니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 하나님의 날이…. 아무리 많이 모여서, 130개국의 사람이 여기에 모여서 축하하고 해도 하나님을 위해…. 몇백 명, 몇천 명이 모여서 축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이걸 만지고 싶고 말이예요, 뽀뽀해 주고 싶고, 아이고 요거 요거…. (웃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박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구요, 지금은.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까 '아이고, 이제는 알겠습니다. 깨달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못 깨달았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 3년 동안만 더 기다려 주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나를 그리워하는 것을 알았으니 3년 동안만, 그저 4년만, 5년만, 6년, 7년까지만 기다려 주소' 할 때, 하나님은 '그래' 하는 거예요. 그 원리세계….

자, 그때는 '하나님이 내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사랑의 꿀단지로 몽땅 삼켜 먹더라도 기쁘다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여러분들이 감사한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러한 사랑의 인연을 갖게 되면 여러분은 천국의 어디라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특권을 우리는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특권을 뭐 우선권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다 특권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특권을 다 가지고 있다구요.

그러면 그때 가서 '내가 하나님보다 높구만, 세계는 전부 다 내 것이구만. 야! 야!'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높아져야 되겠다 하는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의의 있는 거예요.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박수)

그래서 '내가 한 십년 동안이라도 공산당보다 선생님한테 지지 않겠다. 하나님한테 지지 않겠다'고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미워하면서 '야, 이것들아 왜 그래?' 하는 것이 아니예요. 후원해 주는 거예요. 후원해 줍니다. 하나님도 '이것들아!'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라, 잘해라. 어이?X! 어이?X! 어이?X! 와와와…' 하신다구요. (박수치시며 말씀하심. 웃음. 박수) 자, 이제 '선생님, 또 말하지 마소. 다 알았소. 뭐 그 이상 필요 없소. 이제 나는 일등 되고도 남소!' 이렇게 결심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 복잡하지요? 복잡해진다구요. (환호. 박수) 땡큐! 갓 블레스 유 투데이(God bless you today;오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환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