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집: 구원섭리의 원리관 1996년 09월 22일, 한국 올림픽펜싱경기장 Page #305 Search Speeches

교육해서 축복 받게 하라

임자네들도 그런 생각을 가져요. 사람을 불러다가 해 놓고는 각자가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불러다가 자기가 축복 받게 되었으면 축복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지원서를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 앞에 백 명씩입니다. 가지고 가서 '백 명씩 지원서를 채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자기 고향서부터 면, 군, 도까지입니다. 요것이 4단계입니다. 자기 집에서부터 면, 군, 도까지 4단계입니다. 4단계는 4군이요. 4군은 3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책임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그것을 여러분 자기 나이만큼 읽어라 그거예요. 40세 된 사람은 40번 읽어라 이거예요. 읽고 나서서 원고 안 보고도 강의하는 것입니다. 강의는 다 할 수 있는 사람들 아니예요. 중진들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평화가정연합 천국 국가 기반의 편성 출동이다 이거예요. 그걸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 내가 전시회함으로 이게 다 선전입니다. 전략이에요. 문총재의 실적은 누구도 못 따라간다, 나라가 환영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 그것만은 알거든. 말 들어라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내가 남미에서 모였던 사람들에게 욕을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못 한다구요. 그 나라에 가서 '이 놈의 자식들, 나라 움직여 가지고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을 축복 대상자 만들고 너의 부하들과 너의 일족들을 연결시켜서 축복 받으라고 백 장씩 줬는데 다 준비했어?'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 일이 끝난 다음에 시간만 있으면 사람을 보내는 거예요. 순회사 배치할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순회사들이 가서 33명이 모이게 해서 이집 저집 찾아다니는 거예요. 거기에 이름 쓴 사람들, 그 집에 가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가(假)축복을 받은 것예요. 가축복에 몇 십만이 동원되는 것이 아니예요. 몇 백만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교육해야 되는 것 아니예요? 앉아 가지고 바라는 사람은 언제나 벼락 맞아요. 곽정환도 여기에 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일주일 이내에 청년들로 대운동장을 채운다고 한 것 아니예요. 그것 채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어디 가든지. 체육관 채우는 것은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한다.' 하면, 오늘 명령해서 '3일 내에 시작!' 하면 언제나 되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통일교회의 기반이 있는 것입니다. 승공 강의를 2박3일 받은 사람이 백만이 넘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간판 안 붙여도 통일교회 축복 받지 말라 해도 다 받을 사람들입니다. 한 때 써먹으려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또, 2천만 회원 명단을 갖고 있어요. 가입한 사람들 말이에요. 벌써 몇 년 되나? 7, 8년 되나? 그거 하지 않을 때는 사람들, 사람이 없으면 연기해서라도 해야 되는 거예요. 기간 내에 다 완료했어요. 그 명단을 다시 한 번 이제부터 활용해야 되겠어요. 마을마을 해 가지고 그 사람이 어디 갔나 찾아보고 연결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창조할 때 환경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비가 와요, 날이 맑아요?「안개가 끼었습니다.」밥을 여기에 가져올래요, 가서 먹어요? 거기에는 사람들이 자주 왔다갔다하니 내가 왔더라도 얼굴을 안 내미는 게 좋아요. 많은 사람이 알게 되는 거예요. 식당이 공개 사격장입니다. 기분 나쁜 사람이 와서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매일 나타나는 것이 좋지 않아요. 내가 와 있는 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구요.

낚시 갈래요, 돌라갈래요?「아버님을 모시고 따라가겠습니다.」내가 답변을 다 하지 않았어요. 그 이상 할 것이 없어요.「잘못한 모든 것을 제가 책임을 지겠습니다.」지금까지 수십 년 끌어 나온 통일산업이 난장판이 됐다는 소식을…. 사령관 되려면 전략을 짜야 돼요. 국가 정책의 전략이 있다면 그것을 중심삼고 세부적인 모든 계획을 짜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남미에 있어서 정치 바람을 어떻게 안 타느냐 이거예요. 내가 정치 풍토를 일으킬 수 없어요. 그걸 몰랐다면 언제 죽을지 몰라요. 그래서 신문사가 있지만 기사도 가정에 대한 철저한 내용의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여기 대한 마약이니 무엇이니, 가정을 중심삼고 마약은 안 된다는 것을 써야 됩니다. 마약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직접적으로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신문사 하다가 살해당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콜롬비아 사건을 콜롬비아에서 쓰지 않아요. 중미의 어떤 나라에서 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콜롬비아에도 그걸 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33개국의 신문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직접 안 하는 것입니다. 일 단계로 간접적으로 연구해서, 조사도 모르게 해서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새들이 지저귐) 아이구, 새들 천국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