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1μ„Έ, 2μ„Έ, 3μ„Έ ν†΅μΌμ„­λ¦¬μ‹œλŒ€ 1991λ…„ 05μ›” 19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151 Search Speeches

참사λž'은 직단거리λ₯Ό ν†΅ν•œλ‹€

μ°Έμ‚¬λž‘μ΄λΌλŠ” 것은 μ–΄λ–€ 것이냐? μ°Έμ‚¬λž‘μ΄λΌλŠ” 것은 직단거리λ₯Ό ν†΅ν•˜λŠ” 것이닀! 그러면 μœ„μ˜ ν•˜λŠ˜μ—μ„œλΆ€ν„° λ•…μ—κΉŒμ§€ 직단거리가 뭐이냐 ν•˜λ©΄ μˆ˜μ§μ„ μž…λ‹ˆλ‹€. 이것이 쑰금만 틀렀도, 91λ„λ§Œ λ˜μ–΄λ„ μ•ˆλΌμš”. ν•˜λ‚˜λ°–μ— μ—†μŠ΅λ‹ˆλ‹€. μ°Έμ‚¬λž‘μ˜ μ§λ‹¨κ±°λ¦¬λŠ” μˆ˜μ§μ„ μž…λ‹ˆλ‹€.

λ‚¨μž μ—¬μžκ°€ 맨 μ²˜μŒμ— νƒœμ–΄λ‚˜λ©΄μ„œλΆ€ν„° 아무것도 λͺ¨λ₯΄λŠ”, ν”ŒλŸ¬μŠ€ λ§ˆμ΄λ„ˆμŠ€ μ—¬κΈ°μ„œ 컀 가지고 μ „λΆ€ λ‹€ ν‘μˆ˜ν•˜λŠ” κ²ƒμž…λ‹ˆλ‹€. 영적인 세계에 ν‘μˆ˜ν•΄ 가지고, μ „λΆ€ λ‹€ 컀 가지고 이마만큼 μ»€μš”. 'μ €κ²Œ 뭐야? μ €κ²Œ 뭐야?' ν•˜κ³  자꾸 λ¬Όμ–΄ λ΄μš”. 이게 자꾸 λ¬Όμ–΄ λ΄μš”. 'μ €κ²Œ 뭐야? μ €κ²Œ 뭐야?' ν•˜κ³  λ¬Όμ–΄ 가지고 'μ•„ν•˜!' ν•˜κ³  μ•ˆλ‹€κ΅¬μš”. λ‚¨μž μ—¬μžκ°€ 'μ €κ²Œ 뭐야?' ν•˜κ³  λ¬Όμ–΄ 보고 λ¬Όμ–΄ 보고 λ¬Όμ–΄ 보고 ν•΄ 가지고 μ „λΆ€ λ‹€ μ•Œλ‹€ λ³΄λ‹ˆ, λ‚˜μ€‘μ— μ•„λŠ” 것이 무엇이냐면 'μ•„ν•˜! μ—¬μžλΌλŠ” 것은 λ‚¨μžλ₯Ό μ°Ύμ•„κ°€μ•Ό 되고, λ‚¨μžλŠ” μ—¬μžλ₯Ό μ°Ύμ•„κ°€μ•Ό λ˜λŠ”κ΅¬λ‚˜!' ν•˜κ³  μ•ˆλ‹€κ΅¬μš”. λ‚¨μžλŠ” 동μͺ½μ΄κ³ , μ—¬μžλŠ” μ„œμͺ½μž…λ‹ˆλ‹€.

이래 가지고 세상을 λ‹€ μ•Œκ³  λ³΄λ‹ˆ 'μ•„ν•˜! λ‚˜λΌκ°€ μ΄λ ‡κ΅¬λ‚˜. 전톡이 μ΄λ ‡κ΅¬λ‚˜. 아이고, 우리 살림살이가 별거 μ•„λ‹ˆκ΅¬λ§Œ. μ „λΆ€ λ‹€ 가정을 쀑심삼고 μ’…μ‘±Β·λ―Όμ‘±Β·κ΅­κ°€λ‘œ ν™•λŒ€μ‹œν‚¨ κ²ƒμ΄λ‘œκ΅¬λ§Œ. 이거 ν™•λŒ€ν•˜λ©΄ μ„Έκ³„λ‘œκ΅¬λ§Œ.' 같은 결둠이 λ‚˜μ˜€λŠ” κ²ƒμž…λ‹ˆλ‹€.

κ·Έ λ‹€μŒμ—” 뭐이냐 ν•˜λ©΄, 'μ•„, μ‚¬λžŒμ€ μ—¬κΈ°μ„œ μ‚΄ 것이 μ•„λ‹ˆλ‹€. μ˜μ›μ„ μ°Ύμ•„ λ§Œλ‚˜μž!' μ–΄λ”” κ°€ λ§Œλ‚˜κ² λŠλƒ μ΄κ±°μ˜ˆμš”. μ΄λ ‡κ²Œ λ»—μ–΄ λ‚˜κ°€λŠ” 것이 μ•„λ‹™λ‹ˆλ‹€. μ•Œκ³  λ‚˜μ„œλŠ” λ§μ΄μ—μš”, μ—¬κΈ°κΉŒμ§€λŠ” λ‹€ μ•„λŠ”λ° 갈 길이 μ—†μŠ΅λ‹ˆλ‹€. μ—¬κΈΈ μ°Ύμ•„κ°€μ•Ό λΌμš”. μ—¬κΈΈ μ°Ύμ•„κ°€μ•Ό λΌμš”. κ·ΈλŸ¬λ €λ‹ˆ ν•  수 없이 이 길을 μ°Ύμ•„κ°€λŠ” λŒ€μ‹  μ—¬κΈ° 이것을 μ—°κ²°μ‹œμΌœ κ°€μ Έ 가지고 이걸 ν•˜λ‚˜ λ§Œλ“€μ–΄μ•Ό 이건 μžλ™μ μœΌλ‘œ ν•˜λ‚˜ λ˜λŠ” κ²ƒμž…λ‹ˆλ‹€. (νŒμ„œν•˜μ‹œλ©΄μ„œ λ§μ”€ν•˜μ‹¬)

가정이 이거라면 쒅쑱을 μš”κ±Έ μ„Όν„°λ‘œ ν•΄ 가지고 μ΄λ ‡κ²Œ 되고 λ§μ΄μ—μš”, 민쑱은 μš”κ±Έ 쀑심삼고 μ΄λ ‡κ²Œ λ˜λŠ” κ²ƒμž…λ‹ˆλ‹€. 이걸 쀑심삼고 이게 μ΄λ ‡κ²Œ ν¬λŠ” κ²ƒμž…λ‹ˆλ‹€. λ‹€ 그런 κ²ƒμž…λ‹ˆλ‹€.

이게 μ‚¬μΆ˜κΈ°μ˜ˆμš”, μ‚¬μΆ˜κΈ°. μ‚¬μΆ˜κΈ° λ•ŒλŠ” μ–΄λ•Œμš”? κ·Έ 마음이 컀 가지고 λ‚¨μžμ˜ λͺ¨λ“  것을 μž‘μ•„ λ„£κ³  λ§μ΄μ—μš”, μ—¬μžμ˜ λͺ¨λ“  것을 μž‘μ•„ λ„£λŠ”λ‹€κ΅¬μš”. λΆ• 뜰 λ•ŒλΌκ΅¬μš”. 그런 λ§ˆμŒμ„ 가지고 μ–΄λ”” μ°Ύμ•„κ°€λŠλƒ ν•˜λ©΄, μ–΄λ¨Έλ‹ˆ 아버지λ₯Ό μ°Ύμ•„κ°€λŠ” 것이 μ•„λ‹ˆκ³  μƒλŒ€λ₯Ό μ°Ύμ•„κ°€λŠ” κ²ƒμž…λ‹ˆλ‹€.

자, 그러면 μ—¬κΈ°μ„œ μˆ˜μ§μ„ μ΄ 지ꡬλ₯Ό 쀑심삼고 λ³Ό λ•Œ μ–΄λ”” κ°€μ„œ ν•©ν•˜κ² μ–΄μš”? μ—¬κΈ°μ„œ ν•©ν•˜κ² μ–΄μš”? 그건 이상이 μ•„λ‹™λ‹ˆλ‹€. 이상을 μžƒμ–΄λ²„λ¦°λ‹€κ΅¬μš”. μš”κ±° ν–ˆλŒ”μž μš”κ±°λ°–μ— μ•ˆλ˜κ³  μžƒμ–΄λ²„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κΉŒ 졜고의 이상ν–₯인 μš”κ²ƒ, 90점, 90점을 쀑심삼은 졜고의 μ—°μž₯μ„ , 같은 선에 κ°€μ„œ ν•©ν•˜λŠ” 이상 것이 μ΄μƒμ μž…λ‹ˆλ‹€. 그런 κ²ƒμž…λ‹ˆλ‹€. 그럼 여기에 ν•©ν•΄μ•Ό λœλ‹€κ΅¬μš”. μš”κ±΄ ν•˜λ‚˜λ°–μ— μ—†μŠ΅λ‹ˆλ‹€. λ‘˜μ΄ μ•„λ‹™λ‹ˆλ‹€. ν•˜λ‚˜μž…λ‹ˆλ‹€.

μ–΄λ”” κ°€ ν•©ν•˜κ² μ–΄μš”? '아이고, λ‚¨μžλŠ” 이만큼 였고, μ—¬μžλŠ” μš”λ§ŒνΌ μ™€μ„œ λ§Œλ‚˜μž!' κ·Έλž˜μš”? μ•„λ‹™λ‹ˆλ‹€. 그럴 수 μ—†λ‹€λŠ” κ²ƒμž…λ‹ˆλ‹€. μ—¬κΈ° μ™€μ„œ λ§Œλ‚  수 μ—†λ‹€ μ΄κ±°μ˜ˆμš”. λ”± 같이 μ—¬μžμ™€ 같은 κ³³μ—μ„œ λ§Œλ‚˜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 λ§Œλ‚˜μ•Ό ν•  결둠점이 여기밖에 μ—†μŠ΅λ‹ˆλ‹€. 여기밖에 μ—†μŠ΅λ‹ˆλ‹€. μ—¬κΈ° ν•˜λ‚˜μž…λ‹ˆλ‹€.

μ°Έμ‚¬λž‘μ€ 직단거리λ₯Ό ν†΅ν•˜κΈ° λ•Œλ¬Έμ—, κ·Έ μ§λ‹¨κ±°λ¦¬λΌλŠ” 것은 사방을 쀑심삼고 μš”κ±°λ°–μ— μ—†μŠ΅λ‹ˆλ‹€. μš” 길밖에 μ—†λ‹€ μ΄κ±°μ˜ˆμš”. 그럼으둜 말미암아 수직과 μš”κ²ƒμ΄ 90각도에 ν•©ν•˜λŠ” ν•˜λ‚˜μ˜ 길밖에 μ—†λ‹€ μ΄κ±°μ˜ˆμš”. λ‘˜μ΄ μ•„λ‹™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