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41 Search Speeches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8년 4월 17일 오전 정각 11시를 기하여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를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책임 완수에 미비한 모든 조건을 보충하기 위해서 세 딸과 같은 입장에 선 대만과 필리핀과 캐나다를 세워 가지고 이들이 하나되어서 통일적 기반에 섬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의 나라, 해와의 나라, 천사장 나라의 모든 것을 묶고자 원하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천상세계에 있어서 흥진군과 예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지 못했던 것이 3억6천만쌍 완성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사탄혈통 단절을 표준하여 움직이는 이 전야에 있어서 이제 새로운 선포를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권 나라를 대표해서 이 세 나라를 아버지 앞에 새로이 세워 가지고 우주의 중심인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나라로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절대 하나된 통일적 기반 위에 서서 2차대전 이후에 잃어버린 영·미·불의 모든 기원을 다시 실체권을 중심삼고 일·독·이를 합해 가지고 영육 실체 완성권 승리적 패권을 다시 온 세계 무대 위에서 다시 기독교 문화권을 축복할 수 있는 해방적 은사를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제 예수님도 참부모 앞에 영적인 장자의 자리에 있고, 흥진군은 영육을 중심삼은 장자의 자리에 선 이들 부부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 독신생활을 하고 홀로 살던 이들 앞에 영계를 중심삼고 축복할 수 있는 문을 연결시킴과 동시에, 지상 위에 이 축복의 인연을 모르며 현재 살고 있는 기독교 문화권 세계에 축복의 문을 연결시키기 위한 대축복의 혜택을 이 시간 부여하고자 원하오니, 하늘이여 이 자리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해와 국가인 일본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미완성으로 보지 말고 이들이 책임지고 다시 나라를 끌고 가고, 나라를 당신 앞에 봉헌하는 책임을 선서했사오니, 그들 가는 길을 참부모와 하나된 심정적 일체권을 거쳐 가지고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 아들의 나라를 묶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

이 세 나라를 봉헌하는 것은 이 온 우주 역사시대에 있어서 구약시대를 대표하고 신약시대를 대표하고 성약시대를 대표한 삼 시대의 세 아들 완성과 더불어 3개국을 중심삼은 2차대전 이후의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아벨 국가를 연결시킨 승리의 패권을 참부모와 일체권 통일적 축복의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만 세계를 대표하여 지상 위의 참부모님 대신 가정적 정착적 은사를 허락하고자 하오니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시어서 영계에서의 통일권과 지상에서의 통일권이 하나로 맞추어 가지고, 이제 해방적 축복권을 지상과 천상세계에 개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예수님의 상대되는 사람들도 선포했사오니, 미국의 모든 식구들은 이 두 가정을 축복한 이 두 모녀를 아버지, 자기 나라의 중심적인 가정의 여왕으로서 모실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시간, 11시를 기하여 일본이 미완성한 것을 탕감하는 조건이 될 수 있는 이 세 나라를 통하시어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기쁘심으로 이것을 받으시옵소서.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를 갖춘 것을 지상과 천상세계에 세우시사 새로이 영육을 중심한 통일적 세계로 전진할 수 있게끔 해방의 문을 열어주시고 축복하여 주옵기를,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