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참사랑의 고속도로 1997년 11월 1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03 Search Speeches

사탄세계를 깨-이 정비해야

그래, 영원한 세대의 영원한 독생녀 독생자를 타락으로 인해 쫓아냈던 하나님이 사탄세계의 더러운 것이 끝에 남은 것을 남길 수 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친족이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종족적 메시아는 솔선해서 이것을 넘겨야 되는 거예요. 그 날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르고 하나님만 안다고 했다구요. 레버런 문은 장래에 그러한 때가 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핏줄을 끊어야 돼요. 사탄이 더럽힌 것을 없애야 돼요. 하나님은 그런 것을 보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걱정이라구요. 얼마나 심각하냐 이거예요. 참부모는 세상을 망치고 폭군, 스탈린같이 독재자 살인마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5백만 6백만의 유대인을 학살시키게 허락한 것도 그 때가 됐기 때문에, 그걸 못 넘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걸 탕감해 넘어가려면 그걸 전부 다 청산해야 되고,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에 의해서 수억의 인류가 학살당해서 그걸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시대에는 더 무서운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수억의 사람이 죽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교인들이 역사의 책임을 지고 사탄 혈통을 청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해온 고생이 뭐예요? 죽기 전에는 가야 돼요. *감옥에 가면서까지 고개를 다 넘어온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얼마나 바쁘게 살아 왔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미래에 올 심판의 세계를 어떻게 하면 방어할 것이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3억6천만쌍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놓는 것과 같이, 원자탄을 떨어뜨려서 인류를 전멸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를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고속도로를 만들 거예요, 가다가 그만둘 거예요?「고속도로를 만들겠습니다.」사탄 혈통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그만두는 거예요. 못 가요. 그러면 어디로 가요? *그러면 하나님이 찾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사탄 혈통의 흔적을 없애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여러분 그거 할 수 있지요?「예.」정말이에요?「예.」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결심을 하겠다면 손 들어 보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거 레버런 문의 몇 배예요? 레버런 문 혼자 이만큼 했는데, 여러분들은 이제 반대가 없다구요. 반대가 없는 길을 다 닦았다구요. 여러분 미국과 각국을 책임져야 돼요. 국가적 메시아가 다 있어요. 전부 다 120명씩 해와를 파송했다구요. 여기도 일본 선교사 120명 왔지? 한국 메시아와 일본 선교사들이 합해서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그 일에 동참하지 못하고 남아져서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길을 막는 그런 터전이 있으면 나중에 남자 여자가 갈라져서 그냥 그대로 소모전쟁을 할지 모른다구요. 완전히 갈라져요. 하나님이 그 후손들을 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혈통이 단절된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이에요. 가정적 지상천국, 종족·민족·국가·세계, 지상·천상천국이 여기를 넘어서면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인 재림주까지 청산해서 이것은 제4차 아담권,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가정 형태에 있어서 전세계 인류의 가정이 완성된 아담 가정으로 축복 받고 넘어갈 수 있는 세계사적인 대완성의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