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8집: 승리적 μ΄μŠ€λΌμ—˜κΆŒ

1987λ „ 10μ›” 01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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μ•žμœΌλ‘œμ˜ μ„Έκ³„λŠ” μ•„μ‹œμ•„λ₯Ό 쀑심삼고 움직일 κ²ƒμž…λ‹ˆλ‹€. μ™œ κ·ΈλŸ¬λŠλƒ? 예수의 λͺΈκ³Ό 마음이 κ°ˆλΌμ‘ŒλŠ”λ°, λͺΈκ³Ό 마음이 κ°ˆλΌμ§€μ§€ μ•Šκ³  ν•˜λ‚˜λ˜μ—ˆλ”λΌλ©΄ μ•„μ‹œμ•„ νŒλ„λ₯Ό 쀑심삼고 νžŒλ‘κ΅λ₯Ό ν‘μˆ˜ν•˜κ³  뢈ꡐλ₯Ό ν‘μˆ˜ν•˜κ³  유ꡐλ₯Ό ν‘μˆ˜ν•΄ 가지고, 쀑동에 μžˆλŠ” 쒅ꡐ듀을 μ „λΆ€ ν‘μˆ˜ν•΄ 가지고 예수λ₯Ό 쀑심삼은 ν•˜λ‚˜μ˜ μ’…κ΅λ¬Έν™”κΆŒμ„ λ§Œλ“€μ–΄μ„œ 그것을 μ€‘μ‹¬μœΌλ‘œ 둜마λ₯Ό ν‘μˆ˜ν•˜λŠ” κ±°μ˜ˆμš”. 둜마λ₯Ό ν‘μˆ˜ν•˜λ©΄ λ‹€ λλ‚˜λŠ” κ±°μ˜ˆμš”. 그런데 예수λ₯Ό μ£½μž„μœΌλ‘œ 말미암아 λ³Έμ—°μ˜ 쒅ꡐ κΈ°λ°˜μ„ μžƒμ–΄λ²„λ Έλ‹€λŠ” κ²ƒμž…λ‹ˆλ‹€. 사탄이 예수의 λͺΈλš±μ΄λ₯Ό κ°€μ Έκ°”λ‹€λŠ” κ±°μ˜ˆμš”. λ‘œλ§ˆκ°€ κ°€μ Έκ°”λ‹€λŠ” κ±°μ˜ˆμš”. κ·Έκ±Έ μ°ΎμœΌλ €λ‹ˆ 거꾸둜 κ°€μ•Ό λ˜λŠ” κ±°μ˜ˆμš”. 기독ꡐ인듀이 희망과 μ΄μƒκΆŒ λ‚΄μ—μ„œ ν•˜λ‚˜λ‹˜μ˜ λœ»μ„ ν’ˆκ³  λ‚˜λΌμ™€ ꡐ단을 쀑심삼고 ν•˜λ‚˜μ˜ μ„Έκ³„λ‘œ 갈 수 μžˆλŠ” μž…μž₯에 μ„°λŠ”λ°λ„ λΆˆκ΅¬ν•˜κ³  λ‚˜λΌμ˜ λ°œνŒμ„ μžƒμ–΄λ²„λ¦¬κ³  ꡐ회의 발판 도 μžƒμ–΄λ²„λ¦¬κ³  λΉ„μ°½ν•œ 무리가 λ˜μ–΄ 가지고 둜마둜 μ°Ύμ•„λ“€μ–΄κ°”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을 μ°ΎκΈ° μœ„ν•΄μ„œλŠ” 400λ…„ κ°„ ν”Όμ˜ λŒ€κ°€λ₯Ό μΉ˜λŸ¬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ž˜μ„œ 탕감해야 λ˜λŠ” κ±°μ˜ˆμš”. 그것을 μžƒμ–΄λ²„λ ΈκΈ° λ•Œλ¬Έμ— 이것이 ν•œ 바퀴 λŒμ•„ 가지고 λ°˜λ“œμ‹œβ€¦. 그러면 κ·Έ μ‹œλŒ€κ°€ 되면 μ–΄λ””λ‘œ λŒμ•„ λ“€μ–΄μ˜¬ 것이냐? 섬 λ‚˜λΌμ™€ 같은 λ‚˜λΌλ₯Ό 거쳐 가지고, λ‘œλ§ˆμ™€ 같은 λ°˜λ„μ˜ λ‚˜λΌλ‘œ 이주해 μ˜¨λ‹€λŠ” κ±°μ˜ˆμš”. κ·ΈλŸ¬ν•œ μ½”μŠ€μ˜ 쒅착점과 같은 것이…. μ•„μ‹œμ•„μ— μžˆμ–΄μ„œ 영ꡭ과 같은 것이 μΌλ³Έμž…λ‹ˆλ‹€. κ·Έλž˜μ„œ μΌλ³Έλ¬Έν™”λŠ” μ˜κ΅­λ¬Έν™”κ°€ 이동해 온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œλ°˜λ„λŠ” μ–΄λ– ν•œ μž…μž₯에 μ„°λŠλƒ? λ‘œλ§ˆμ™€ 같은 μžλ¦¬μ— μžˆμŠ΅λ‹ˆλ‹€. 둜마 ꡐ황청과 같은 μžλ¦¬μ—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ν•œκ΅­μ€ μ–΄λ– ν•œ λ‚˜λΌλƒ? ν•œκ΅­μ€ μ—­μ‚¬μ‹œλŒ€μ˜ λͺ¨λ“  쒅ꡐ와 인λ₯˜λ₯Ό ν•˜λ‚˜λ‹˜μ˜ λœ»μ— λ§žκ²Œλ” μˆ˜μŠ΅ν•΄ 가지고 톡일적인 세계와 톡일적인 μ²œκ΅­μ„ 건섀할 수 μžˆλŠ” μ±…μž„μ„ ν•˜λŠ” λ‚˜λΌκ°€ λ˜μ–΄μ•Ό λ©λ‹ˆλ‹€. μ™œ? 둜마 ꡐ황청을 쀑심삼고, λ°˜λ„λ₯Ό 쀑심삼고 세계λ₯Ό μ›€μ§μ΄λ˜ κ΅ν™©κΆŒμ„ λŒ€ν‘œν•  수 μžˆλŠ” λ¬Έν™”μ’…μ°©μ μ‹œλŒ€μ— λ“€μ–΄μ˜€κΈ° λ•Œλ¬Έμž…λ‹ˆλ‹€. 문화적 배경을 쀑심삼고 남뢁이 톡일돼 가지고 κ·ΈλŸ¬ν•œ 자리λ₯Ό 작고 λ“€μ–΄μ„€ λ•Œμ—λŠ” μ„Έκ³„μ˜ 쒅ꡐλ₯Ό 움직이고 세계 λ§Œλ―Όμ„ 움직일 수 μžˆλŠ” μžλ¦¬μ— μ„œμ•Όλ§Œ μ΄μŠ€λΌμ—˜μ„ νƒν•˜μ‹  ν•˜λ‚˜λ‹˜μ˜ λœ»μ— 일치될 수 μžˆλŠ” μ’…κ΅κΆŒμ΄ ν˜„ν˜„ν•˜λŠ” κ²ƒμ΄μš”, ν•˜λ‚˜λ‹˜μ˜ λœ»μ— 일치될 수 μžˆλŠ” 민쑱ꢌ, κ΅­κ°€κΆŒμ΄ ν˜•μ„±λ˜λŠ” κ²ƒμž…λ‹ˆλ‹€.

ν•œκ΅­μ€ λ‚¨λΆμœΌλ‘œ λ”± κ°ˆλΌμ‘ŒμŠ΅λ‹ˆλ‹€. 타락이 λ­μ˜ˆμš”? λͺΈκ³Ό 마음이 κ°ˆλΌμ§„ κ²ƒμž…λ‹ˆλ‹€. μ„Έκ³„μ μœΌλ‘œ λ³Ό λ•Œ 뢁μͺ½μ€ 유물둠으둜 물질 μœ„μ£Όμ΄κ³ , 또 남μͺ½μ€ μœ μ‹¬λ‘ μœΌλ‘œ 마음 μœ„μ£Όμž…λ‹ˆλ‹€. 이것은 무엇이냐 ν•˜λ©΄ μ•„λ‹΄ 해와가 λͺΈκ³Ό λ§ˆμŒμ„ 뿌렀 놓은 것이 μ „μ„Έκ³„μ μœΌλ‘œ μ—΄λ§€λ§Ίν˜€μ„œ κ²°μ‹€λœ 것과 λ§ˆμ°¬κ°€μ§€μž…λ‹ˆλ‹€. 이래 가지고 λ‘˜μ΄ μ‹Έμš°λŠ” κ±°μ˜ˆμš”. λͺΈκ³Ό 마음이 μ‹Έμš°λŠ” κ±°λΌκ΅¬μš”. 이 싸움을 μ§€κΈˆ ν•˜κ³  μžˆλŠ” κ±°μ˜ˆμš”. 자, 이래 가지고 μ§€κΈˆμ€ 이 곡산세계와 민주세계가 μ–΄λ–€ 단계에 λ“€μ–΄μ™”λŠλƒ? μ΄μ œλŠ” λ‘˜ λ‹€ 기진λ§₯μ§„ν–ˆλ‹€λŠ” κ²ƒμž…λ‹ˆλ‹€. 기진λ§₯μ§„ν–ˆμ–΄μš”. 그러면 우리 ν†΅μΌκ΅νšŒ μ›λ¦¬λŠ” μ–΄λ– ν•œ 원리냐? 제3 μ΄μŠ€λΌμ—˜κΆŒ ν˜•μ„±μ„ μœ„ν•œ λ‚΄μš©μž…λ‹ˆλ‹€. μš°λ¦¬λŠ” μž¬λ¦Όμ‚¬μƒμ„ 쀑심삼은 제3 μ΄μŠ€λΌμ—˜ κ΅­κ°€κ°€ 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ν•œκ΅­μ˜ ν•œλ―Όμ‘±μ„ κ°€λ§Œνžˆ 보면, 5천 λ…„μ΄λΌλŠ” 였랜 역사λ₯Ό 지내 μ™”μ§€λ§Œ 이 민쑱은 νŠΉμˆ˜ν•œ λ―Όμ‘±μž…λ‹ˆλ‹€. λˆ„κ΅¬ν•œν…Œ 지배받기λ₯Ό μ‹«μ–΄ν•˜λŠ” κ±°μ˜ˆμš”. 어디든지 κ°€μ„œ μžκΈ°κ°€ λŒ€μž₯ 노릇을 ν•˜λ €κ³  ν•˜μ§€ λˆ„κ΅¬λ₯Ό μ„¬κΈ°κ³ λŠ” λͺ» μ‚°λ‹€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말도 κ·Έλ ‡μž–μ•„μš”? 쑰그만 λ‚˜λΌκ°€ 무슨 λ―Έκ΅­λ†ˆ, μΌλ³Έλ†ˆ, μ€‘κ΅­λ†ˆ, μ†Œλ ¨λ†ˆ, μ „λΆ€ λ‹€ λ†ˆμ΄μ˜ˆμš”. (μ›ƒμŒ) 남을 λ†ˆμ΄λΌκ³  ν•˜λŠ” 것은 μžκΈ°κ°€ μ–‘λ°˜μ΄λΌλŠ” λ§μ΄κ±°λ“ μš”.

그러면 ν•œλ―Όμ‘±μ΄ κ°€μ Έμ•Ό ν• , μžλž‘ν•΄μ•Ό ν• , 남듀을 λ†ˆμ΄λΌκ³  ν•  수 μžˆλŠ” 특ꢌ이 무엇이냐? 그러렀면 ν•˜λ‚˜λ‹˜μ˜ 사상을 이어받아야 λ©λ‹ˆλ‹€. 그러면 ν•˜λ‚˜λ‹˜μ˜ 사상이 뭐냐? 'ν•˜λ‚˜λ‹˜μ΄ 세상을 이처럼 μ‚¬λž‘ν•˜μ‚¬ λ…μƒμžλ₯Ό μ£Όμ…¨μœΌλ‹ˆ λˆ„κ΅¬λ“ μ§€ μ €λ₯Ό 믿으면 λ©Έλ§ν•˜μ§€ μ•ŠλŠ”λ‹€, κ΅¬μ›λ°›λŠ”λ‹€'λŠ” κ²ƒμž…λ‹ˆλ‹€. 이와 λ§ˆμ°¬κ°€μ§€λ‘œ μ—¬λŸ¬λΆ„λ“€λ„ ν•˜λ‚˜λ‹˜κ³Ό 같은 그런 사상을 κ°€μ Έ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ν•˜λ‚˜λ‹˜μ˜ 사상은 세계λ₯Ό κ΅¬ν•˜λŠ” κ²ƒμž…λ‹ˆλ‹€. 세계λ₯Ό κ΅¬ν•˜κΈ° μœ„ν•΄μ„œ 쒅ꡐλ₯Ό λ‚΄μ„Έμ› μœΌλ‹ˆ 쒅ꡐλ₯Ό ν¬μƒμ‹œν‚€λ”λΌλ„ 세계λ₯Ό ꡬ해야 λœλ‹€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