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1994년 03월 1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7 Search Speeches

미국이 정한 부모의 날

자 좋은 소식을 하나 가르쳐 주자. 워싱턴 국회에 있어서 '부모의 날'을 결정했습니다. (박수) 어머니가 7월 28일 국회 강연을 한 내용이 지금 현재의 미국의 가정 건설, 구제를 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도 필적한 내용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그 날을 '부모의 날'로 정했어요.

그것이 누구부터 시작됐느냐 하면 레버런 문과 그 부인을 중심삼고 시작된 거예요. 7월 28일의 이러한 강연회를 중심삼고 이렇게 몇 명이 모인 그 기준이 동기가 되어서 된 거예요. 그걸 정하려면 218명 중에 절반 이상의 상, 하원 의원의 사인을 받아야 돼요. 결국 119명의 사인을 받아서 땅땅땅 하고 국회를 통과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미국의 국가의 공휴일이 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었습니다. 전세계가 이 날을 경축해서 선생님의 이름을 부르며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면서 박해의 역사를 장식하는 때가 올 거예요. (박수)

일본은 어떻게 할까, 일본은? 그것은 현실 문제입니다. 그들이 모든 세계를 지도하는 상하의원인데 절반 이상 사인을 한 거예요. 그들이 그 사인을 하는 것은 심각해요. 그들은 정치 생명을 걸고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도 체크해 보면 문선생이 배후에 있지만 '문선생 돈 케어(Don't care.)'라고 하는 거예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달라요. 그러한 테스트를 다 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서 모두 사인한 거예요. 그것이 절반 이상을 넘었다고 하는 것은….

워싱턴도 큰일이지요. 미국 기성 교회도 큰일이지요. 기성 교회는 뭐 큰일 날 것도 뭣도 없어요. 80이상의 묘지에 갈, 살아 있지만 죽은 것과 같은 노인뿐의 교회가 되어 있습니다. 젊은이는 한 사람도 없어요. 통일교회의 젊은이들 같은 젊은이가 없어요. 그렇게 쇠퇴하고 있어요. 그것은 선생님을 핍박한 끝에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 한 분을 죽여 버린 이스라엘 민족은 2천년 동안 나라를 잃고 저렇게 비참한 탕감의 길을 넘어 왔지만, 때가 오는데 탕감의 양이 아직까지 다 차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자 600만 명을 제물로서 희생시킨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인류 해방의 역사를 바로 잡는 것은 600만 명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히틀러를 통해서 죽음을 당한 거예요. 그 탕감조건을 넘는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 그것을 일본이라든지 한국이라든지 그것을 천적인 사명을 다 하는 것을, 이것을 세계적 완성,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기 위하여 이렇게 해 온 선생님을 반대했을 경우에는 그 이상으로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한국 땅에서는 공적인 대회, 공적인 집회를 한 적이 없어요. 한 번도 없어요. 왜냐하면 한국의 나라의 성질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도 그래요. 그 반면에 세계에 나가서 미국에 가서 공격 작전을 해서 포위 작전을 해서 들어 왔어요. 포위 당해 가지고 어찌할 수 없어서 '잘 부탁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구해 주십시오.' 라고 하게끔 하는 그러한 포위 작전을 한 거예요.

일본도 그러한 권내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1억 2천만 명이 자랑해도 소용이 없어요. 선생님 혼자서 그러한 배후를 짜서 지금….이번에 한국에 올 때 선언하고 왔습니다. 미국에 가더라도 공적인 집회를 안 할지도 모르겠다고. 여러분들도 그래요. 언제든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그러한 사치스러운 생각을 가진 일본 여자의 세계…. 자기만 생각하는 여자는 사라져 가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