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7집: 참사랑의 주인이 되라 1991년 05월 27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94 Search Speeches

통일의 근거" 위하" 사' 외" -다

자, 여러분이 하나님 중심삼고…. 하나님이 참사랑이 있다 할 때, 그 참사랑을 아담 해와 둘이 보게 될 때 '아이구, 저 참사랑이 귀하니 내가 먼저 갖겠다.' 하고 생각하게 될 때는 천하가…. 악마는 내가 먼저 갖겠다고 한다구요. 천륜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아담 해와는 참사랑에 대해서 생각할 때, 참사랑을 아담이 먼저 갖고 싶을 때는 '내가 참사랑을 가지려 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거요.'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먼저 갖는데 '아이구, 당신 뭐야? 사랑은 여자가 가깝지, 남자가 가까워? 도적놈 같으니라구요. 내가 갖겠다.' 하면서 가져요? 아닙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참사랑을 갖고 싶은 것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할 때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하나님도 오케이, 아담도 오케이, 해와도 오케이입니다.

어떻게 통일적 이론적 근거를 성립하느냐? 여기 근원에서부터 이것밖에 없어요. 위하는 사랑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근원을 어디서 세워야 되느냐? 통일적 이론인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위해서!' 아담이 그래야…. 그러면 해와도 오케이, 하나님도 참사랑을 위해서 세웠기 때문에 오케이입니다. 하나님도 오케이고, 아담도 오케이고, 해와도 내가 먼저 잡으려고 하는 것은 아담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자, 여기 그랜드 멉티 자바라 양반하고 나하고 둘이…. 나는 모슬렘 세계의 지도자요 레버런 문은 통일교회의 지도자니 지도자는 같습니다. 누가 앞으로 인류세계에 대해 봉사하겠소? 누가 더 남을 위해 봉사하느냐에 따라서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렇게 볼 때 전세계 종교계나 국가를 넘어 가지고 세계 사상적으로 혼란세계에 있어서에 누가 이 세계를 위해서 보다 생애를 바쳐 가지고 단체를 위해서 투입한 사람이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자, 레버런 문이 미국의 담을 왁 헐어 버렸습니다, 인종차별의 담을.

미국 담이 높다구요. 16년 간 모든 담을 다 헐었습니다. 미국 어디서나 나를 따라온다구요. 종교의 담장이 얼마나 막강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그걸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그걸 한 것입니다. 정치문제도 흑백문제도 다 깨부순 것입니다. 일생을 그 목적을 위해 투입한 것입니다. 그걸 완수한 자가 없다구요. 어디 가나 나를 대적할 자가 없습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거친 광야뿐입니다. 이젠 다 문제가 없다구요.

이러다 보니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공산세계의 케이 지 비(KGB) 가 날 전부 다 죽이려고, 전부 때려 감옥에서 없애 버리려고 했지만, 요즘에는 레버런 문을 서로 보호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알고 나서는 내가 모시겠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