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1999년 08월 17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76 Search Speeches

한국의 전통을 배워야

그 다음에 50 이후는 70을 맞출지 몰라요. 여기에 왔던 미국 동부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일본행입니다. 또, 일본에서 온 50명은 전부 다 미국 동부로 가야 됩니다. 아들의 집에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들 나라를 사랑해야지요.? 어머니도 가서 사랑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장자권 나라가 생겼으면 그 나라가 어머니가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지요? 아버지도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 될 것 아니예요? 장자권을 만들었으니 사랑해야 돼요. 아버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를 벨베디아에 데려다가 살림을 차려준 것입니다. 다 그랬지요?「예.」작년 4월 19일에 그 일을 했어요. 그거 기억하고 있어요?

축복은 1973년 정월 3일에 축복을 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독신생활을 한 것입니다. 왜?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에 못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전부 다 축복의 날을 준비해 준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으로 키우고 말이에요, 가정적 동참권을 주어 가지고 성인들을 축복에 가담시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세계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세계적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라를 찾기 위해서 문선생이 싸울 필요가 없어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시킬 수 있고, 한국 대통령을 내가 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연굴복의 기대는 청소년들,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만 교육하면 그 나라는 하늘나라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교육을 해야 돼요?「순결교육입니다.」그래, 순결교육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무슨 짝짓기?「참순결 자녀입니다.」순결 자녀 짝짓기예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의 짝이 잘못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형제 이상 사랑하는 가운데, 형제 이상 동생 오빠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지켜야 돼요? 에덴에서 그걸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지켜 가지고 참부모가 세운 나라를 정화시키고 세계를 정화시키자고 하는 거예요. 무엇이 그 일을 하느냐? 우리들의 가정이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전통을 배워야 돼요. 미국인도 일본 가서 20일이 아니고 40일, 가자마자 일본 책임자로서 설교를 해 봐요. 또, 일본 사람이 미국에 갔으면 설교를 해 봐요. 서로가 바꿔서, 교체해서 서로가 위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를 만들어야 되니까 일본 사람이 미국의 교회에 가서 책임자를 해 봐요. 통역을 시켜 가지고 설교를 하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그런 길을 개척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한국말은 물론 알아야 하지만 알 수 있는 나라의 대표가 미국나라고 일본나라이니 만큼 두 나라의 말은 공부를 해야 돼요. 일본도 아버지 나라의 말과 아들 나라의 말을 배워야 하고, 아들 나라도 어머니 나라, 아버지 나라의 말을 배워야 됩니다. 할 수 없어요. 거기에 가담하지 못하면 탈락자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하지 않았어요. 하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40일이나 20일 후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바쁜 때는 20일 만에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손해 안 나요. 40일, 두 달 동안, 그래서 9, 10, 11, 12까지 넉 달을 잡아요. 그동안에 완전히 한 나라의 전통사상이 어떻다고 할 수 있는 골수에 갈 수 있는 행복권을 이 세 나라의 책임자들은 같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한나라입니다. 오츠카를 시켜 가지고 한국과 보조를 맞추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유정옥!「예.」유정옥이란 이름도 여자 이름이에요. '버들 유(柳)' 자야, '묘금도 유(劉)' 자야?「'묘금도 유(劉)' 자입니다.」 '묘금도 유(劉)' 씨는 혁명가 기질이 있어요. '묘금도 유(劉)' 자는 그 뜻이 뭐야? '나라 유(劉)' 자야?「'토기 묘(卯)' 자에 '쇠 금(金)'과 '칼 도( )' 자입니다.」아, 글쎄 그게 무슨 뜻이야? 유씨가 혁명가 기질이 많아요.

유상열이라고 유효원의 삼촌이 있어요. 만세 사건으로 신의주 형무소에 들어간 사람인데, 이 사람도 골수분자예요. 죽을 것이 뻔하니까 쇠고랑 채운 것을 손으로 잡아 빼는 것입니다. 그래, 껍데기가 다 벗겨져 가지고 뼈만 빼 가지고 나갔어요. 그렇게 탈옥해 가지고 러시아로 갔어요.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알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유씨가 그런 혁명가 기질이 있어요.

유효원이도 그래요.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것입니다. 문교부 장관하고 싸우라고 하면 싸우는 거예요. '내무부 장관하고 싸워!' 하면 가서 싸우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문교부하고 내무부를 싸움 붙여 가지고 통일교회 해체 명령을 일주일만에 철수시킨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해왔어요. 요즘의 일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요즘에는 똥싸고 손으로 치우고 손 씻으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지장이 없어요. 주동문이는 '저게 무슨 말인가?' 라는 생각을 할 거야. 나 같으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것입니다. 무서울 게 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