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집: 우리의 맹세 1982년 11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72 Search Speeches

하늘세계와 사탄세계의 승패의 때가 오고 있어

지금 서구사회에서 반대하지요? 그 반대하는 비율이 점점점 더 높아가요, 낮인가요? 「낮아갑니다」반대하는 사람은 내려가고 있어요. 내려가니까 레버런 문도 같이 내려가요? 「올라가요」 더 강해지는 거예요. 법정투쟁을 할지언정 더 강해진다구요. 그래서 이제 레버런 문이 제일 나쁘다는 자리에서부터 제일 좋다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게 되면 사탄세계는 점점 쓰러져 가고, 하늘세계는 점점 흥해 가지고 승리의 때가 온다 하는 것을 전체적 비율로 봐 가지고 결론을 지을 수 있다구요. 이젠 사탄세계 사람에게 '레버런 문의 친구가 누구냐?' 할 때에 '모세, 석가, 예수, 이런 사람이다!' 이런다구요. (웃음. 박수)

요전에 보희 박이 말하기를 워싱턴에서도 '레버런 문이 누구냐?' 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예스'일까, '노'일까 묻는 거예요. 거 많이 올라갔어요, 내려갔어요? 「올라갔습니다」 지금 뭐냐 하면, '잘 몰라요' 하다가 '아─ 알아요!' 이러고 있다구요. '예스!' 할 때에는'예스!' 한다구요. (박수)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는 메시아의 후보자인 것이 틀림없다, 이렇게 다 알고 있다구요. 다 알고 인정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적극적으로 반대한 사람은 자꾸 지금 '헉헉헉헉' 이러고 있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