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누구나 낚시 전문가가 되라 1998년 01월 03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253 Search Speeches

낚시를 통한 구상

그래서 앞으로 계획을 잡을 때는 말이에요, 1년에 네 번 오겠다 하면 한꺼번에 왕복 티켓을 넉 장씩 사라 이거예요. 사는 데도 앞으로 우리 항공회사가 생기니까 여기에서 표를 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네 사람분 말입니까?」아니, 1년에 네 번, 춘하추동이에요. 여기는 춘하추동의 계절이 없잖아요? 만일 춘하추동에는 와야 되겠다 하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넉 장을 사게 되면 몇 퍼센트 싸게 해주느냐? 50퍼센트 싸게 해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 항공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박수) 50퍼센트 싸게 해 주니까, 여러분은 관광하면서 전부 다 브로셔(brochure;홍보용 소책자)를 만들어서 광고, 사진만 나눠줘도 입 벌리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티켓을 예매하는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반값에 직접 파는 거예요. 그 티켓은 죽을 때까지 백년, 천년 유용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갑자기 동원하더라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티켓이라구요.

한 집안의 아버지가 쓰던 티켓을 어머니가 도적질하고 동생이 도적질해서 쓰려고 하게 되면 하나씩 나눠주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번식하겠어요? 한 사람이 티켓을 5백 사람에게만 팔게 되면 자기들이 취직해서 버는 수입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팔 거예요, 안 팔 거예요? 무한히 팔아요. 대통령 같은 사람 중심하고는 1천 장, 1만 장 팔게 된다면 1년에 대통령이 버는 10배 이상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어느 대통령이 그렇게 팔고 싶다면 자기 수하에 사람을 모아서 한 자리에 수천 수만 장을 파는데 그때는 반값에 파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 항공회사의 표를 1백 장, 1천 장 사 가지고 가게 하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거예요. 50퍼센트면 말이에요, 45퍼센트 싸게 해서 남겨 주고, 30퍼센트 남겨 주고 말이에요…. 그리고 그 돈 대신 넉 장 값이 1만 달러면 그 1만 달러 가지고도 말이에요, 우리 비행기를 타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카드가 있으면 같이 쓸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나 편리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카드를 산 사람들은 1년에 한 번씩 추첨해 가지고 1등, 2등…, 50등까지 뽑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싱 그라운드(fishing ground;낚시터)를 선생님 비행기를 타고 안내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이라구요.「그 티켓 산 사람들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통역자)」1년에 한 번씩 추첨해 가지고 복권같이 뽑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세계가 왕왕왕 얼마나 몰려들겠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호텔비 여행비 전부 다 무료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 선생님 비행기를 타고 선생님과 같이 지낸 것을 그 나라 방송에서 듣고 싶어하겠어요, 안 듣고 싶어하겠어요? 거기에 갔다 왔던 사람들이 있게 될 때, 그 나라 전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다 알 것 아니예요? 두 번만 그러면 대통령이 돼요, 대통령.

선생님이 망상가고 공상가고 허황된 말을 잘 하는 사람으로, 그런 말로 알아들어도 괜찮아요. 거짓말로 알아들어도 좋지만 나는 여러분이 거짓말로 알아듣더라도 허황된 말로 듣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그런 일을 이룰 것이다! 아멘!「아멘!」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