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새로운 가나안 복지에 입성하자 1999년 06월 1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35 Search Speeches

새로운 가나안 복지- 입성해야

영계로 보게 되면 가정 축복…. 영계도 그렇게 축복해 주는 거예요. 가정 축복, 그 다음에는 계약 축복을 한 거예요. 지상과 똑같아요. 아담가정, 노아 가정, 야곱 가정이 영계에 연결되기 때문에 이것을 1997년, 1998년 2년에 걸쳐 전부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와 육계가 아담 가정 형 축복을 받아 수평화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계약결혼을 한 것과 같은 가정이 연결되었으니 이걸 수평화시킨 거예요. 3억6천만쌍을 중심삼고 영육 축복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새로운 가나안 복지에 입성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는 2차대전 직후 당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40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때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축복해 주지 못했던 자녀들을 축복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혼 남녀, 그때의 구교와 신교, 불교의 비구승들을 중심삼고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들은 독신생활을 했기 때문에 팔십 구십 된 사람에서부터 다 해 줘야 됩니다. 미혼 남녀를 축복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혼 남녀라구요. 미혼 청년 남녀가 아니고 미혼 남녀입니다. 구교의 신부 수녀들, 그 다음에 동양에서는 불교의 비구승들 전부 다, 죽은 사람들, 구십 넘은 사람들도 전부 다 축복해 줘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조상, 요즘 우리가 말하는 제4차 아담권 조상이 되어 가지고 자기 조상들에게 영계 축복을 해 주어야 된다구요. 거꾸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기독교가 책임 못 하여 축복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고 40년 동안에 4천년을 탕감하는 노정을 걸어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되돌아왔기 때문에 이번에 축복 상대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미국이 어떻게 책임을 하고, 기독교와 종교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 책임이 있다구요. 그걸 못 하는 날에는 공산권에 빼앗겨요. 소련과 중국에 빼앗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기독교가 반대하고 다 그런다고 하지요? 이제 이 교육이 끝난 후에는 기독교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기독교인 10만 명을 책임자로 심어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4억쌍의 축복받은 가정은 인류 전체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가정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았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4억쌍에서 아들딸 사위기대, 3대 축복권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 한 쌍씩만 빼놓으면 4억쌍은 자동적으로 완성합니다. 그래서 데모하라는 것입니다. 왜 데모하라고 하느냐? 예비 축복가정은 누구든지 들어오게 하라는 거예요. 안 들어오면 강제로 끌어내서라도 전부 하라는 것입니다. 너무 열심이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환영하고 세계적으로 분위기가 고조돼 가지고 태풍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비판하던 모든 청소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일이 세계적인 운동으로 등장했다고 누구든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국제적인 방송만 몇 번 하면 휙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데모하라는 것입니다. 데모의 표준은 참부모, 참부부, 참혈통! 그것이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의 명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가정을 중심삼은 사위기대가 하나 안 되었습니다. 가정들이 하나 안 되었습니다. 다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이것을 선생님이 전부 책임져 가지고 자르딘의 세계평화이상가정 교육본부를 중심삼고 새로이 교육하는 것입니다. 일련의 대청소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부 책임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