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묵고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1998년 06월 14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05 Search Speeches

통일을 향한 전진적 발전을 촉진"하라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한번 외워 보라구요.「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이제 5번의 내용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는 것입니다. 전진하는 데도 힘을 다해서 하는데 촉진화한다는 것입니다. 통일을 향해 뭐라구요?「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전진적으로 발전하는데도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촉진화시킨다는 것입니다.

가정맹세 5번이 무엇 때문에 나온 것 같아요? 지상 무사 통과, 천상 무사 통과! 지상·천상 지옥문 관계없고 천국 문만 들어가기 위한 행렬이 시작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 그말이라구요.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후려갈기라는 것입니다. 아우가 많은 형이라면 동생들을 후려갈겨서라도 축복 받게 해야 됩니다. 자기 자식들이 축복 받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윤박사!「예.」윤 뭐야? 윤박사 이름이 뭐야?「세원입니다.」무슨 '세' 자야?「'세상 세(世)' 자입니다.」무슨 '원' 자야?「'으뜸 원(元)' 자입니다.」무슨 '윤' 자야?「'맏 윤(尹)' 자입니다.」'진실 윤' 자도 돼. 윤씨 가문을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아들들이 목사들이지?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눌러 가지고 후려갈겨서 축복 받게 해야 되겠다구.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그 내용을 이해해, 못 해?「이해합니다.」이해 못 해서 이렇고 있지. 오늘밤에라도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중심삼고 생명을 내놓고 실천할 수 있는 행동심도 필요해.

이제는 내가 대통령이든 무엇이든 한다는 사람 잡아다가 후려갈겨 놓고 '이놈의 자식, 너희 나라가 지옥 되었는데 지옥 해방시켜 줄 거야, 안 시켜 줄 거야? 그러려면 너희 나라에 돌아가서 축복해 줘!' 할 때 '예스!' 해야 되겠어요, '노!' 해야 되겠어요?「'예스!' 해야 됩니다.」여러분은 뭐예요? 그 나라의 무슨 메시아예요?「국가 메시아입니다.」이놈의 자식들, 무슨 메시아야?「국가 메시아입니다!」국가적 메시아가 뭐야? 영계의 해방의 나라에 가기 위해서 국가를 축복해 주어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려고 국가 메시아를 배치한 것입니다. 그거 선생님 생각이 나빴어요, 좋았어요?「좋았습니다.」좋았는데 그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 불리하면 가만히 있어요.

그 나라의 대통령부터 국민 한 사람까지 축복해야 됩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뭐예요? 국가에 보낸 참부모 아니예요? 참부모는 뭐 하려고 필요한 거예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것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멍이 잡힌 것을 늘여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들어오면서 궁둥이를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여자나 남자나. 내가 뒤에서 궁둥이를 때리고 나서면 별의별 것을 다 보이는 것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라면 해야 됩니다. 절대 뭐라구요?「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