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1집: 세계통일국개천일 말씀 1988년 10월 03일, 한국 일화연수원 (용인) Page #233 Search Speeches

한국과 세계 120개국 맞은 자매결-의 의의

또 이번 올림픽 대회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그다음 우리 아들딸로 된 사위기대와 같습니다. 그렇게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애들은 멋도 모르고 있었지만, 어저께도 폐회식에 `야, 폐회식에 참석 안 하면 안 돼. 주인들이 가 앉아 있어야 돼' 그러고 데리고 갔어요.

그래, 이러한 때에 있어서 우리는 120개 국가의 대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세계 국가와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기준을 중심한 종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횡적인 세계 120국가가 돌아 들어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120개 국가는 자기 나라가 없어. 오직 이 나라 조국광복을 위해서 있어야 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뭔가요? 「조국통일입니다」 조국통일. 조국통일을 위한 용사로 결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번 여기 모인 사람은 형제입니다. 무슨 형제냐? 세계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통일가를 중심삼고 가인적 세계 가정들 앞에 아벨적 가정으로, 참부모의 혈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묶어져야 됩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초점을 맞춘 결집체니 여기에 사탄이 대항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러면 만사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 27일날 본래는 이 회의를 하려고 했는데 협회장이 연락을 잘 못했어요. 기관장, 간부 해서 모든 대표로 200명만을 맞추라고 했습니다. 200명을 맞추기 위해서는 연장할 수가 없었어요, 하늘적으로 볼 때. 큰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4백 명, 8백 명으로 배 이상 늘린 겁니다. 8백 명인가요? 8백 명으로 늘려 7수 이상 넘을 수 있는 수로 맞추려고 생각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지시하기를, 그 수를 전부 불러 가지고 써 내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 이름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하고 뭘하자는 거라구요? 「자매결연」 가인 아벨이 전부 하나돼 가지고 뭘할 것이냐? 부모님을 모시고 이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인사이동을 마음대로 할 때가 왔어요. 통일교회 인사이동을 마음대로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구보끼 대신 우리 김협회장이 일본 가서 책임자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 그런 놀음을 하기 위해 일본에 있는 아베를 영국의 책임자로 세워 나온 것입니다.

또 독일의 피이터를 말이예요, 카나다 대표를 시켰어요. 그거 전부 다 해와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해와국가예요. 해와들은 시집을 가야 됩니다. 카나다도 해와국가 입장입니다.

그래, 그런 훈련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제 형제가 되는 겁니다. 앞으로 전부 다 자매결연으로 묶게 된다면 못해도 1년에 한 번씩 왔다갔다해야 되겠습니다. 삼위기대로 묶어야 되겠어요. 삼위기대로 묶어 가지고 1년에 한 번씩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저 우리 세일관광 여행사 있잖아요? 「예」 실비로 해야 합니다. 정부가 보고 전부 다 자기들끼리 짜 가지고 한다는 말 없게….

이래 가지고 대이동을 하면서 전세계를 전부 다 그저 못살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도 마찬가지로 복귀이니 선의의 싸움을 하면서 우리는 규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반대하면 `좋은 일 하는데 왜 반대야, 이 쌍거야' 하는 거예요. 사탄은 늘 반대하게 돼 있거든요. 이제 반대했다가는 주변이 우리와 하나되고 그들은 자꾸 몰려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대부흥회를 실시해야 되겠습니다. 요전에 부흥회 하라고 했는데 지금 부흥회 안 하잖아요? 이제는 향토를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이제는 잔치와 더불어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부흥회가 잔치예요. 임자네들도 고향 어머니 아버지의 소가 있든가 말이 있든가 하면, 말고기는 안 먹지요, 돼지가 있으면 갖다가 잡으라 이겁니다. 그런 것을 이제 여러분들이 인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2세인 여러분들이 고향에 가는데 무엇을 가지고 가느냐? 차자로서 장자권을 복귀시킨 권한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능력만 있으면 여러분의 말로 모든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향 돌아가라고 했는데 고향에 안 돌아간 녀석들 손들어 봐! 협회장! 「예」 여기 지금 800명인데, 800명인데 조사해 봐. 부인들 지금 다 나가 있지요? 「예」 부인 안 나가 있는 사람 손들어 봐! 응, 다 나가 있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