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말씀선포로 사탄세계를 정복하자 1998년 03월 31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48 Search Speeches

3억6천만쌍과 사탄 혈통 단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국가적 기준을 정착시키고, 선생님은 세계적 기준을 정착시키기 위한 마지막 정지작업이에요. 그래서 '3억6천만쌍과 사탄 혈통 단절'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이 되는 이것을 깨끗이 잘라 버려야 돼요.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세상의 타락한 세계의 것을 잘라 버리고 이렇게 돌아가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방권에서 개인·가정·종족…. 이 피조세계를 왕래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금년의 표어를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년까지 우리는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나라를 점령하는 거예요. 이게 말씀 선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을 사든가 만들든가, 땅을 팔아서라도 방송국을 점령하고 언론계를 점령해야 되겠다구. 알겠어?「예.」[세계일보]가 정치의 방향이나 보조를 맞추고 따라가서는 안 되겠어. 알겠어?「예.」정론이 되어야 되겠어. 내가 미국에서 그 놀음을 했다구. 알겠나, 황선조!「예.」 이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 그래야, 앞으로 있어서 어떠한 당이 반대하고 정면으로 도전하더라도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의 길을 점령할 수 있는, 야당 여당의 통일기반이 연결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용순이 미국에 왔을 때 사람을 시켜서 이야기한 것이, 북한을 들이 팰 것이고 너희들 대해서 무자비하게 패는 것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이걸 받아들여야 된다고 말이에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지금 [세계일보]는 북한을 들이 까지요?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승공 기준을 가지고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알고….

「아버님께서 곽 이사장에게 벤츠 자동차를 하사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타고 권위 당당하게 잘 교섭하세요. 그리고 좀 수리해야 될 거래요. (어머님)」그리고 자기가 타던 차는 말이야, 인철이 주라구, 김인철.「예.」불쌍해서…. 어디 다니고 싶은데도 비틀비틀 하니까 자기가 모시고 다녀야 돼. 그러니 차라도 넘겨주라구. 알겠어?「예.」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할 줄 알아야 복 받는 거야. 그거 다들 알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자기 선한 조상의 제사상을 차려서 성묘도 하고 그래야 한다구요. 기독교에서는 반대하지만 말이에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준비해야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모실 줄 알지.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임자네들은 한국에 있는 가정들 앞에 한국 나라를 전수해 주고 가는 거예요. 선생님 전수의 내용이 훈독회예요, 훈독회. 알겠어요?「예.」훈독회. 지방 방송이나 언론에 전부 신문에 나게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요, 곽 이사장, 돈이 필요합니까? (어머님)」돈은 저…. 협회장!「예.」3억 원을 어저께, 뭔가?「특별헌금에서 주라고 그러셨습니다. (곽정환 이사장)」그 주라고 한 것 안 줘도 괜찮아. 어머니 계좌에 있는 것으로 지불하기로 했다구.「예.」그리고 박판남이 모자란 것을 그것 좀 떼 주라구.「알겠습니다. 1억7천만 원만요.」1억7천만 원. 그거 빌려 주면 곧 메워 줄 거라구.「예.」그것도 물어 달라고 하면 물어 줄 거라구. (웃음)「그건 제가 드리겠습니다. (황선조 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