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노력하는 사람은 정상을 점령한다 1996년 01월 18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61 Search Speeches

입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하라

또, 자기들이 사람을 많이 가진 걸 자랑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사람을 전부 점령했댔자 소용없다 그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병이 나 있어요. 엉망진창이 돼 있어요. 손 댈 수 없다구요. 사람이 많을수록 그것이 화예요, 화. 그렇잖아요. 프리 섹스니 무슨 에이즈니 전부 다 이렇게 되니까 우루과이 같은 나라가 미국 같다면 말이에요, 순식간에 없어지는 거예요. 에이즈고 무엇이고 법적으로 제정해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선도국으로서 법치국가의 모범 국가로 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같은 나라를 새로이 돌이킬 길이 없어요. 이미 벼랑에 떨어진 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이제 우리 때는 다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 같은 것도, 수산사업도 세계를 위해 벌이는 거라구요. 바다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이라구요. 이제 바다에 관심 갖게 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을 지명할 것입니다. 누가 세계에 있어서 바다를 구하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겠느냐 할 때 수십 년씩 해 나오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내가 왜 헌팅(사냥)을 하려고 그러느냐? 그것이 새 잡는 것이 아니예요. 새를 전부 다 보호하자는 거예요. 양식해서 나이 많은 새들을 수련 삼아 하자는 거예요. 사슴 같은 것은 15년만 지나게 되면 말이에요, 이게 퇴물이에요. 새끼도 안 낳는 걸 잡아먹는다는 거예요. 잡아먹으면 소 값 3배, 5배밖에 못 받아요. 고기 값만 말이에요. 고기 값도 비싸기는 비싸지요.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헌팅하는 거라구요. 사슴 같은 것이라든가 그 다음에는 거기에 따라 가지고 모든 동물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야생동물을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전부 다 헌팅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수렵과 겸하는 것이…. 땅하고 말이에요, 땅하고 연합해야 된다구요. 낚시하고 헌팅은 뗄 수 없습니다. 지금 관광사업에 있어서 둘을 뗄 수 없는 거예요.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젊은 청년들이 바라는 게 뭐냐? 노래하고 춤추는 것하고 운동이에요.

그래,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예술분야에 리틀엔젤스에 무용단을 만든 거라구요. 어린 소녀들이 리틀엔젤스예요. 그 다음에 예술분야에 있어서 동양, 서양의 최고의 정상급에 올라왔어요. 아이들에 있어서는 노래하고 춤은 전부 다 누구나 다 하고 싶은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운동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문화대축전이라는 말도 나온 거예요. 그게 문화올림픽대회입니다. 체육만이 아니예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취미산업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문화올림픽대회에 낚시도 헌팅도 들어간다구요. 운동도 다 들어간다 이거예요. 종교대회에 합동결혼식을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게 세계를 한꺼번에 뒤넘이칠 수 있는 이런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세계에 앞으로 찾아올 수 있는 21세기는 전부 다 하나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문화창건이라는 것입니다. 문화창건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노래와 춤서부터 달라져야 돼요. 전부 다 잡된 유행가들이 다 없어지게 돼 있다구요. 그거 유행가에서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님이여' 할 때 님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님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가 사랑하는 세상의 평면적인 상대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입체적인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로 생각하게 되면 세상에 유행가는 완전히 없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