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집: 축복가정 자녀들이 가야 할 길 1981년 04월 12일, 한국 신문로 공관 Page #189 Search Speeches

믿음의 세 아"을 '심삼고 사방성이 설정되면 하나님이 임재해

이제 너희들이 나이 십 오세 이상 되고 말이야,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을 다 들어갈 수 있는 연령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거야. 알겠어?「예」 이제라도 너희들 어머니 아버지가 살아 남았거든 36가정으로부터, 72가정, 120가정 모든 나이 든 너희들은 어머니 아버지를 끌고 홈 처지를 하는 거야. '우리들이 설 수 있는 환경을 닦아 주소' 하고 학교 갈 때에 부디 '어머니 아버지, 잘 다녀 오소' 하는 인사를 해야 되는 거야. 그 인사는 뭐냐? 잘 다녀 오소 하는 말은, '나는 학교에 잘 다녀오겠지만 어머니 아버지도 홈 처치 하러 잘 다녀 오소' 그말이라구. 그럼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천국 갈때는…. 축복받은 가정 너희들과 엄마 아빠하고는 천국에 가지 못하는 거야. 세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세 가정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돼. 선생님으로 말하면 세 나라를 거느리고 들어가야 돼.

오늘 남미에 대해 얘기했지만, 이와 같은 승리적…. 이 3차 7년 노정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반대하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남미의 3대 제국을 이미 내가 여기 돌아올 때까지 완전히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 국가 대통령들이 선생님을 '어서 오시옵소서' 환영 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돌아왔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이 나라에 돌아와도 대통령도 만날 수 있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 이제는 내가 이 나라에 돌아오더라도 앞으로 대한민국 백성들 전체가 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60퍼센트 이상은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이는 이미 승리를 결정한 거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야. 영휘 알겠어,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 백성이 그렇게 됐나?「선생님을 애국자라 합니다」 그래, 선생님을 애국자라고 하지. 저기 협회장 장인이 오셨구만요. 장인은 어떻게 생각 해요? 협회장이 애국자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애국자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마 그럴 거예요. 장인이니까 '우리 협회장이 제일이지. 문선생이야 뭐 한 단계 뒤떨어지지' 할 거라구. 그렇게 생각하면, 거 안된다구. 모든 이치가 이렇게 돼 있어. 요걸 너희들 확실히 알아야 돼? 「예」

사위기대 가정 ! 우리 엄마 아빠만 있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엄마 외에 세 외적인 천사장가정과 같은 믿음의 세 아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들도 부모가 있으니 세 가정의 부모와 세 아들딸 중심삼고 사위기대 연결한 기반을 가져야 된다구. 그래 가지고 나와 더불어 평면적인 사방을 갖추어 사위기대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이 설정된다는 거야. 동서남북이 설정되는 데 동쪽은 누구냐? 축복받은 내 가정이 되는 거야. 알겠어? 알겠어?「예」 서쪽은 누구냐? 그 중의 제일 대표자다. 남쪽은 누구냐? 그 중의 그 다음자. 북쪽은 누구냐? 그 중의 제일 말썽꾸러기야. 이래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 그 하나된 가운데에 부모가 서는데, 부모들도 그렇다구. 엄마 아빠 떡 세우고, 그다음에 세 엄마 아빠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한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완전히 복귀된 가정이 형성되는 것이다. 너희들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 그러면 너희들 엄마 아빠를 지금 중심삼고 볼 때에, 축복을 암만 받았더라도 그것이 복귀된 가정, 원칙적인 가정이 형성돼 있는냐? 어때? '예스'야 '노'야?「노」 '노'

아직까지 엄마 아빠가 죽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든지…. 이제는 반대 하지 않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어떤 때가 왔느냐 하면, 김씨면 김씨 종족복귀시대가 왔다구. 그렇기 때문에 김씨네 문중, 사돈의 팔촌을 모아 가지고 요것을 갖다 맡길 수 있다구. 알겠어? 쉬운 때가 왔다구. 옛날에는 이걸 원수들, 제일 원수를 잡아다가 했다구, 원수를. 자기를 환영하는 사람이 아니야.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제일 충신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 이런 세 아들딸 기반을 만들어야 되고, 세 가정의 기반을 만들었다구.

이제는 때가 어떤 때냐 하면, 선생님이 수고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친척을 데려다, 문씨면 문씨를 데려다, 자기네 사돈의 팔촌 친족을 데려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빠른 시대에 들어왔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 이 원리는 틀림없기 때문에 요 원칙공식에 맞게끔 하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수 있다, 없다 어떤 거야? 「없다」 없어.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협회장 아들이라도 안된다구. 뭐 정대화, 아무리 협회장 부인이라도 안 된다구. 알싸, 모를싸?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