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집: 참부모님과 축복가정 1993년 03월 23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98 Search Speeches

책임자가 본을 보-야 돼

그다음에 여기 세계 선교사들, 일어서 봐요. 한 나라에서 못해도 평균 5백 에이커씩은 다 사야 되겠습니다. 미국은 본토니까, 자기 나라니까 이거 전부 다 하지만 160개 국가 선교사들은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5백 에이커의 땅은 사야 되겠다구요. 그 땅 살 수 있는 돈을, 한 에이커에 4백 달러씩 치면 얼마예요? 5백 에이커면 20만 달러입니다. 그것을 3년 이내에 해야 되겠습니다. 문제없을 거라구요.

5백 에이커, 선생님이 원하는 땅을 사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사는 게 아닙니다. 돈을 보내면 선생님이 사는 거예요.「나라마다입니까?」나라마다지.「대륙별로가 아니구요.」아닙니다. 나라마다입니다. 대륙별로 하면 몇 사람 안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본의 모든 현(縣) 책임자들은 천 에이커 이상, 3배 이상 사야 되는 것입니다.

사쿠라이!「예!」일본 현의 책임자는 미국의 3배 이상 해야 된다구. 천 명이니까 3천 에이커를 사야 되는 거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현을 중심삼고 하니까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땅을 산 나라는 물론, 각 선교국가는 지금부터 해마다 많은 멤버를 보내 가지고 수련하고 봉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진문!「예.」책임자들하고, 교구장들하고 모여 가지고 계획을 세워서 어디 얼마씩 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평균을 취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세계에 떼어 맡겨야 되겠습니다. 공짜가 아니예요. 선생님은 혼자 세계를 복귀하는 놀음을 다 했는데 이젠 뭐…. 이 하나의 농장 만들어 가지고 50억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기반 닦았기 때문에 2천만을 살릴 수 있는 기반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참부모의 자녀들이 그것도 못하면 죽어야 돼요. 하자면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