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세계축복권을 넘자 1999년 11월 09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75 Search Speeches

전세계 탕감을 대신할 수 있" 길

나 때문에 우주의 순환이 있고, 나 때문에 선악의 투쟁 역사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어요. 그 가치를 전부 다 개인적으로 치우면 존재들은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가 터전을 세워 놨으니 그렇지…. 산꼭대기 올라가서는 돌 하나 치운 것이 전세계 탕감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놀음해 준 거예요. 그러면 산까지 올라갈 때까지 높은 백두산 정상까지 전체는 빛이에요, 빛.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것은 뭐예요? 그거와 관계를 맺기 위해서 온 거예요. 온 것이 자기를 위해서 온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안 그래요? 그렇지 않다면 전부 다 관계를 맺을 도리가 없어요. 그런 개념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잘못하면 선생님에게 피해를 주고, 하나님에게 피해를 주는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희생의 대가를 다시 희생시키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재타락은 그 이상으로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달라요. 전반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36가정부터, 72가정으로부터, 124가정까지. 430가정, 한국의 중심국가 형태가, 가정 전체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 430가정까지. 선생님이 1차 진로, 2차 진로를 거쳐 세계 무대에 나가게 될 때, 70년에서 72년도까지 전부 다 동원한 것입니다. 자식들 전부 다 고아원에 집어넣든지 자기 친척집 대문에 넣든지 다 집어던지고 가라는 거예요. 얼마 안 있으면 돌아올텐데 길러 달라고 말이에요. 그걸 길러 줬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았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훈수를 사랑했다는 거예요. 아벨의 어머니가 가인의 어머니 아버지를, 아벨이 어머니보다도 가인의 아버지 어머니를…. 그 형제가 울면서 사랑했다는 거예요. 대등한 가치에서 전부 다 복을 받았으면 절반을 나눠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결국은 사지에서 전부 다 살려주는 놀음이에요. 나라를 구하는 충신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겠으니 그렇게 해서 보호하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대사를 논하는 거예요.

그래 고아원 한 사람들이 돈 모으지 않으면 복 받아요. 고아원 해서 돈 버는 녀석들은 벼락맞아요. 고아원에 간 사람 가운데는 공적인 탕감으로 고아가 된 사람도 있고 자기 죄 때문에 고아가 된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아원에 가면 잘난 사람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이에요. 나라를 대신하고 앞으로 그 후손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선한 후손들이 탕감복귀하기 위해 먼저 희생당해 고아원에 간다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보고를 조금 더할까, 빨리 끝낼까? 박구배! 15분만 와서 얘기하라구. 장사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가지고 눈만 껌벅껌벅 하면서 내가 도와주길 바라는 녀석이라구. 이게 뭘 하는 사람이야? 박구배, 뭘 하는 사람이야?「새우 잡는 사람입니다.」(웃음) 새우 잡는 얘기해. 새우 1년밖에 못 사는 거 아니야, 원래는. 요즈음에는 5년에서 11년까지 산다구?「예.」그게 정말이야? 나 그런 걸 배우기를 처음 배웠는데.「학자들이 그랬으니까, 저도 아직 못 봤습니다.」죽으면 전부 잡아먹게 돼 있다구요. 들어봐요. 장사하면 사는 거고, 못하면 죽어요. 살 길이 없어요. 내가 안 도와줘요, 이제. (박구배 사장 보고)

그런 장사하는 내용은 안했구만. 지금 손떼면 얼마나 후회하고 얼마나 손해가 나는가 다 그런 거.「인터넷에 자세한 정보를 올려놓았습니다.」인터넷이라면, 영문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나.「지금 홍보 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번에 인사조치 하려고 했어요. 인사조치. 지금 30년, 20년 이상 된 사람은 전부 다 국제무대에 내보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몇 해나 살 것 같아요?「40년입니다.」뭣이? 40년 뒤에 죽으면 내가 여러분 밥벌레들 먹여 달라는 그 말 아니예요? 영계가 지금 선생님이 가야 할 모든 걸 제도화시키는 거예요. 영계에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라구요. 자, 이거 쓰라구요. 1999년 11월 7일, 7일이 언제예요?「그저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