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집: 협회 창립 36주년과 우리의 사명 1990년 05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55 Search Speeches

내일의 조국을 위해 전진하" 용사가 되자

꿈이 있어야 돼요, 꿈이. 벌써 선생님이 1990년대까지, 73년이면 공산당은 내 발 아래…. 이런 얘기 많이 들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포를 해야 돼요. 사람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은…. 문총재는 세상을 중심삼고 종교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패권 자리에 섰고, 정치풍조, 사상계에 있어서도 왕좌의 자리에 올랐어요. 과학기술에서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미소가 군축회담을 한다 하더라도 무기생산판매를 안 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군축은 하지만 각국에 무기판매 경쟁을 안 할 것이냐 할 때 안 하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그걸 알아요. 그래서 내가 제3국을 만들려고 해요. 중공에 무기생산력을 갖추어 세계적인 판매로를 빨리 개척하려고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두 패가 싸움이 안 벌어져요.

이런 이야기는 가외 이야기지만, 하나의 평화주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무기를 가지고 보습을 만들어야 돼요. 이런 때를 오게 하는 콘트롤을 하는 데 있어 힘의 비중을 악마가 지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내 다 갖추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대한민국이 갖지 못한 것을 내가 갖고 있어요.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보무도 당당히 내일의 희망찬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전진 다짐하는 용사가 되기를 이 시간 결의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어 나 그럴 수 있는 용사가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해요. 손 내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