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집: μš°λ¦¬λ“€μ€ λ³΅κ·€μ˜ 길을 κ°€λŠ” ν•˜λŠ˜μ˜ μš©μ‚¬κ°€ 되자 1987λ…„ 05μ›” 17일, ν•œκ΅­ μ²­ν‰μˆ˜λ ¨μ†Œ Page #276 Search Speeches

참사λž'을 μ€'심삼지 μ•Šκ³ λŠ" 직μ 'μ£Όκ΄€κΆŒμ˜ 문이 μ-΄λ¦¬μ§€ μ•Šμ•„

그러면 μ—¬λŸ¬λΆ„λ“€μ„ μ„ μƒλ‹˜μ΄ μ‚¬λž‘ν•˜κ² μ–΄μš”? 이 λ˜₯ꡬ덩이 같은 것듀, μ„ΈμƒμœΌλ‘œ 보게 λœλ‹€λ©΄ 뭐 아이쿠…. 생각해 보면, μ§€κΈˆκΉŒμ§€ 이 볡귀노정을 κ±Έμ–΄ λ‚˜μ˜€λŠ” 데 μžˆμ–΄μ„œ, μ„ μƒλ‹˜μ΄ 일해라 ν•΄μ„œ μ—¬λŸ¬λΆ„λ“€μ΄ μΌν•œ 게 뭐 μžˆμ–΄μš”? λ’€κ½λ¬΄λ‹ˆμ—μ„œ μ „λΆ€ λ‹€ 뭐 μ• κΈ°, μ—¬νŽΈλ„€ λΌκ³ μ„œ λͺ» μ‚΄κ² λ‹€κ³  데λͺ¨λ₯Ό ν•˜κ³ β€¦.

μ„ μƒλ‹˜μ΄ μ™€μ„œ λ³΄λ‹ˆ 곡μž₯μ—μ„œ 데λͺ¨λ₯Ό ν•˜κ³  이런 λ†€μŒμ„β€¦. μ–΄λŠ λ‚˜λΌ νŒ¨λ“€μ˜ κ²ƒμ΄μ˜ˆμš”? 그런 νŒ¨λ“€μ€ μ „λΆ€ λ‹€ μ“Έμ–΄ 버렀야 λœλ‹€κ΅¬μš”. κ·Έλ ‡μ§€λ§Œ κ·ΈλŸ¬μ§€ μ•Šμ€ κ°€λ‚œν•œ 2세듀이 거기에 끼어 μžˆλ‹€λŠ” κ±°μ˜ˆμš”. λ°˜λŒ€λ„ μ•ˆ ν•˜κ³ , κ·ΈλŸ¬λ‹ˆ ν•˜λŠ˜μ΄ 2세듀을 잘라 버릴 수 μ—†λ‹€λŠ” κ±°μ˜ˆμš”, 2세듀을. κ·Έλž˜μ„œ λ‚΄κ°€ μž‘λ…„μ— 와 가지고 2세듀을 좕볡해 μ€€ κ±°μ˜ˆμš”. κ·Έλž˜μ„œ 2μ„Έλ₯Ό λ―Ώκ³  μš©μ„œν•΄ μ€€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좕볡해 쀄 λ•Œ, 'λ„ˆν¬λ“€μ€ μ ˆλŒ€ λΆ€λͺ¨λ₯Ό 따라가지 말라' κ³  ν•œ κ±°μ˜ˆμš”. 2μ„Έλ“€μ—κ²Œ ν›ˆκ³„ν•œ κ±°μ˜ˆμš”. 'μ ˆλŒ€ λΆ€λͺ¨ 따라가지 말라. μžλž‘ν•  λΆ€λͺ¨κ°€ μ—†λ‹€. λ„ˆν¬λ“€μ΄ λ…μžμ μΈ μž…μž₯μ—μ„œ λΆ€λͺ¨λ“€μ΄ μ—­μ‚¬μ‹œλŒ€μ— μ±…μž„ λͺ»ν•œ λͺ¨λ“  것을 ν•΄μ•Ό λœλ‹€. 민쑱을 λŒ€ν‘œν•΄ 가지고 μ΅œμΌμ„ μ—μ„œ λ›Έ 수 μžˆλŠ” 결의λ₯Ό ν•΄ 가지고 μ„ μƒλ‹˜μ˜ λ’€λ₯Ό λ”°λ₯΄λΌ' κ³  ν–ˆλ˜ κ±°μ˜ˆμš”.

36가정을 쀑심삼고, 이제 72가정을…. 뭐 μ΄μ œλŠ” λ‚΄ λ§˜λŒ€λ‘œ ν•  κ±°μ˜ˆμš”. νƒ•κ°μ‹œλŒ€κ°€ μ§€λ‚˜κ°”μœΌλ‹ˆκΉŒ. κ²°ν˜Όλ„ ν•΄μ£Όκ³  μ‹ΆμœΌλ©΄ ν•΄μ£Όκ³  μ•ˆ ν•΄μ£Όκ³  μ‹ΆμœΌλ©΄ μ•ˆ ν•΄μ£Όκ³ , 일을 μ‹œμΌœ 먹으렀면 늦게 μž₯κ°€ 보내면 λ˜μ§€μš”, 뭐,

이제, νƒ•κ°λ³΅κ·€μ‹œλŒ€μ— μžˆμ–΄μ„œ μ—¬λŸ¬λΆ„λ“€μ΄ μ›€μ§μ΄λŠ” 것은 μ—¬λŸ¬λΆ„λ“€μ˜ μˆ˜ν™•μ΄ λ©λ‹ˆλ‹€. 이것은 λ‚¨λΆν†΅μΌμš΄λ™κ΅­λ―Όμ—°ν•©μ„ 쀑심삼은 μˆ˜ν™•μœΌλ‘œμ¨ μ΄μ œλŠ” 뭐 νœ©μ“΄λ‹€κ³  λ³Έλ‹€κ΅¬μš”. μ—¬λŸ¬λΆ„λ“€μ΄ μΌν•˜λŠ” 게 μ•„λ‹ˆμ˜ˆμš”. μ˜κ³„μ˜ 쑰상듀이 μ „λΆ€ 닀…. 이것이 μ „λΆ€ λ‹€ μ΄λ ‡κ²Œ 됨으둜 말미암아 μ˜κ³„μ˜ 담도 κ°ˆλΌμ§€λŠ” κ±°μ˜ˆμš”. μ„ μƒλ‹˜μ΄ 지상을 ν†΅μΌν•˜λ©΄ κ·Έ 톡일을 λΉŒμ–΄μ„œ μ˜κ³„μ˜ 문이 μ—΄λ¦°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λŒ€ν•œλ―Όκ΅­μ— λ“€μ–΄μ˜¬ λ•Œ, λŒ„λ²„λ¦¬μ— κ°€ 가지고 κΈ°λ„ν•œ κ±°μ˜ˆμš”. 2μ›” 1일(1984λ…„)인가? μƒˆλ²½ μ„Έ μ‹œμ— μ–΄λ¨Έλ‹ˆν•˜κ³  약속해 가지고 κΈ°λ„ν•œ κ²ƒμž…λ‹ˆλ‹€.

μ‚¬λž‘μ˜ νž˜μ„ μ•ˆ κ°€μ§€κ³ λŠ” 문을 λͺ» λ‘λ“œλ €μš”, μ‚¬λž‘μ˜ 힘. 지μ˜₯μ΄λ‚˜ λͺ¨λ“  문이 λ‹«νžŒ 것은 거짓 μ‚¬λž‘ λ•Œλ¬Έμ— κ·Έλ ‡μ§€μš”? κ°œμ²œλ¬ΈμΌμ— 문을 μ—° 것도 μ°Έμ‚¬λž‘ μ•„λ‹ˆλ©΄ μ•ˆ λΌμš”.

μ• μŠΉμΌ, μ• μŠΉμΌ, μ‚¬λž‘μ€ μ‚¬λ§κΆŒμ„ 이겼닀 μ΄κ±°μ˜ˆμš”. 사망을 이긴닀 μ΄κ±°μ˜ˆμš”. 틀림없이 μ‚¬λ§μ˜ 문을 μ—°λ‹€κ΅¬μš”. ν₯진ꡰ이 λŒμ•„κ°„ 뒀에 μ• μŠΉμΌμ„ 3일 λ§Œμ— λ§Œλ“  κ±°μ˜ˆμš”, μ• μŠΉμΌμ„. 아듀을 놓고 μšΈμ–΄μ„œλŠ” μ•ˆ λΌμš”. 죽은 아듀을 λ†“κ³ μ„œ μšΈμ–΄μ„œλŠ” μ•ˆ λΌμš”. λΆ€λͺ¨κ°€ λˆˆλ¬Όμ„ 질질 짜고 이러면 μ•ˆ λΌμš”. κ·Έλ ‡κ²Œ λ¬΄μ •ν•œ κΈΈμ΄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 μƒλ‹˜μ΄ ν₯진이λ₯Ό ν•˜λŠ˜μ— 보낼 λ•Œ λ§μ΄μ˜ˆμš”, 눈물 ν•œ 방울 μ•ˆ ν˜λ Έμ–΄μš”. 눈물 흘리면 κ±Έλ¦°λ‹€κ΅¬μš”. μ–΄λ¨Έλ‹ˆλŠ” λͺ¨λ₯΄μ§€μš”, κ·ΈλŸ°κ²ƒμ„. μ–΄λ¨Έλ‹ˆλŠ” λ‚˜λ₯Ό λ”°λΌκ°€λ‹ˆκΉŒ. λ‚˜λ₯Ό λ”°λΌκ°€λ‹ˆκΉŒβ€¦. 이래 가지고 μŠΉν™”μ‹μ„ 거쳐 μ‚¬λ§κΆŒμ„ λΆ„λ³„ν•˜λŠ” κ±°μ˜ˆμš”.

ν•˜λŠ˜κ³Ό 땅이 μ „λΆ€ λ‹€ 심정을 쀑심삼지 μ•Šκ³ λŠ”, μ‚¬λž‘μ„ 쀑심삼지 μ•Šκ³ λŠ” μ›λ¦¬κ²°κ³Όμ£Όκ΄€κΆŒ, μ§μ ‘μ£Όκ΄€κΆŒμ˜ 문이 열리지 μ•ŠλŠ”λ‹€λŠ” κ±°μ˜ˆμš”. μ‚¬λž‘, μ°Έμ‚¬λž‘μ΄ μ•„λ‹ˆκ³ λŠ” μ—΄ 길이 μ—†λ‹€λŠ” κ±°μ˜ˆμš”. μ•ˆ κ·Έλž˜μš”? 거짓 μ‚¬λž‘μœΌλ‘œ μ˜κ³„μ™€ 지상세계에 담이 μƒκ²ΌμœΌλ‹ˆ κ²°ν˜Όμ΄λΌλŠ” κ±Έ 쀑심삼고, μ°Έμ‚¬λž‘μ˜ νž˜μ„ 가지고 μ—°κ²°μ‹œν‚¨ κ±°μ˜ˆμš”. 이건 μ§€κΈˆλ„ 였고 μžˆμ§€μš”? 남극과 뢁극이 μ™•λž˜ν•˜λŠ” κ±°μ˜ˆμš”.

이제 μ˜κ³„λ„ ν•˜μ΄μ›¨μ΄(highway;κ³ μ†λ„λ‘œ) μ‹œλŒ€λ‘œ λ“€μ–΄μ˜€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μ„ μƒλ‹˜μ΄ ꡭ제 평화 ν•˜μ΄μ›¨μ΄λ₯Ό μ œμ°½ν•œ 것같이 지μ˜₯의 μ„Έκ³„μ—μ„œλΆ€ν„° μ˜κ³„μ—κΉŒμ§€ μ „λΆ€ λ‹€ 길을 닦아 λ†¨μ–΄μš”.

횑적인 면에 μžˆμ–΄μ„œ 자기 쑰상듀이 μ „λΆ€ λ‹€ 와 가지고 쑰상듀이 닀리λ₯Ό λ†”μ£ΌλŠ” κ±°λΌκ΅¬μš”. 쑰상은 μ²œμ‚¬μž₯이기 λ•Œλ¬Έμ— λ‹€μ‹œ μž¬μ°½μ‘°ν•˜λŠ” 데 ν˜‘μ‘°λ₯Ό ν•΄ 가지고 μ‚¬λž‘, μ°ΈλΆ€λͺ¨μ˜ μ‚¬λž‘μ˜ 인연을 λ”°λΌμ„œ μ˜¬λΌκ°€λŠ” κ±°μ˜ˆμš”.

지μ˜₯도 문이 μ—΄λ € 가지고 μ²œμƒμ„Έκ³„λ‘œ 올라갈 수 μžˆλŠ” 길이 있기 λ•Œλ¬Έμ— μžκΈ°λ“€μ΄ κ΅μœ‘μ„ λ°›μ•„ 가지고…. 자기 λΆ€λͺ¨, 쑰상이 μ²œμ‚¬μž₯μ΄μ§€μš”? κ·ΈλŸ¬λ‚˜ μ΄μ œλŠ” ν•˜λŠ˜νŽΈμ„ λ§μΉ˜λŠ” μ²œμ‚¬κ°€ μ•„λ‹ˆμ˜ˆμš”. νƒ€λ½ν•œ 세계λ₯Ό λ§μΉ˜λŠ” μ²œμ‚¬, 탕감볡귀 μ›μΉ™μ—μ„œ, λ°˜λŒ€μ˜ μž…μž₯μ—μ„œ μ˜›λ‚ κ³Ό 달리 ν•˜λŠ˜μ„ λ§μΉ˜λŠ” μžλ¦¬κ°€ μ•„λ‹Œ ν•˜λŠ˜νŽΈ μ²œμ‚¬μž₯의 사λͺ…을 ν•΄ 가지고 자기의 후손, μ•„λ‹΄κ³Ό 같은 μžλ“€μ„ ν˜‘μ‘°ν•΄ μ£ΌλŠ” λ†€μŒμ„ λ²Œμ΄λŠ” κ²ƒμž…λ‹ˆλ‹€. μ˜κ³„μ— μžˆλŠ” μ˜μΈλ“€μ΄ ν˜‘μ‘°ν•˜λŠ” 그런 일이 λ²Œμ–΄μ§„λ‹€κ΅¬μš”. 그럼으둜 말미암아 κ·Έ μ˜μΈλ“€λ„ 지상인과 같이 λ„˜μ–΄ 갈 수 μžˆλŠ” κ±°μ˜ˆμš”.

μš°λ¦¬κ°€ 이제 볡을 λ°›μ•˜μœΌλ©΄ κ·Έ 볡을 μ „λΆ€ λ‹€ μš°λ¦¬κ°€ κ°–κ² λ‹€λŠ” 것이 μ•„λ‹ˆμ˜ˆμš”. λ‚˜λˆ  μ£ΌλŠ” κ±°μ˜ˆμš”. μš°λ¦¬κ°€ ν•˜λŠ˜μ μœΌλ‘œ 보아 μž₯자라 ν•˜λ©΄ 이 민쑱은 아벨, μ°¨μžμ™€ λ§ˆμ°¬κ°€μ§€μž…λ‹ˆλ‹€. μž₯남이 받은 λͺ¨λ“  좕볡을 μ°¨λ‚¨ν•œν…Œ λ‚˜λˆ„μ–΄ μ£ΌλŠ” 거와 λ§ˆμ°¬κ°€μ§€μ˜ˆμš”.

κ·Έλž˜μ„œ μ§€κΈˆ, 우리 μ‹œλŒ€μ— μžˆμ–΄μ„œ λ°˜λŒ€λ°›λ˜ ν†΅μΌκ΅νšŒκ°€β€¦. λŒ€ν•œλ―Όκ΅­κ³Ό λŒ€ν•œλ―Όκ΅­ μ •κΆŒκΉŒμ§€λ„ μ „λΆ€ λ‹€ 우리λ₯Ό λ°˜λŒ€ν•΄μš”. μ΄λ²ˆλ§Œμ€ λ„ˆν¬λ“€ λͺ» κ·ΈλŸ¬λ‹€ μ΄κ±°μ˜ˆμš”. μ΄λ²ˆμ— κ·Έλ ‡κ²Œ λ˜μ§€ μ•Šμ•˜μ–΄μš”? μ΄λ²ˆμ— λ§μ΄μ˜ˆμš”, 그렇지 μ•Šμ•„μš”? μ•ˆκΈ°λΆ€, 뭐 λ³΄μ•ˆμ‚¬, μΉ˜μ•ˆλ³ΈλΆ€ λ‹€ κ·Έλž¬μ§€λ§ˆλŠ” μ§€κΈˆ μˆ˜μŠ΅ν•  길이 μ—†μ–΄μš”. μžκΈ°λ“€λ„ μ§€κΈˆ 이마 λ§žλŒ€κ³  μ‹Έμš°κΈ°μ— λ°”μœλ°, ν†΅μΌκ΅νšŒμ—μ„œ κ΅­λ―ΌλŒ€νšŒ ν•œλ‹€κ³  뭐 μ‹ΈμšΈ 여지가 μ—†κ±°λ“ μš”. μš”λŸ΄ λ•Œ λ”± ν•΄ 가지고 λ§λšμ„ λ°•κ³ , 쀄을 μΉ˜κ³ β€¦. 이건 λ‹€μΉ˜κ²Œ λͺ» ν•΄μš”. λ‹€μΉ˜λŠ” λ‚ μ—λŠ” λͺ‡μ–΅, μ–΅μ²œλ§Œ 배의 손해 배상을 ν•΄μ•Ό λΌμš”. 그러면 λ‹€ λλ‚œ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