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6집: μ°Έμ‚¬λž‘μ€ 신인세계 μ™„μ„±μ˜ 꽃 1994λ…„ 03μ›” 13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45 Search Speeches

참사λž'을 μ™„μ„±ν•œ κ½ƒμœΌλ‘œμ„œ 4λŒ€ μ‹¬μ •κΆŒκ³Ό 3λŒ€ μ™•κΆŒμ˜ 주인이 되라

κ·Έλž˜μ„œ 'μ°ΈλΆ€λͺ¨μ™€ μ„±μ•½μ‹œλŒ€'λ₯Ό μ„ ν¬ν•¨μœΌλ‘œμ¨β€¦. κ·Έλ ‡κΈ° λ•Œλ¬Έμ— μš”μ „μ— ν†΅ν•˜λŠ” μ‚¬λžŒμ΄ '1994λ…„ λ ˆλ²„λŸ° λ¬Έ 생일날은 μ†Œ 작고 말 작고 돼지 작고 동물은 λ‹€ μž‘μ•„μ„œ λ‰΄μš•κ°€ μ‚¬λžŒλ“€μ„ μ „λΆ€ λ‹€ 먹이고 남을 수 μžˆλŠ” μž”μΉ˜λ₯Ό ν•΄μ•Ό ν•  텐데, 이 μž”μΉ˜κ°€ 뭐냐?' ν•˜λ”λΌκ΅¬μš”. κ·Έλž˜μ„œ λ‰΄μš• μ‚¬λžŒλ§Œμ΄ μ•„λ‹ˆλΌ ν•˜λŠ˜λ•…μ˜ μ‚¬λžŒλ“€μ„ ν•˜λ‚˜μ”© λ‹€ λ¨Ήμ—¬μ„œ μΈμ‚¬ν–ˆκΈ° λ•Œλ¬Έμ—, 탕감적 쑰건을 μ„Έμ› κΈ° λ•Œλ¬Έμ— κ±±μ •ν•˜μ§€ 말라고, 아무 지μž₯ μ—†λ‹€κ³  ν•˜λ©΄μ„œ 생일을 지낸 생각이 λ‚œλ‹€κ΅¬μš”. μ„ μƒλ‹˜μ„ 쀑심삼고 λͺ¨λ“  μ²œμ§€κ°€ 꽃과 같이 아름닡고 ν–₯기둭게 ν”Όμ–΄λ‚˜μš”? κ±°κΈ°μ—μ„œ λ³Έμ—°μ˜ 씨λ₯Ό λ°›μ•„ 가지고 λ§Œκ΅­μ„ λΆ€ν™œμ‹œν‚€λŠ” μš΄λ™μ΄ λ²Œμ–΄μ§€κ³  μžˆλ‹€λŠ” κ±°μ˜ˆμš”.

이렇기 λ•Œλ¬Έμ— μ˜€λŠ˜λ‚  'μ°ΈλΆ€λͺ¨μ™€ μ„±μ•½μ‹œλŒ€μ˜ μ•ˆμ°©'μ΄λΌλŠ”, λ³΄κΈˆμžλ¦¬λΌλŠ” 이름이 λ‚˜μ™”λ‹€λŠ” 것을 μ•„μ‹œκ³ , μ—¬λŸ¬λΆ„λ„ μ—¬λŸ¬λΆ„ μžμ‹ λ“€μ΄ 창쑰이상 쑰직을 쀑심삼은 λ‚΄μš©μ„ μ•ˆνŒŽμœΌλ‘œ κ°–μΆ˜ 심신일체가 된 μžλ¦¬μ—μ„œ ν•˜λŠ˜μ— λΆ€λ„λŸ½μ§€ μ•Šμ€, μ‚¬λž‘μ˜ ν•˜λ‚˜λ‹˜μ΄ 느끼던 λͺ¨λ“  것을 λŒ€μ‹  느끼고 쑰상듀이 느끼던 λͺ¨λ“  것을 λŒ€μ‹  λŠκ»΄μ„œ μ™„μ„±μ‹œν‚¬ 수 μžˆλŠ” μ‚¬λž‘μ˜ κ½ƒλ΄‰μ˜€λ¦¬κ°€ 되기λ₯Ό λ°”λΌκ² μ–΄μš”. κ·Έλž˜μ„œ 였늘 λ§μ”€λ“œλ¦° 것을 μžŠμ§€ 말지어닀!γ€Œμ•„λ©˜!」(λ°•μˆ˜)

νšŒμ‚¬μ— κ°”λ‹€κ°€ ν‡΄κ·Όμ‹œκ°„μ΄ 되면, μ˜›λ‚  혼자 μ‚΄ λ•ŒλŠ” '아이고, μ—¬νŽΈλ„€κ°€ κ·Έλ¦¬μ›Œ!' κ·Έλž¬μ§€λ§Œ μ΄μ œλŠ” 'μ•„κΈ°κ°€ 보고 μ‹Άμ–΄!' ν•˜κ³  달렀가야 λΌμš”. κ·Έλž˜μ•Ό λ©λ‹ˆλ‹€. '아이고, ν˜•μ œλ“€μ„ μ‚¬λž‘ν•˜λ‹ˆ, 아이고 예뻐!' ν•˜κ³  달렀가야 λΌμš”. '아이고, 우리 μ•„λ“€λ”Έ κ²°ν˜Όμ‹ λ•Œ μΆ€μΆ”μ–΄μ•Ό 돼.' ν•˜λ‚˜λ‹˜μ΄ κ·Έλž¬λ‹€λŠ” κ±°μ˜ˆμš”.

이런 λ†€λΌμš΄ λ‚΄μš©μ„ 가진 곳은 ν†΅μΌκ΅νšŒλ°–μ— μ—†μŠ΅λ‹ˆλ‹€. 이래 가지고 κ°€μ •μ—μ„œ 느끼던 그것을 μ„Έκ³„λ‘œ ν™•λŒ€ν•΄ 가지고 자기 λΆ€λͺ¨μ™€ 같이, 자기 ν˜•μ œμ™€ 같이, 자기 μƒλŒ€μ™€ 같이 μ—¬κΈΈ 수 μžˆλŠ” ν›ˆλ ¨λ§Œ 되면 ν†΅μΌμ²œν•˜κ°€ λ˜λŠ” κ²ƒμž…λ‹ˆλ‹€. λ‚˜μ΄ λ§Žμ€ 할아버지 ν• λ¨Έλ‹ˆλ₯Ό 보게 되면 자기 할아버지 ν• λ¨Έλ‹ˆ 이상 생각해야 λ©λ‹ˆλ‹€. κ΅­κ°€ 기쀀에 μžˆλŠ” 할아버지 ν• λ¨Έλ‹ˆλ₯Ό κ°€μ • 기쀀보닀 λ†’μ—¬μ•Ό λ©λ‹ˆλ‹€.

μ™œ? κ΅­κ°€μ—λŠ” λ‚˜μ™€ 같은 가정이 많이 있기 λ•Œλ¬Έμ— κ΅­κ°€λ₯Ό μœ„ν•΄μ„œλŠ” 가정을 ν¬μƒμ‹œμΌœμ•Ό λ©λ‹ˆλ‹€. 세계 λ¬΄λŒ€μ— λ‚˜κ°€κ²Œ 되면 λŒ€ν•œλ―Όκ΅­μ˜ 할아버지 ν• λ¨Έλ‹ˆλ₯Ό λ‚΄ 할아버지 ν• λ¨Έλ‹ˆκ°™μ΄ μ‚¬λž‘ν•΄μ•Ό λΌμš”. κ±°κΈ°μ—λŠ” 할아버지 ν• λ¨Έλ‹ˆ, μ–΄λ¨Έλ‹ˆ 아버지, 자기 λΆ€λΆ€, 아듀딸이 λ‹€ μžˆμŠ΅λ‹ˆλ‹€. 4λŒ€ μ’…λ₯˜(μ„ΈλŒ€)κ°€ λ‹€ μžˆλŠ” κ±°μ˜ˆμš”. 그래, κ°€μ •μ—μ„œ 느끼던 것을 쀑심삼고 자기 가정을 ν¬μƒμ‹œμΌœμ„œ λ‚˜λΌλ₯Ό μœ„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μ™œ κ·Έλž˜μ•Ό λ˜λŠλƒ? λ‚˜λΌμ—λŠ” 자기의 κ°€μ •κ³Ό 같은 가정이 수천 만 μ„ΈλŒ€κ°€ λ“€μ–΄κ°€ μžˆμ–΄μš”. κ·Έ 가정을 ν¬μƒμ‹œν‚¬ 수 μ—†λŠ” κ²ƒμž…λ‹ˆλ‹€. κ·Έ 가정에 ν‘μˆ˜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세계λ₯Ό 쀑심삼고 λ³Ό λ•ŒλŠ” λ‚˜λΌλ“€μ΄ 세계에 많이 λ“€μ–΄κ°€ 있기 λ•Œλ¬Έμ— λ‚˜λΌλ₯Ό ν¬μƒμ‹œμΌœμ„œλΌλ„ 세계λ₯Ό ꡬ해야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면 κ·Έ ν¬μƒλœ λ‚˜λΌκ°€ 쀑심ꡭ가가 λ˜λŠ” κ±°μ˜ˆμš”. 보닀 μœ„ν•˜λŠ” μžκ°€ μ€‘μ‹¬μ‘΄μž¬κ°€ λœλ‹€κ³  ν–ˆμ–΄μš”. λŒ€ν•œλ―Όκ΅­μ΄ 세계λ₯Ό μœ„ν•΄μ„œ ν¬μƒν•˜λ©΄ λŒ€ν•œλ―Όκ΅­μ΄ 쀑심이 λ˜λŠ” κ±°μ˜ˆμš”. 이것은 ν‹€λ¦Όμ—†λŠ” μ§„λ¦¬μž…λ‹ˆλ‹€.

κ·Έλž˜μ„œ κ°€μ •μ˜ 완성을 κ΅­κ°€μ˜ 완성에 μ—°κ²°μ‹œν‚€κ³ , κ΅­κ°€μ˜ 완성을 μ²œμƒμ„Έκ³„μ˜ 완성에 μ—°κ²°μ‹œν‚€κ³ , μΈκ°„μ„Έκ³„μ˜ 완성을 ν•˜λŠ˜λ‚˜λΌμ˜ 완성에 μ—°κ²°μ‹œν‚¬ 수 μžˆλŠ” 것이 μ‚¬λž‘μ΄κΈ° λ•Œλ¬Έμ— μ‚¬λž‘μ€ 신인세계 μ™„μ„±μ˜ 꽃이 λ˜λŠλ‹ˆλΌ! 무슨 μ‚¬λž‘μ΄λΌκ΅¬μš”? μ°Έμ‚¬λž‘μ΄μ—ˆλŠλ‹ˆλΌ! λ§žμ§€μš”?γ€Œμ˜ˆ.」

κ·Έλ ‡κ²Œ 틀림없이 ν•œλ²ˆ λ˜μ–΄ 보고 μ‹Άκ³ , λ‚˜λŠ” 틀림없이 4λŒ€ μ‹¬μ •κΆŒκ³Ό 3λŒ€ μ™•κΆŒμ˜ 주인이 λ˜κ² λ‹€κ³  κ²°μ‹¬ν•˜λŠ” μžλŠ” μƒˆλ‘œμ΄ 맹세할지어닀! μ•„λ©˜! 손 λ“€μ–΄ λ΄μš”.γ€Œμ•„λ©˜.γ€μŒμˆ˜λ₯Ό λ“€κ³ , λ°œκΉŒμ§€ λ“€μ–΄ λ³΄λΌκ΅¬μš”. 이 말을 ν•˜λŠ” 것은 μžŠμ§€ λ§λΌλŠ” κ±°μ˜ˆμš”. μ²œμƒμ„Έκ³„μ™€ μ§€μƒμ„Έκ³„μ˜ 인간이 μ°Ύκ³  κ³ λŒ€ν•˜λ˜ λΉ„λ°€μ˜ λ‚΄μš©μž…λ‹ˆλ‹€. ν–‰λ³΅ν•œ μ—¬λŸ¬λΆ„μ΄ 될지어닀! μ•„λ©˜! κΈ°λ„ν•˜μž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