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집: 사랑의 전쟁 1979년 05월 01일, 미국 맨하탄센터 Page #177 Search Speeches

물질의 축복시대로 "어온 1970년대

자, 그래서 땅 플러스 사람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세계적인 출발을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1970년도부터 통일교회는 경제적 활동을 시작한 거예요. 알겠어요? 1970년도부터 경제적인 분야에 손을 대 가지고 통일교회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을 낳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반대받아라 이거예요.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복받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사람은 안 들어오지만 사람 들어오기 전에 물질의 축복이 더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물질축복이 많아지고 그다음에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앞으로 말이예요, 일주일 동안 수련받는 사람 앞에 450불씩만 준다면 말이예요, 3주일이면 얼마예요? 삼사는 십이(3×4=12), 삼오 십오(3×5=15), 1,350불씩 월급 준다 하게 되면 말이예요, 3주일 동안 전부 다 수련 안 받겠다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웃음) '3주일 수련받으면 월급 줄께. 야, 월급 봉투 가져가' 할 때는, 월급 봉투를 갖다 헌금하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박수)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 가지고 미국에 필요한 사람들, 미국을 지도할 사람, 뭐 이제 앞으로는 그렇게 다 전도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우리들은 왜 안 주느냐 이거예요. 그 불평을 막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욕을 먹으며 통일교회 믿어라 믿어라 하는데 이놈 자식들은 그것도 안 하고 뭐야? 그러니 통일교회하고 관련이 없는 거예요. (웃음) 원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분 좋지요? 전도 안 되어도 좋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에서 돈을 번다 하게 되면 한 달에 3천 불도 벌고 그러니까, 한 사람이 두 사람씩 틀림없이 전도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이 환드레이징하면 말이예요. 그렇지요? 수련시킬 수 있어요. 3주일씩 매달 두 사람씩 수련시킬 수 있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으심)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환드레이징 훈련부터 해야 되겠어요. 자, 환드레이징 코스 패스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여러분들은 다 가는 거예요. 불원간 필히 패스하러 가는 거예요.

자, 자진해서 갈래요, '아이구 싫어' 하며 갈래요? 「자진해서요」 선생님도 지금 환드레이징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보다 몇백 배, 몇천 배 하고 앉아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돈 없으면 선생님에게 와서 돈 달라고 그런다구요. 저 마이클도 와서 그저 돈, 돈, 돈. 언제나 돈 달라고 한다구요. (웃음)

그래서 이제 세계사적 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세계적 시대로 들어와 가지고 1800쌍이 축복을 받아요. 여러분들, 이제 금년에 여러분들 축복해 주면 좋겠어요? 한 4천 쌍, 몇천 쌍이예요? 한 2천 6백, 한 3천쌍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이미 그렇게 됐다구요. 미국에서 한 1천 쌍을 해줄까 말까 지금 생각 중이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은 별수 없다구요. 「지금 해주세요」 이거 말만 그렇지 사실은 아니라구요. (웃음)

단 한가지 말이예요. '내가 오늘은 부처끼리 둘이 헤어져 가지고 여기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사랑의 전쟁에 선발대로서 나가 싸우는 데엔 지장이 없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요? 「예」 '당신하고 나하고 이제 전부 다 회개하고 3년 동안 달려 봅시다' 이렇게 결심한다면 내가 생각을 다시 하겠습니다. 그때는 말이예요, 여자가 이겼으면 여자가 바른쪽에 서는 거고 말이예요, 남자가 이겼으면 남자가 바른쪽에 서는 거예요. (함성. 박수) 여러분들 그래도 괜찮지요? 그래도 괜찮지요? 「아닙니다 (남자들)」 아마 여자들이 이길 걸요. 「아닙니다 (남자들)」 「그렇습니다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