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5집: 아담종족의 전통적 기지 1983년 03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47 Search Speeches

하늘편 해와로서 사탄편 해와를 이끌어야

자, 이렇게 볼 때에, 아! 무니 세계 다 됐구나, 뭐 공산당만 눌러 놓으면…. 이제는 내가 남미에서 공산당하고 뿔개질을 시작했습니다. 온두라스에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생님은 대담하다구요. 아, 온두라스 거기가 어디라고 가보지도 못했는데 돈을 쓰고 큰 문제를 일으켜요? 여러분, 뉴욕 타임즈에서 여기에 교황이 왔다는 기사를 봤어요? (웃음) 그럼, 선생님이 선생님으로서의 책임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의 사명은 다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온두라스의 대학교수가 '아이구 KGB가 레버런 문의 이걸 몰랐다. 이미 늦었다'고 말한 것은 그건 실감나는 이야기라구요. 그거 아는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제 치맛바람을 중심삼고 한 3년 동안 미국의 어떤 동네에 가 가지고 개가 짖게 하고 도망가게끔 그저 불을 일으키고 바람을 일으키라구요. 지금까지는 미국 여성이 미국을 이끌어 왔지만 지금부터는 하늘편 여성이 이 나라 여성들을 이끌어야 됩니다. 미국을 구할 수 있어요? 「예」 알겠어요? 「예」 하늘편 여성인 여러분이 사탄편 여성을 이끌어야 됩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자가 있는 집은 다 가서 흔들어야 돼요. 여자 있는 집은 다 너희들 이리 와라!' 이래야 되는 거예요. (웃음) 어떻게 하든지 끌어내 가지고 가나안 복지에 데리고 가야 되겠다구요.

자, 이래서 미국 여자들이 따라 나서면 남자들은 그저 복귀예요. 미국 남자들은 전부 다 천사장이기 때문에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천사장을 그렇게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타락을 하기 전에 천사장이 해와 궁둥이를 따라 다니던 것과 같이 딱 되었다는 거예요. 1차대전 이후 70년이 다 되었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70년 역사예요. 여자들이 득세한 것은 1차대전 이후입니다. 70년 역사지요? 1987년까지. 그러니까 우리의 1988년하고 딱 맞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미국 여자들이 행세하지만 그때가 되면…. 원리를 알고는 행세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죽는다구요.

그 3년만 끝나면 여러분과 같이 돼요. 해와가 아담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반대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해와가 아담 궁둥이를 따라다녀야지, 아담이 해와 궁둥이를 따라다니나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3년 동안에 우리가 미국을 전부 다 전도하게 되면 미국 여자들이 여러분을 따라다니게 돼 있어요. 그렇게 되면 미국 여자들이 여러분과 같게 되니까 남편 궁둥이를 따라다니게 된다는 거예요. 전통을 배워야 돼요. 새로운 전통이 된다 이거예요. 미국 여자들이 남편 궁둥이를 따라다니게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보고서, 여러분들이 남편 궁둥이를 따라다니니까 그걸 보고 남편 궁둥이를 따라가야지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와서 살 수도 있고 마음대로 갈 수도 있게 될 거예요. (웃음) 사탄편 천사장들이 모두 하늘편 천사장이 됐으니 어디 가서나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반대하던 가인편, 아벨편, 기독교 문화권을 전부 다 잡아다가 카우사 운동에 잡아넣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