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집: ν˜„μ‹€μ„Έκ³„μ™€ ν•˜λ‚˜λ‹˜μ˜ 뜻의 세계 1978λ…„ 10μ›” 28일, ν•œκ΅­ λŒ€κ΅¬κ΅νšŒ Page #37 Search Speeches

μš°μ£Όμ£Όκ΄€ λ°"라기 μ „μ- μžμ•„μ£Όκ΄€ μ™„μ„±ν•˜λΌ

였늘 처음 온 μ‚¬λžŒμ€ ν•œλ²ˆ 손듀어 λ³΄μ†Œ. 문선생이 ν•œλ²ˆ λ¬Όμ–΄ λ³΄μžκ΅¬μš”. 그래 λ‚΄κ°€ ν•œλ²ˆ λ¬Όμ–΄ 보고 μ‹Άλ‹€κ΅¬μš”. 이 μ²­λ…„ μ–΄λ•Œμš”? 그런 마음 μ—†μ–΄μš”? 두 λ§ˆμŒμ΄μ˜ˆμš”, ν•œ λ§ˆμŒμ΄μ˜ˆμš”? 예쁘μž₯ν•œ μ—¬μž 보면 '아이고, μ € μ—¬μž λ‚΄ νŒŒνŠΈλ„ˆ 됐으면 μ’‹κ² λ‹€' ν•˜κ³  μƒκ°ν•˜μ§€μš”? 솔직이 μ–˜κΈ°ν•΄ λ΄μš”, κ·ΈλŸ°κ°€, μ•ˆ κ·ΈλŸ°κ°€?(μ›ƒμŒ) μžκΈ°κ°€ λͺ»λ‚¬λ”라도 μœΌμŠ€λŒ€λŠ” 뭐가 μžˆκ±°λ“ μš”. κ·Έκ±° λ§žλŠ” κ±°λΌ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μ œλΆ€ν„° 제일 λ¬Έμ œκ°€ 뭐냐 ν•˜λ©΄ μ‚¬λžŒμ΄ 일생 λ™μ•ˆμ—β€¦. μ—¬λŸ¬λΆ„λ“€ κ°€λ§Œνžˆ 생각해 λ³΄λΌκ΅¬μš”. λͺΈκ³Ό 마음이 λͺ‡ μ‹œκ°„μ΄λ‚˜ ν•˜λ‚˜ λ˜κ² λŠλƒ μ΄κ±°μ˜ˆμš”. λͺΈκ³Ό 마음이 μ„œλ‘œ ν•˜λ‚˜λ˜λ €κ³  ν†΅ν•˜λŠ” 것이, 주파라 ν• κΉŒμš”, 뭐라고 ν• κΉŒμš”, 그런 것이 μžˆλ‹€λ©΄, 그것이 ν•˜λ‚˜λ˜λ €κ³  λ…Έλ ₯ν•œ 적이 λͺ‡ λ²ˆμ΄λ‚˜, λͺ‡ μ‹œκ°„μ΄λ‚˜, λ©°μΉ μ΄λ‚˜, λͺ‡ λ…„μ΄λ‚˜ μžˆμ–΄ 가지고 일생을 λ§ˆμΉ˜κ² λŠλƒ μ΄κ±°μ˜ˆμš”. κ·Έκ±° 생각해 λ΄€μ–΄μš”? 이것은 μž˜λ‚œ μ‚¬λžŒμ΄λ‚˜ λͺ»λ‚œ μ‚¬λžŒμ΄λ‚˜ μ€‘λŒ€ν•œ λ¬Έμ œλΌκ΅¬μš”. μ€‘λŒ€ν•œ λ¬Έμ œ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λ‚΄κ°€ 일생 λ™μ•ˆ λ„μ˜ 길을 λ‚˜μ„œ 가지고 ν‘œμ–΄λ‘œ μ„Έμ› λ˜ 것이 뭐냐 ν•˜λ©΄ 'μš°μ£Όμ£Όκ΄€ 바라기 전에 μžμ•„μ£Όκ΄€ μ™„μ„±ν•˜λΌ' ν•˜λŠ” κ²ƒμ΄μ—ˆμŠ΅λ‹ˆλ‹€. μš°μ£Όμ£Όκ΄€ 완성보닀 더 μ–΄λ €μš΄ 게 μžμ•„μ£Όκ΄€ μ™„μ„±μ΄μ˜ˆμš”. 이게 μ–Όλ§ˆλ‚˜ μ–΄λ €μš΄ 것이냐. ν•œ 번 잘λͺ»ν•˜λ©΄, λ˜‘λ”±ν•˜λŠ” μˆœκ°„μ— 잘λͺ»ν•˜λ”라도 그것을 νšŒλ³΅ν•˜κΈ° μœ„ν•΄μ„  일주일 이상 λͺΈλΆ€λ¦Όμ³μ•Ό λ˜λŠ” κ±°μ˜ˆμš”. μ΄λ ‡κ²Œ λ¬΄μ„œμš΄ 경계선이 우리 일신 κ°€μš΄λ° 놓여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μ„Έκ³„μ˜ κ·Έ 무엇보닀도 제일 μ–΄λ €μš΄ κ³Όμ—…μœΌλ‘œμ„œ 이것을 ν•΄κ²°ν•˜λŠ” 것은 λ‚΄ λͺΈκ³Ό λ§ˆμŒμ„ ν•˜λ‚˜ λ§Œλ“œλŠ” 데 μžˆλ‹€ ν•˜λŠ” 것을 μ—¬λŸ¬λΆ„μ΄ μ•Œμ•„μ•Ό λΌμš”.

이것을 ν•˜λ‚˜ λͺ» λ§Œλ“€μ–΄ κ°€μ§€κ³ λŠ” 아무리 희생해도…. 자기 μΌμƒμ˜ μ •λ„μ˜ 길을 λ°œκ²¬ν• λž˜μ•Ό λ°œκ²¬ν•  수 μ—†λ‹€ μ΄κ±°μ˜ˆμš”. μ ˆλŒ€ μ—†λ‹€ μ΄κ²λ‹ˆλ‹€. κ·ΈλŸ¬λ‹€κ°€ ν˜λŸ¬κ°€ 버리고 λ§ˆλŠ” κ²λ‹ˆλ‹€. κ·Έλž˜μ„œ μ˜κ³„μ— κ°€κ²Œ 되면 μœ λ¦¬κ³ κ°ν•˜λŠ”, λ°©λž‘ν•˜λŠ” 영이 돼 λ²„λ¦½λ‹ˆλ‹€. λ‚˜λΌλ„ μ—†κ³  μ†Œμ†λ„ μ—†λŠ” 영이 λ˜λŠ” κ²ƒμž…λ‹ˆλ‹€. λ°”λžŒ λΆ€λŠ” λŒ€λ‘œ μ™”λ‹€κ°”λ‹€ν•˜λŠ” 거지떼거리가 λ©λ‹ˆλ‹€. 거지떼와 같은 영이 λ˜μ–΄ 버리고 λ§Œλ‹€λŠ” κ²λ‹ˆλ‹€.

κ·Έλž˜μ„œ λ‚΄ μžμ‹ μ΄ ν•˜λ‚˜λ‹˜μ˜ 뜻의 길을 κ°€λ €λ©΄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μ–΄μ•Ό λ©λ‹ˆλ‹€. 마음이 주체이기 λ•Œλ¬Έμ— λ§ˆμŒμ„ 쀑심삼고 λͺΈμ„ 정볡해야 λΌμš”. κ·Έλž˜μ„œ λ„μ˜ 길은 λͺΈλš±μ΄κ°€ 말을 μ•ˆ λ“€μœΌλ©΄, 'μ΄λ†ˆμ˜ λͺΈλš±μ΄' ν•˜λ©° μΉ˜λ©΄μ„œ κ°€λŠ” κ²ƒμž…λ‹ˆλ‹€. κΈˆμ‹μ„ ν•˜λΌ μ΄κ±°μ˜ˆμš”. 'μ΄λ†ˆμ˜ μžμ‹μ•„ ! 이 벼락 λ§žμ„ μ΄λ†ˆμ•„ ! λ„ˆλ₯Ό 먹이고 νŽΈν•˜κ²Œ 놔 두면 μ „λΆ€ λ‹€ λ§μΉœλ‹€' μ΄κ±°μ˜ˆμš”. κΈˆμ‹μ„ ν•˜κ³ , 절제λ₯Ό ν•˜κ³ , 제재λ₯Ό κ°€ν•˜κ³ , λͺ¨λ“  것을 λΆ€μ •ν•˜κ²Œ ν•˜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λ“€ κ·Έλ ‡μ§€μš”? μ’…κ΅μ˜ 길은 ν•˜μ§€ 말라 ν•˜λŠ” 게 λ§Žλ‹€κ΅¬μš”. κ·Ήμž₯ μ•žμ—λ„ 가지 말라 ν•˜κ³ , 연애도 ν•˜μ§€ 말라 ν•˜λŠ” κ²ƒμž…λ‹ˆλ‹€. ν•˜μ§€ λ§λΌλŠ” 게 λ§Žμ€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