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6집: 자λ₯΄λ”˜ 좕볡가정 40일 μˆ˜λ ¨μ€ μˆ™λͺ…이닀 1998λ…„ 10μ›” 11일, λ―Έκ΅­ μ•Œλž˜μŠ€μΉ΄ μ½”λ””μ•… μƒνŒŒμšΈλ£¨ ꡐ회 μ„Έκ³„ν‰ν™”μ΄μƒκ°€μ •κ΅μœ‘λ³ΈλΆ€ (자λ₯΄λ”˜) Page #33 Search Speeches

자λ₯΄λ"˜ 제2 μ„ μ–Έ

κ·Έ λ‹€μŒμ— 제2 선언이 뭐냐 ν•˜λ©΄ λ§μ΄μ—μš”. ν•˜λ‚˜λ‹˜μ˜ μ†μ„±μ΄μ—μš”. ν•˜λ‚˜λ‹˜μ˜ 속성이 μ ˆλŒ€Β·μœ μΌΒ·λΆˆλ³€Β·μ˜μ›μ΄λ‹ˆκΉŒ ν•˜λ‚˜λ‹˜μ΄ μ „ν­μ μœΌλ‘œ μ’‹μ•„ν•  수 μžˆλŠ” μƒλŒ€κ°€ 되기 μœ„ν•΄μ„œλŠ” λ‚˜λ„ μ ˆλŒ€Β·μœ μΌΒ·λΆˆλ³€Β·μ˜μ›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런 μƒλŒ€μ  μ‘΄μž¬κ°€ λ˜μ–΄μ•Ό ν•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Ÿ¬ν•œ 가정이 되기 μœ„ν•΄μ„œλŠ” μ ˆλŒ€Β·μœ μΌΒ·λΆˆλ³€Β·μ˜μ›ν•œ λΆ€λͺ¨κ°€ λ˜μ–΄μ•Ό ν•˜κ³ , μžλ…€λ„ κ·Έλ ‡κ³ , λ‚¨νŽΈλ„ κ·Έλž˜μ•Ό λΌμš”. 가정이 μ „λΆ€ λ‹€ κ·Έλž˜μ•Ό λΌμš”. 그것이 ν•˜λ‚˜λ‹˜μ΄ μ›ν•˜λŠ” κ°€μ •μ΄μ—μš”.

그래, 이런 가정을 μ–΄λ–»κ²Œ λ§Œλ“œλŠλƒ ν•˜λŠ” 것이 λ¬Έμ œλΌ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을 지킀기 μœ„ν•΄μ„œλŠ” ν•˜λ‚˜λ‹˜λ„ μ°½μ‘°μ£ΌλΌλŠ” κ΄€μ μ—μ„œβ€¦. ν•˜λ‚˜λ‹˜μ΄ μ£ΌμΈμ΄μ—μš”. μ£Όμ²΄λΌλŠ” κ²ƒμž…λ‹ˆλ‹€. κ·Έ λ‹€μŒμ— 아담도 μ£Όμ²΄μ˜ˆμš”. μ•„λ‹΄μ˜ 아듀딸은 제3의 μ°½μ‘°μ£Όμž…λ‹ˆλ‹€. κ·Έ 주체적 κ°œλ…μ΄ 뭐냐 ν•˜λ©΄ 보이지 μ•ŠλŠ” ν•˜λ‚˜λ‹˜μ΄ λ³΄μ΄λŠ” ν•˜λ‚˜λ‹˜μœΌλ‘œ λ“œλŸ¬λ‚¬λ‹€λŠ” κ²ƒμž…λ‹ˆλ‹€. 창쑰의 ν•˜λ‚˜λ‹˜μ΄ μ•„λ‹΄μ˜ λͺΈμ„ μ“Έ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μžμ²΄λŠ” 보이지 μ•ŠλŠ” ν•˜λ‚˜λ‹˜μ΄ 체λ₯Ό μž…μ–΄ 가지고 μ‚¬λž‘μœΌλ‘œ 말미암아 μ°½μ‘°λ₯Ό ν•˜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제2 μ°½μ‘°μ˜ˆμš”. κ·ΈλŸ¬λ‚˜ ν•˜λ‚˜λ‹˜κ³Ό μ•„λ‹΄ 해와λ₯Ό 쀑심삼은 κ·Έ μ‚¬λž‘κ΄€κ³„λŠ” λΆ€μžμ§€ κ΄€κ³„μ˜ˆμš”. 아듀이면 λΆ€μžμ§€ 관계이기 λ•Œλ¬Έμ— μƒλŒ€μ  κ°œλ…μ΄ 이루어지지 μ•ŠλŠ” κ±°μ˜ˆμš”. 그래, 제3의 과정이 ν•„μš”ν•œ κ²ƒμž…λ‹ˆλ‹€. 그것이 뭐냐 ν•˜λ©΄ μ•„λ‹΄κ³Ό 해와가 ν•˜λ‚˜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두 μ„Έκ³„μ˜ˆμš”.

아담이 ν•˜λŠ˜μ΄λΌλ©΄ ν•΄μ™€λŠ” λ•…μ΄μ—μš”. 아담이 μ§€μƒμ—μ„œ 주체적 μžλ¦¬μ΄μ§€λ§Œ 횑적인 λ©΄μ—μ„œ λ‚¨νŽΈμ΄λΌλŠ” κ²ƒμž…λ‹ˆλ‹€. 이건 λ—„ 수 μ—†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두 μ„Έκ³„μ˜ μ™„μ„±μ΄λΌλŠ” 것은 μ•„λ‹΄ ν•΄μ™€μ˜ μ•„λ“€λ”Έμ—μ„œ μ΄λ£¨μ–΄μ§€λŠ” 것이지, μ•„λ‹΄μ—μ„œ 이루어지지 μ•ŠλŠ” κ±°μ˜ˆμš”. 아담은 쒅적인 것밖에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횑적 기반이 μ•ˆ λΌμš”.

두 μ„Έκ³„μ˜ 것을 μ•„λ‹΄μ˜ μ•„λ“€λ”Έμ—μ„œ 횑적 κΈ°μ€€μ—μ„œβ€¦. νš‘μ μ΄λΌλŠ” 것은 쒅적 기쀀을 λ‰˜μ—¬ λ†“λŠ” κ±°μ˜ˆμš”. 그래, μ’…νš‘μ΄ 연결될 수 μžˆλŠ” 두 μ‚¬λž‘μ˜ 열맀가 μ†μžμ˜ˆμš”, μ†μž. μ†μžλŠ” ν• μ•„λ²„μ§€μ˜ μ‚¬λž‘μ„ 받을 수 있고 아버지 μ‚¬λž‘μ„ 받을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μ—°κ²°μ‹œμΌœμ•Ό μ‚ΌλŒ€μƒ λͺ©μ , μ‚¬μœ„κΈ°λŒ€κ°€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그래, μ‚¬μœ„κΈ°λŒ€λŠ” 제1 ν•˜λ‚˜λ‹˜ μ°½μ‘°, 제2 ν•˜λ‚˜λ‹˜ μ°½μ‘°, 제3 ν•˜λ‚˜λ‹˜ μ°½μ‘°μ˜ˆμš”. 제1 ν•˜λ‚˜λ‹˜ μ°½μ‘°μ£Ό, 제2 ν•˜λ‚˜λ‹˜ μ°½μ‘°μ£Ό, 제3 ν•˜λ‚˜λ‹˜ μ°½μ‘°μ£Όκ°€ λ²Œμ–΄μ Έ 가지고 κ²°μ‹€ν•œ κ²ƒμž…λ‹ˆλ‹€. 그래, λ‚΄κ°€ λ™μ‹œμ— 갈라쑌던 것을 ν†΅ν•©ν•˜λŠ” κ±°μ˜ˆμš”. μ •λΆ„ν•©(ζ­£εˆ†εˆ)μ΄μ—μš”. ν•©μ΄λΌλŠ” 것은 μžλ…€μ—κ²Œμ„œ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λ‚˜μ˜ μ”¨μ˜ˆμš”. 이 씨λ₯Ό μ‹¬μœΌλ©΄ 이와 같이 λ°˜λ³΅ν•΄ 가지고 μ§€μƒμ²œκ΅­ μ²œμƒμ²œκ΅­μ— μ™„μ„±λ˜μ–΄ 가지고 λ•…μ—μ„œ μ‚΄λ‹€κ°€ ν•˜λŠ˜λ‚˜λΌμ— κ°€λŠ” κ±°μ˜ˆμš”.

이것이 기반이기 λ•Œλ¬Έμ— ν†΅μΌκ΅νšŒκ°€ μ§€κΈˆκΉŒμ§€ 자λ₯΄λ”˜ μ„ μ–Έ 1, 2, 3,4, 5λ₯Ό 쀑심삼고 μˆ™λͺ…적인 해원성사λ₯Ό ν•˜λŠ” κ±°μ˜ˆμš”. 이건 ν•˜λ‚˜λ‹˜λ„ λͺ»ν•˜λŠ” κ±°μ˜ˆμš”. 이것은 μ™„μ„±ν•œ 아담이 ν•΄μ•Ό λΌμš”. κ±°μ§“λœ μ•„λ‹΄μœΌλ‘œ 말미암아 이걸 νŒŒκ΄΄μ‹œμΌ°κΈ° λ•Œλ¬Έμ— μ™„μ„±ν•œ 아담이 λͺ¨λ“  것을 μ œκ±°μ‹œν‚¬ 수 있고, μ •λΉ„ν•  수 μžˆλŠ” 내적 외적인 것을 μ•Œμ•„ 가지고 이걸 청산지어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그러렀면 ν•˜λ‚˜λ‹˜μ˜ 비밀을 μ•Œμ•„μ•Ό 되고 μ‚¬νƒ„μ˜ 비밀을 μ•Œμ•„μ•Ό λΌμš”. ν•˜λ‚˜λ‹˜μ˜ 비밀을 μ•Œλ©΄ μ‚¬νƒ„μ˜ 비밀은 λ°˜λŒ€λ‹ˆκΉŒ μžμ—°νžˆ μ•Œκ²Œ 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λŠ˜κ³Ό λ°˜λŒ€μ μΈ λͺ¨λ“  μ „λΆ€λ₯Ό μ–΄λ–»κ²Œ 이 μ§€μƒμ—μ„œ, 역사 κ³Όμ •μ—μ„œ κ°ˆλΌλ‚΄λŠλƒ ν•˜λŠ” 것이 νƒ•κ°λ³΅κ·€μ—­μ‚¬μ˜ˆμš”. 아담이 κ·Έ 역사λ₯Ό λ‹€ μ±…μž„μ Έμ•Ό 되기 λ•Œλ¬Έμ— κ°œμΈμ‹œλŒ€, κ°€μ •μ‹œλŒ€, μ’…μ‘±μ‹œλŒ€, λ―Όμ‘±μ‹œλŒ€, κ΅­κ°€μ‹œλŒ€β€¦, 8λ‹¨κ³„μ˜ˆμš”. 또, 그것을 심정적 μ„Έκ³„μ—μ„œλŠ” μ’…μ˜ μ’…μœΌλ‘œλΆ€ν„° ν•΄μ„œ μ’…μœΌλ‘œ, μ–‘μž, μ„œμž, μ§κ³„μžλ…€β€¦, 8λ‹¨κ³„μ˜ˆμš”. 이것은 역사적인 λͺ¨λ“  것을 νƒ•κ°ν•˜λŠ” κ±°μ˜ˆμš”.

κ·Έκ±Έ 탕감해 가지고 μ΅œν›„μ— κ°€μ„œλŠ” μ—λ΄μ˜ λ³Έμ—°μ˜ 기쀀에 λŒμ•„κ°€μ•Ό ν•  μ΄λŸ¬ν•œ μžλ¦¬μ— μ„œ 있기 λ•Œλ¬Έμ— 사탄 ν˜ˆν†΅μ„ μ „λΆ€ λ‹€ λ‹¨μ ˆν•˜μ§€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을 λ„˜μ–΄μ„œκΈ° μœ„ν•΄μ„œλŠ” 36수λ₯Ό λ„˜μ–΄μ„œμ•Ό λΌμš”. 36μˆ˜κ°€ μ²œμ§€ λ„μˆ˜μ˜ˆμš”. 그리고 μ˜ˆμ–Έμ„œμ—λ„ λ‚˜μ˜€μž–μ•„μš”? ν•˜λŠ˜κ³Ό 땅을 λŒ€ν‘œν•œ 36수λ₯Ό 쀑심삼은 3μ–΅6μ²œλ§Œμ΄μ—μš”. 절반 이상을 λ„˜μ–΄μ•Ό λΌμš”. 그런 섭리λ₯Ό 쀑심삼고 좕볡을 ν•΄μ•Ό 되고, 좕볡함과 λ™μ‹œμ— μ‚¬νƒ„ν˜ˆν†΅ λ‹¨μ ˆμ΄λΌλŠ” μ—„μ²­λ‚œ 사싀을 이와 같은 곡식적 과정을 거쳐 가지고 풀지 μ•ŠμœΌλ©΄ λŒμ•„κ°ˆ 길이 μ—†μŠ΅λ‹ˆλ‹€. μ§€κΈˆμ΄ λ°”λ‘œ κ·Έλ•ŒλΌλŠ” 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