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3 Search Speeches

남북미를 통일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어

복귀노정은 재창조역사라고 재창조노정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다 잃어버린 거예요? 남자와 여자에 의해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본연적인 원리의 목적을 몰랐습니다. 무지의 입장에 있었어요. 어떻게 승리적인 원리노정을 닦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인류 역사의 목적이었습니다. 이 땅 위에 메시아가 나타나서 그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를 말합니다, 참부모.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그 참부모의 사랑에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그 날을 위해서, 참부모의 사랑권의 그 환경을 바라 가지고 나오는 것이 기독교의 신부권 문화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을 보나 한국을 보나 통일적인 운세로 방향을 갖추어 나가니 만큼 이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되면 미국이 아벨의 국가가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남미를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남미를 하나만들면 독일을 중심삼고 갈라진 구교 신교가 자연히 이 영향을 받아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이 통일적 문화권으로 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의 여러 나라가 통일될 수 있는 길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유대나라를 중심삼고 돌게 된다면 모슬렘과 유대교가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부모 중심삼고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공식적인 노정이 어디나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 이것이 씨족적 메시아도 (판서하심) 어머니 중심삼고 부부예요. 아버지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이 아벨이라구요. 플러스라구요. 160가정이 뭐냐면, 가인입니다. 마이너스예요. 이거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위에 올라갈 수 없어요. 이것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 민족기준을 못넘어 갑니다. 민족기준을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민족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민족이 더 큰 플러스되어 가지고 마이너스 나라를 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세계, 마이너스로서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

미국과 남미를 중심삼고 큰 나라인데 말이에요. 남북미 하나된 다음에는 반대로 가서 구라파 하나되고, 유대교 하나되어 가지고 혈통적인 기준에 있어서 아담가정 중심삼고 해와가 잘못한 혈통기준까지 거쳐서 준비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원리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옛날의 아담가정이 되어 노아가정을 거쳐 나왔어요. 그렇게 세계까지 반대받으며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길을 닦았다구요. 이제 남북미를 통일해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선생님을 따라서 다시 돌아가게 되면 세계는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에 있어서 아담가정에 대해 확실한 것은 선생님이 전쟁에서 승리한 기록입니다. 승리한 전쟁 기록입니다. 노아가정이 실패한 것을 복귀 승리한 기조, 그 다음에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로부터 쭉 예수시대로부터 재림시대까지 전부다 해 가지고 정리한 것입니다. 이제 남북미만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되게 되면 남북통일, 무슨 이스라엘 모슬렘, 구라파 통일 다 문제없습니다. 한꺼번에 다 되는 거예요. 마지막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기성교회를 움직여야 됩니다. 기성교회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밖에 안 남았다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기준을 극복해야 됩니다.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뭐예요? 세계적 하나님의 나라예요, 미국 나라예요?「미국 나라입니다.」그 말은 남미와 북미가 거꾸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거꾸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나 통일된 세계의 기반 위에서 어디로 가든지 자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유럽 통일도 문제없습니다. 중동, 이슬람과 이스라엘도 문제없습니다. 남한과 북한도 문제없습니다. 알겠어요?「예.」마지막 문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북미와 남미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미국을 희생시켜야 돼요. 미국의 이 통일교회에서 누가 희생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이 희생해야 됩니다. 제물을 누가 바쳐야 돼요?「통일교회입니다.」(웃음) 얼굴이 찌그러지며 말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거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