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집: λ‚˜λŠ” λˆ„κ΅¬μΈκ°€ 1977λ…„ 01μ›” 23일, λ―Έκ΅­ λ²¨λ² λ””μ•„μˆ˜λ ¨μ†Œ Page #47 Search Speeches

끝날μ- μ²˜ν•΄ 있λŠ" 인λ₯˜λ₯Ό ꡬ원해야 ν•  사λͺ…을 띠고 였λŠ" λ©"μ‹œμ•„

자, 그러면 λ‚˜λŠ” μ–΄λ–»κ²Œ ν•  것인가. 이것이 큰 λ¬Έμ œμž…λ‹ˆλ‹€. 그러면 λ‚΄κ°€ λ‚΄ μžμ‹ μ„ λ°œκ²¬ν•΄ 가지고 λ‚΄ μžμ‹ μ„ 믿을 수 μžˆλŠ” λ‚΄κ°€ λ˜μ—ˆλŠλƒ? 그렇지도 λͺ»ν•˜λ‹€ μ΄κ±°μ˜ˆμš”. 그런 κ΄€μ μ—μ„œ λ³Ό λ•Œμ—, λ‚˜μ—κ²Œ 제일 κ°€κΉŒμš΄ ν•œμ‚¬λžŒμ΄ μžˆμ–΄ 가지고 κ·Έ μ‚¬λžŒμ΄ 이 μ„Έκ³„λ¬Έμ œλ₯Ό ν•΄κ²°ν•˜κ³  인도할 수 μžˆλ‹€λ©΄, 그런 ν•œ μ‚¬λžŒμ„ κ°–κ³  μžˆλ‹€λ©΄ κ·Έ μ‚¬λžŒμ€ 행볡할 κ²ƒμž…λ‹ˆλ‹€. 그런 ν•œ μ‚¬λžŒμ„ 쀑심삼은 ν™˜κ²½κΆŒ λ‚΄μ—μ„œλŠ” 행볡할 수 μžˆμ„ κ²ƒμž…λ‹ˆλ‹€.

κ·Έλ‹€μŒμ— 가정적인 ν™˜κ²½μ΄ λ‚˜λ₯Ό 그런 ν–‰λ³΅ν•œ 곳으둜 μΈλ„ν•œλ‹€λ©΄ κ°€μ •ν™˜κ²½λ§ŒνΌμ€ 행볡할 κ²ƒμž…λ‹ˆλ‹€. κ·Έλ‹€μŒμ— μ‚¬νšŒμ μΈ μ–΄λ–€ 단체면 단체, κ΅­κ°€λ©΄ κ΅­κ°€ κΈ°μ€€μ—μ„œ 그럴 수 μžˆλ‹€λ©΄ κ·Έ μ•ˆμ—μ„œ 행볡할 것이고, 세계적 κΈ°μ€€μ—μ„œ 그럴 수 μžˆλ‹€λ©΄ 세계적인 행볡이 μ°Ύμ•„μ˜¬ κ²ƒμž…λ‹ˆλ‹€. 세계와 λ‚˜ 사이에 μ—¬λŸ¬ 가지 단계, 가정적 단계, μ‚¬νšŒμ  단계, ꡭ가적 단계, 이 λͺ¨λ“  것이 λ‚˜μ™€ 동떨어진 것이 μ•„λ‹ˆλΌ λ‚˜μ™€ λ”λΆˆμ–΄ 가정이 ν†΅ν•˜κ³  ꡭ가와 세계가 톡할 수 μžˆλŠ” ν•˜λ‚˜μ˜ ν„°μ „, ν•˜λ‚˜μ˜ 쑰직 ν˜•νƒœμ—μ„œ ν–‰λ³΅κΆŒμ„ μ°ΎλŠ”λ‹€λ©΄ κ·ΈλŠ” 보닀 행볡할 κ²ƒμž…λ‹ˆλ‹€.

그러면 그럴 수 μžˆλŠ” μ±…μž„μžκ°€ λ„λŒ€μ²΄ 인간 역사 κ°€μš΄λ° μžˆμ—ˆλŠλƒ? μ—†μ—ˆμŠ΅λ‹ˆλ‹€. μ§€κΈˆκΉŒμ§€ μ—­μ‚¬μ μœΌλ‘œ 그런 행볡과 희망을 μ°Ύμ•„μ™”λŠ”λ°λ„ λΆˆκ΅¬ν•˜κ³  절망 μƒνƒœμ— 이λ₯΄λ €λ‹€λŠ” 것은 그럴 수 μžˆλŠ” 것을 찾지 λͺ»ν–ˆλ‹€λŠ” κ²ƒμž…λ‹ˆλ‹€.

끝날에 μ²˜ν•΄ μžˆλŠ” 인λ₯˜κ°€, ν˜Ήμ€ 개인이, ν˜Ήμ€ λ‚΄κ°€ μ°Ύμ•„μ•Ό ν•  μ†Œλ§μ˜ 길을 찾을 수 μžˆλŠ” 곳이 μžˆλ‹€λ©΄ κ·Έ 곳은 μ–΄λ–€ 곳이냐? 또, μš°λ¦¬κ°€ μ‚΄κ³  μžˆλŠ” 이 μ‚¬νšŒ κ°€μš΄λ° μ‚΄κ³  μžˆλŠ” μ‚¬λžŒμœΌλ‘œμ„œ μš°λ¦¬μ—κ²Œ 행볡을 κ°€μ Έλ‹€ 쀄 μ‚¬λžŒμ΄ μžˆλŠλƒ? μ—†μŠ΅λ‹ˆλ‹€.

그런 κ΄€μ μ—μ„œ κ³Όκ±°λ₯Ό νšŒμƒν•˜λ©΄μ„œ ν˜„μ‹œλŒ€λ₯Ό λ°”λΌλ³΄κ²Œ 될 λ•Œμ—, κ±°κΈ°μ—λŠ” μˆ˜λ§Žμ€ μ „λ¬ΈλΆ„μ•Ό, 무슨 μžμ—°κ³Όν•™μ΄λ‹ˆ μ‚¬νšŒκ³Όν•™μ΄λ‹ˆ μ² ν•™μ΄λ‹ˆ λ‹€ μžˆμ§€λ§Œ κ·Έ κ°€μš΄λ°μ„œ κ·Έλž˜λ„ 였랜 역사λ₯Ό 두고 μΈκ°„μ˜ 이상을 좔ꡬ해 μ™”κ³ , μΈκ°„μ˜ μ˜μ›ν•œ 행볡을 μΆ”κ΅¬ν•˜λŠ” 그런 λΆ„μ•Όμ—μ„œ 졜고의 μžλ¦¬μ— μ„  것은 쒅ꡐ닀 ν•˜λŠ” 것은 ν‹€λ¦Όμ—†λŠ” μ‚¬μ‹€μž…λ‹ˆλ‹€.

ν˜„μ„Έκ³„μ—μ„œ 그럴 수 μžˆλŠ”β€¦. 쒅ꡐ가 μ§€κΈˆκΉŒμ§€ κ·Έλ ‡κ²Œ 좔ꡬ해 λ‚˜μ™”μ§€λ§Œ κ·Έ 쒅ꡐ 자체λ₯Ό μ§€κΈˆ μ‚΄κ³  μžˆλŠ” μ‚¬λžŒ κ°€μš΄λ°μ„œλŠ” 찾을 수 μ—†μŠ΅λ‹ˆλ‹€. κ·ΈλŸ¬λ―€λ‘œ μƒˆλ‘œμš΄ 쒅ꡐ적 λ‚΄μš©μ„ μ§€λ‹ˆκ³  λ‚˜νƒ€λ‚˜λŠ” μ‚¬λžŒμ΄ μžˆμ–΄μ•Ό λœλ‹€λŠ” 결둠을 μš°λ¦¬λŠ” 내릴 수 μžˆμŠ΅λ‹ˆλ‹€.

이런 κ΄€μ μ—μ„œ λ³Ό λ•Œ 쒅ꡐλ₯Ό μ„Έμ›Œ 지도해 λ‚˜μ˜€λŠ” κ·Έ 쀑심이, 근원이, 신이 μžˆλ‹€λ©΄ κ·ΈλŠ” λ°˜λ“œμ‹œ 역사적 μ’…λ§μ‹œλŒ€λ₯Ό κ΄€μ°°ν–ˆκΈ° λ•Œλ¬Έμ— 그것을 ν•΄κ²°ν•  수 μžˆλŠ” ν•˜λ‚˜μ˜ 인물, ν•˜λ‚˜μ˜ μƒˆλ‘œμš΄ 쒅ꡐλ₯Ό 보내겠닀고 μ•½μ†ν•œ κ²ƒμž…λ‹ˆλ‹€. 그것이 λ©”μ‹œμ•„ 사상이라고 μš°λ¦¬λŠ” 결둠지을 수 μžˆλŠ” κ²ƒμž…λ‹ˆλ‹€.

자, 그러면 λ©”μ‹œμ•„κ°€ μ™€μ„œ 무엇을 ν•  것인가? λ©”μ‹œμ•„λŠ” λ©”μ‹œμ•„λ‘œμ„œμ˜ 일을 ν•΄μ•Ό ν•©λ‹ˆλ‹€. λ©”μ‹œμ•„λ‘œμ„œ ν•΄μ•Ό ν•  일의 λ‚΄μš©μ΄ 무엇이냐? λ©”μ‹œμ•„λŠ” 인λ₯˜λ₯Ό μœ„ν•œ 일을 ν•΄μ•Ό ν•©λ‹ˆλ‹€. 그건 ν‹€λ¦Όμ—†λ‹€κ΅¬μš”. 결ꡭ은 μΈκ°„μ„Έκ³„μ˜ λͺ¨λ“  문제λ₯Ό ν•΄κ²°ν•΄μ•Ό ν•©λ‹ˆλ‹€. 인λ₯˜λ¬Έμ œλ₯Ό 해결함과 λ™μ‹œμ—, 인λ₯˜μ™€ 관계 λ˜μ–΄ μžˆλŠ” ν•˜λ‚˜λ‹˜μ΄ κ³„μ‹œλ‹€λ©΄ κ·Έ ν•˜λ‚˜λ‹˜μ˜ 문제λ₯Ό ν•΄κ²°ν•΄μ•Ό ν•˜λŠ” κ²ƒμž…λ‹ˆλ‹€. κ·Έ 두 가지밖에 μ—†μŠ΅λ‹ˆλ‹€. 그러면 λ©”μ‹œμ•„κ°€ 인λ₯˜λ¬Έμ œλ₯Ό ν•΄κ²°ν•˜κ³  ν•˜λ‚˜λ‹˜λ¬Έμ œλ₯Ό ν•΄κ²°ν•΄μ„œ λ­˜ν•˜μžλŠ” 것이냐? 인λ₯˜μ™€ ν•˜λ‚˜λ‹˜μ„ ν•˜λ‚˜ λ§Œλ“€μžλŠ” κ²ƒμž…λ‹ˆλ‹€. ν•˜λ‚˜ λ§Œλ“œλŠ” 것이 λ©”μ‹œμ•„μ˜ 사λͺ…이닀 ν•˜λŠ” 그런 결둠이 λ‚˜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