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8집: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1999년 01월 01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90 Search Speeches

자기 자식 사'하" 인-을 갖지 말라

보라구요. 역사의 인연이라는 것은 탕감의 인연이에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참 이상해요. 우리 성진 어머니가 최씨예요. 최씨가 실패했어요, 성공했어요? 그 성진이 어머니의 어머니 성이 한씨예요. 이 한씨하고 최씨하고 언제든지 문제예요. 탕감복귀 역사가 그래요.

그리고 통일교회가 출발할 때 박씨 할머니를 통해서, 여호와의 부인 박씨 할머니를 통해서 어머니가 역사의 주가 됐어요. 그래, 통일교회에 있어서 박가가 문제예요, 박가가.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는 박씨들이에요. 전부가 보게 되면. 박보희도 그래요, 박보희도. 리틀엔젤스를 사랑하느냐 교회를 사랑하느냐 했을 때, 교회를 배반했어요. 박정화! 감옥에서 그렇게 자기를 사지에서 살려 줬더니 이놈의 자식, 도적놈이 됐어요, 배반자. 또 박상권 알지요? 박상권은 배반했어, 안 했어? 박정화는?

이 박가가 선생님 주변에서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박정화도 그렇잖아요? 자기 주장이 강해요. 선생님은 명령도 안 했는데 자기 멋대로 이래라 저래라 월권 행위를 잘해요. 박보희도 그렇잖아요? 판다 자동차 공장에 투입할 3억 달러의 돈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자고 하는데, 한 대사를 중심삼고 네가 책임을 절대 지고 사인했으면 다른 짓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다 날려 버렸어요.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다 날렸어요. 이것이 일본의 빚이 돼 가지고 허덕이게 만들었다고 선생님은 생각하는 거예요. 이놈의 책임 못 한 것들을 저버리느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박가가 문제고, 최가가 문제고, 또 한가가 문제예요. 또 대한민국에 있어서 이득삼을 중심삼고 최씨예요, 최씨. 최성모를 중심삼고 결판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잡아넣은 것이 최성모하고 박 대통령이었어요. 박가지요? 박 대통령이지요? 박가예요, 아니예요?「박가입니다.」

선생님의 사위 가운데 박가가 몇 마리 되나 보라구요. 박보희 아들이 선생님 사위지요? 박씨의 아들이에요. 또 그 다음에 누구예요? 박 누구예요?「박종구….」종구는 죽었어요. 이래 가지고 남긴 가정이 선생님의 십자가가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박중현….」박중현의 아들이 누구야? 박중현!「예.」누구야?「인섭입니다.」인섭이 상대가 누구야?「선진님입니다.」선진이. 박씨 사위들의 여편네가 문제예요. 우리 인진이 문제가 됐어요. 그 다음에는 은진이 문제가 됐어요. 선진이 문제가 됐어요. 전부 이렇게 되었어요. 탕감법은 피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는 그걸 알고 있어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자기 자식 사랑하는 인연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은 내가 밝혀 줬지만,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고 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게 될 때는 선생님의 가는 길에, 선생님의 가정이 가는 길에 전부 가시밭이 생기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어머니한테 당부해요. 뜻길 앞에서 그런 아들딸 뒤에 돌면서, 깨진 그릇을 줍는 놀음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 하나만이 지켜 나왔어요.

어머니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지금도 그렇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사흘 나흘을 앞두고 '저 뉴욕부터 갔다가 가요.' 그러더라구요. 사흘을 남겨 두고 뭘 하러 자르딘에 가는 거예요? 떡이 생겨요, 복이 생겨요? 전부가 붙들고 '아이구, 엄마 아빠 왜?' 하며 함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문제 된 아들딸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들이박혀 있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갈 길을 가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국가 메시아들이 수련 받는 푸에르테 올림포에 가고, 자르딘에 가서 4차 40일수련이 끝나는 데 있어서 약속한 대로 사진을 찍어 줘야 된다 이거예요. 갔다 온다고 말했으니 그 말대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또 최씨! 최원복이 있어요. 성진 어머니가 잘못됐으니 이 원복이라구요. 얼굴도 80퍼센트 닮았어요. 성진 어머니는 턱이 조금 짧지, 어쩔 때 보면 옛날 생각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해 가지고 나가면 하늘편에서는 절대 나쁜 상대를 주지 않아요. 그보다 몇 배 훌륭한 상대를 찾아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얘기 처음 듣지요?「예.」

그 다음에는 입으로는 누구도 못 당하는 박보희, 그 다음에 누구야? 박상권. 이 박상권도 자기 멋대로 해요. 배도 선생님이 전통적으로 지어 놓은 걸 말이에요, 뜯어고치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적인 비품이라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뚝딱뚝딱 해서 뜯어버리는 거예요. 북한에 가서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되나. 그게 자기 마음이 아니예요. 자기 마음 아니예요.

박동하도 여기 자르딘에 충신 자식이라도 하나 만들려고 불러 왔는데, 눈에서 무슨 눈물이 나온다고 해서 배반했지, 싫다고? 그랬어, 안 그랬어? 고생스럽거든. 뻔하니까. 이거 황무지 벌판에 어디 집이 있나 마을이 있나? 여기에 와서 살려니…. 그렇다고 선생님 곁에 언제나 붙어 다닐 수도 없고, 여기 있으려니 모기한테 물리고, 눈물 흘리고, 옛날 여편네하고 아들딸하고 재미있게 살던 것이 꿈에도 잊을 수 없는 환경이 벌어지니까 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박동하 여기 버티고 앉았구만. 임자는 중 될 수 있는 얼굴이야.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아들 둘을 가지고 며느리도 가졌지, 여편네도 가졌지. 보라구요, 중 얼굴이 아닌가.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기가 막혀도 할 수 없이 듣고 고쳐야지. 누가 이런 말을 해 줘? 알겠어?「예.」

박씨가 문제예요. 박 대통령으로부터 그리고 우리 신문사도…. 국회의장이 누구예요?「박준규….」박준규는 박 대통령을 위해 그렇게 했는데, 그 박준규는 살아 남기 위해서 우리를 보호했어요. 요전에 아이 엠 에프(IMF) 시대를 중심삼고 박태준, 박준규, 박철언 3박이 나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거 역사적인 모든 슬픔을 탕감할 수 있는구나!' 하고 생각한 거예요. 요 셋이 하나돼 가지고 내 말만 들으면 이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모를지어다!「아멘!」

그래, 그 박씨 할머니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본처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복귀는 본처에서는 안 돼요.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딴따라패들이에요. 옛날에 딴따라패들을 재인이라 해 가지고…. 우리 동네에서 한 십리 조금 넘는 데에 재인촌이 있는데 말이에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 앞으로 길이 있는데 말이에요, 요 문전에서 보게 되면 마을에서 한 10미터 되는 그 길은 좋지만 돌아가는 거예요. 방죽을 돌아가려면 몇백 미터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놓은 길을 안 가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하고 봤더니, 우리는 재인을 무섭게 생각해요? 가까운 데로 다니지. 그러면 할아버지는 '야야야, 왜 그 앞으로 지나다니노?' 그랬어요. 사람 취급 안 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