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36만쌍 축복 이후 우리가 가야 할 길 1995년 10월 05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207 Search Speeches

(워싱턴 타임스)의 위력

지금까지 14년 기간에 있어서 영향 미친 것이 대단하다구요. 참된 언론으로 하늘을 대표하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간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미국 자체로 보면 [워싱턴 타임스]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에 있어서 상원, 하원의 모든 분과 위원장이 우리와 관계 안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지방에서 지금까지 대회를 많이 해 가지고, 아이 시 시(ICC;초교파성직자회)니 여러 가지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 나온 모든 패, 전국적인 조직이, 무서운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선거 전략에서 우리 신세를 안 져 가지고는 워싱턴에 오기 어려울 수 있는 배경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언제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미친 사람 취급받아 가지고 돈을 얼마나 많아 뿌렸게. 이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이제부터 금번 대통령선거는 문총재가 중심에 앉아 가지고 워싱턴에서 뽑아내게 된다면 백악관으로부터 국무부로부터 어디든지,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 모든 세력들은 공화당 일색이 된다,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의 주동적인 세력은 문총재와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양반은 정치계에서 말하자면 왕좌에 올라 가지고 세계를 호령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 대통령을 뽑아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앉아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미로 가는 것입니다. '이야, 문총재가 큰 힘을 중심삼고 미국을 전부 다 요리해 먹고 반대한 미국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남미로 가 버린 것입니다. 남미를 개발해야 된다구요.

북미에 대한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신교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 후 신부권 대표적 아들의 책임 못 한 것을 전부 다 가려 놓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미로 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공산당과 민주세계를 내가 연합해 놓았으니 내적인 분리된 이걸 연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안팎의 연합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고르바초프가 오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강연하러 오는 거예요. 이 달 10일에 옵니다. 쌍십절에 강연하러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 부부와 부시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 부부를, 그렇지 않으면 히스 대표를 중심삼고, 영국이 실패한 걸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내 말만 듣는 날에는, 그때 통일적 세계의 국가 대표를 중심삼고 연합할 수 있는 기반이 자연히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세 사람만 내세우게 되면 중국도 몰아낼 수 있고, 소련도 몰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우리가 필요한, 12개국을 중심삼고 36개국, 동서남북 해서 40개국까지 묶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 대회를, 국제회의를 열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수를 선발하는 거예요. 여자가 이렇게 타락했으니 여자 대표한 여성기관이 필요하고, 이 부모들이 잘못했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필요하니 가정연합이 필요하다고 해서 레테르(letter)를 붙여 가지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160국가에 강연 나서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생각이 나요? 가능한 말 같아요, 바람 타고 다니는 말 같아요?「가능한 말입니다.」섭리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히스 수상 같은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뽐내고 그랬지만 완전히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약속했다구요. 또, 고르바초프가 여기 와서 나와 저 방에서 비밀회담한 것입니다. '문선생님이 하라는 것은 전부 다 무엇을 하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다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