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1집: 성약시대 안착과 가정완성시대 1994년 05월 22일, 한국 본부교회 Page #81 Search Speeches

2세 책임이 크다

그러니 천사장이 해와를 빼앗아 가게 돼 있어요, 못 빼앗아 가게 돼 있어요? 못 빼앗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데려다가 껍데기를 벗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벗겨 가지고 16만 명, 16개국과 같이 160국가, 사 사는 십육(4×4=16), 사탄 이상수 전체의 조건을 세워 가져 가지고 지금 교육하는 중이라 이거예요. 원래는 금년 6월까지 다 끝내려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넘어가기 전에 특별기도를 하고 연장하지 않고는 큰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일본의 우리 경제문제가 고개를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다구요. 거기서 중심자의 대표자 문총재가 책임지고 일본의 사망권을 넘겨주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놈의 자식들이 도리어 나를 반대하고 있다구요. 명년 8월까지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하는데 없어지나? 반대로 9월에는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옆으로 쳐버리고 꼭대기를 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유엔과 미국 국회는 전부 다 2차대전 이후의 신부권, 전부 다 아벨 형제입니다. 알겠어요? 신부 되는 아벨의 자리인 미국은 기독교 문화권이고 자유세계도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이것이 가인 아벨과 같이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전부 다 갈라진 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2차 대전 이후 전부 다 영·미·불을 잃어버렸습니다. 평면 도상에서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으로 평면 도상에서 탕감하려고 하니 어머니가 나서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루어 준 복귀된 어머니, 세계 여성을 대표해서 다 싸워 이겼기 때문에 사탄이 이 여성을 대해서 손을 못 대요. 이래 가지고 거꾸로 연이어 나오는 거예요. 가인 아벨 국가를 먼저 찾아 올라가는 거라구요.

어머니가 설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그러니까 일본나라를 갖다 접붙여 놓고 계속 또 접붙여 대는 거예요. 거기서 전부 대환영하는 것입니다. 반대 안 하는 것이 참 고맙더라구요. 와! 일본에서도 그렇게 야단하던 것이 8월 말 넘어서 가지고 시작했는데 한 마리도 반대 안 하고 전부 다 환영이에요, 전부 다 환영. 때가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때가. 아침이 되면 밤은 영원히 해가 질 때까지 물러가야 됩니다. '아이고, 내가 아쉬우니까 기다렸다가 아침해를 반대하겠다' 하더라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깨끗한 거예요. 딱 그 때에 들어가서 물러나니까 고요하게 그 여명의 고개, 아침 햇빛을 바라보고 천하가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나라가 복귀됐습니다.

그러니까 영·미·불이 재탕감해 가져 가지고 신부권 완성, 국가적인 차원이 연결됐어요. 그러니까 영·미·불 위에 신부 자격을 완성해 가져 가지고 하나되어 오시는 신랑, 주님과 하나님을 모셨으면 통일 천하가 될 것인데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지금 왔어요. 아시겠습니까? 그 영·미·불 위에 재림주와 하나님이 와 가져 가지고 남북통일 천하를 이룰 수 있는 조국광복을 했을 것인데, 지금 1945년 때에 영·미·불 통일권을 복귀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신부권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결된 가인 아벨을 완전히 통일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 나라는 김일성이 있든가 이 나라가 있더라도 문제가 없어졌다 이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2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