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집: 가인 아벨 문제 1975년 03월 15일, 미국 배리타운수련소 Page #342 Search Speeches

하나님이 계시다"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일을 할 수 있다

자, 반대하려고 하면 그 다음에는 레버런 문은 여기에 안 있다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세계로 쓱 유람 다니고 있지. 여기 없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전부 다 싸우려니 상대가 있어야 되지요. 너희들 보고 싸우겠나?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래 놓고는 이 자료를 가지고 세계를 꽝꽝….

자, 그러면 내가 이제 영국 간다 하게 된다면, 영국에 레버런 문이 온다 하면 거기 조야의 사람들이 관심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 다음에는 큰 광장에 가 가지고 내가 뱅퀴잇을 쓱 한다 이거예요. 세계가 쓱….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요? 꼭대기를 다 넣자. 레버런 문 아…. 신문에서 보도하고 전부 다 잘하게 돼 있지, 나쁘게 하게 안 돼 있거든요. 여러분들이 선교 나간 데 가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선생님 만나자고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할 것 같습니다」(박수)

그럴 때는 너희들 데리고 가서 너희들을 친구삼게 해주고 우리 패들이니 다 사랑하고 잘 해주라고…. 이렇게 선교사를 데리고 가서 소개해 준다 그 말이라구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어요?「예」

자, 그 다음엔 미국 나라 반대하겠으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한 바퀴 빙돌며 한 3년만 그렇게 다니게 된다면 '아이구, 레버런 문! 어서 오소! 어서 오소!' 이럴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 강력한 영적 지도자가 국가적으로 필요하고 전체 모든 가정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만 해도 지금…. 빌리 그래함은 젊은 사람보다도 기성교인들을 모았지만, 우리는 전부 다 새파란 젊은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이제 문제가 그러한 관점에서 있기 때문에 이런 모험을 해서 비약적인 작전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안 할 수 없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이런 문제를 여러분 자신들이 생각할 때 상식적으로 안 될 문제로 생각하지만, 이런 문제를 무난히 1차, 2차, 3차로 해내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신앙심이 우리에게 강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와 같은 신념을 가지면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는 소질이 우리 자체 내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 대신 너희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그때 가서는, 미국에서 3차를 해 나오면 어느 자리에 가든지 대중을 울릴 수 있고 지원해 가지고 전부 다 강화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자신 있게 해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은 통역을 세워 가지고 하는데 너희들은 너희 나라 말 가지고 못 한다면 이건 죽어버려야 돼. 자, 이 4백여 명의 젊은 사람들이 휘발유에다가 불뭉치를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의 작전을 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럼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만 못해? 너희들 입이 선생님 입보다 더 좋다는 거야. 지금까지 잘먹고 살았기 때문에…. 선생님은 못먹고 살았다구요. 또, 영어를 하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없다구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대중을 모아 가지고 이런 일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이제 3년 후에만 보자, 이렇게 생각해라 이거예요. 3년 후에 보자! 밤이야 낮이야 준비해 가지고 큰 기관총식으로 쏠 것이다! 요걸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래 그런 욕망을 가지고 있어요?「예」 정말 그래요?「예」 여러분을 믿겠어요.

그때에 미국을 한번…. 3년 후에 미국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요? 미국이 아무리 썩고 아무리 히피가 많더라도 우리 힘에 끌려오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러기를 원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