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집: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1998년 02월 02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313 Search Speeches

3억6천만쌍을 완성할 수 있" 결의를 해야

결론은 뭐예요? 할 말이 무슨 말해?「저 말입니까?」응!「젊은 사람들이 이제는 많이 크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 의견들이….」자기 얘기하라고 하는데 똥개새끼들 말 듣고 싶지 않아!「젊은 사람들이 단결해서 요직을 전부 맡아서 한번 제기해 봐야 됩니다.」누가 할래?「젊은 사람들이요.」누가 할래? 네가 해 볼래?「저는 늙은 사람이 되어서 좀 뒤에서…」젊은 사람 누구 있어? 누굴 중심삼고, 똥개 새끼들!「아버님이 인정하시는…」내가 이제는 임명을 안 하려고 그래. 여러분들이 책임져요. 여러분들 전부 다 여기에 국가 메시아도 있고 다 있잖아요. 국가메시아가 뭔 줄 알아요? 도지사 되었으면 대통령이 도지사 찾아가서 판결하고 접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조직체가…. 그런 질서를 생각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한국교회가 단결해 가지고 행동을 하지 않았다구. 입이 살아 가지고 평할 줄 알아 가지고 뭐 어떻고 뭐 어떻고….

그거 다 외적인 사탄세계의 바람이 분 거예요. 상부구조(上部構造)니 하부구조(下部構造)니, 뭐 구시대니 신시대니…. 이놈의 자식들! 그런 개념은 사탄적인 여운이 연결된 사고방식이에요. 절대 밀려갈 수 없어요. 이제 고생시키는 길밖에 없어요, 잡아다가. 남미에 가서 한 7년…. 여러분들도 7년노정 가야 된다구요. 그렇지요?「예.」

참부모님이 축복받아 7년 노정을 갔어요. 여러분도 7년 노정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이 자식들, 전부 다 무슨 앞에 앉았어? 앞에 앉을 자격이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바로 끌어 내 가지고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말을 듣고 아버지의 말을 들어 가지고 다 망살이 뻗쳤어요. 황선조, 어떻게 생각해?

시대가 이제는 성약시대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빚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빚이 있어서는 안 돼요. 안 그래요? 빚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빚, 빚, 빚 지고 넘어갈 수 있느냐? 아담 해와가 축복 받고 빚 졌나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맞지요?「예.」이걸 청산하기 위해서 일본 하고 한국에 지령을 내렸어요. 얼마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김봉태!「예.」뭘 했어, 그 동안에?「….」

청년연합은 이번에 전반적인 책임분담이 다르지?「예.」얼마나 했나?「지금까지 ….」그게 책임량이야?「제가 맡은 것은….」누가 그렇게 정했어?「정한 것이 아니고 전에부터 내려오던 것을 우리는 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책임 못한 거야. 흘러가는 도리야. 세계 책임시대에 있어서의, 세계 국가적 책임량으로 생각해야 할 시대에 있어서의 그것은 아무런 조건이 안 돼.「일단 가정연합으로 출발해서….」

천년만년 마음대로 연장할 수 있어요? 선생님도 어느 때까지, 선생님 생일까지 정했다구요. 그랬나, 안그랬나? 유정옥!「예!」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 아버님.」때가 그런 때라구요, 때가. 7·8절 있지요? 7·8절 알아요, 7·8절?「예.」3년 전이에요. 안식권하고 전부 출발해서 넘어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생일을 충효식으로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도 7·8절이지요? 칠팔절이라는 말을 남겼지요? 이제는 3억6천만쌍을 완성할 수 있는 각자의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지금까지 전부 다 워싱턴 대회 축복 때도 이놈의 자식들, 보따리 둘러매고 잠만 자고 있었어요. 10배 달릴 수 있는 힘으로 그냥 그대로 몰고 나가야 할 텐데 이게 끊어졌어요. 끌어 가지고 다시 연결할 수 있는 입장이 딱 되었다는 거예요.

지금 전체가 얼마야?「5천5백….(곽정환 회장)」마찬가지 아니야? 전체가 얼마했어?「4천…」4천6백만 명 되잖아.「4천1백….」몇 달 되었어? 11월 29일?「11월 29일은 2천7백만 했습니다.」남은 것이?「예. 2천6백인데, 3천9백60만으로.」두 달 지났지?「두 달 지났습니다.」두 달 지났으면 부숴 가지고 전부 다 5월까지 3억6천만의 절반 이상 넘기 위한 작전을 지금 선생님이…, 그 이상 넘길 수 있어요?

선생님 같은 마음만 가지면 이 2월에 세상을 다 말아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영계가 총동원한다는 거예요. 아담권이 영계보다 앞서야 될 거 아니예요. 끌고 가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원리관이 그래요. 황선조!「예.」이제 다 했다고 네 다리 펴고 잠자잖아. 선생님 말이 전부 다 귓전으로 흘러갔는지 가슴에 박혀 있지가 않아요. 국가 메시아들, 잘 듣고 있어요?「예!」

여러분들이 책임 못해 가지고 이 꼴이 뭐예요? 내가 집 다 팔고 땅 다 팔고 보따리 싸 가지고, 새끼들 거느리고 일족을 거느리고 남미로 와라 하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가겠습니다.」안 오겠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