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성약시대의 섭리와 가정맹세 1994년 12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39 Search Speeches

우루과이 목장을 통한 이상향 계획

그래서 이제 그 일을, 이거 꿈같은 얘기예요. 주동문! 미스터 주한테 [워싱턴 타임스]에 세너터 하고 열두 명 명단해 가지고 대번에 워싱턴 불러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미국 정부에서부터 무슨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줘 가지고 우리의 백그라운드(background;배경)가 얼마나 강한가 보여주라고 초청하라고 했는데 준비하고 있어? 워싱턴 타임스 이름으로 초청하는 거야. 한 열흘쯤 기한 잡아 가지고…. 지금 크리스마스 시즌이기 때문에 놀 때예요. 내년 20일까지 논다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한 열흘쯤 잡아서 원리말씀도 해주고 세뇌해 가지고 보내는 거야. 그 다음에 우루과이, 그 다음엔 아르헨티나, 브라질은 문제없어요. 알겠어? 이제는 선생님 없어도 뭐 이제 다 아니까 다 할 거라구요.

우루과이에 목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가만 보니까 브라질이나 우루과이에는 목장을 움직여 가지고 자급자족할 수 있는 풍부한 내용이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아프리카의 과일농사 같은 것도 모범적 농장을 만들고, 나무 심고 별의별 일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갈 때는 내가 소를 300마리 줘 가지고 목장을 그 나라에 기부받게 해 가지고 보내려고 한다구요. 그건 경쟁하게 되어 있어요.「아프리카예요?(통역자)」160국가에.「우선 이 농장을 갈라 가지고 한다는 말씀입니까?(통역자)」그래, 여기서 배양한 새깨들을 나눠줘 가지고 가는 거예요. 돈은 쓰면 없어지지만 소는 쓰면 쓸수록 자꾸 늘어갑니다. 고개만 넘어가면 세계가 산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지금 다 불쌍하게 살던 사람들인데 세계 목장 주인들 되고, 농장 주인들 되고, 또 그 다음에 수산업도 할 수 있고 낚시하고, 취미를 어디 가든지 즐길 수 있는 세계판도가 딱 되어 있다구요.

우리가 여기 올 때 천 에이커, 천 헥타르를…. 천 헥타르가 70만불이었습니다. 70만불이었는데 소가 700마리, 이거 전부다 주는 거예요. 농장까지 합해 가지고 70만불이에요. 그렇게 한 곳이 파라과이지?「예, 파라과이입니다.」닭도 키우고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거기는 무슨 뭐 트랙터니 하는 모든 기구 전부다…. 이상적인 고향을,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내가 전부다 코치하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땅을 팔아서 내가 땅 사는데 붙여서 사라구요. 여러분들 앞으로 그냥 돌려주는 거예요, 다 개발해 가지고. 굶어죽지 않아요. 거기 농장 가운데 유치원을 만들고, 중고등학교 만들고 대학교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오색인종이 같이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160개 국가들이 전부 나눠 가지고 훈련되어서 160개 국가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 향토를 개발하면 플러스가 상대를 재창조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관심 있어요?「예.」그러면 참 좋을 거라구요. 거기에 낚시도 하고 사냥도 하고 전부다 세계적인 것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