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제4차 아담권 -0001년 11월 30일, Page #121 Search Speeches

제4차 아담권 착지

여러분이 비밀적으로 예금해 놓고, 자기 아들딸 학비를 내놓고 뜻 앞에 있어서 급박한 그 모든 것을 치워놓고 거짓으로 보고하는 것이 죄예요. 심판의 조건이 되는 거예요. 베드로 앞에 나타난 아나니아 부부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 바친다고 해놓고 절반을 숨겨놓아 가지고 벌받았지요? 즉결처분이에요. 그러한 시대가 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요것 전환시대에 있어서 여러분도 그래요. 국가적 메시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돈 빌려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돈이고, 자기 가인 돈을 합해 가지고 써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집도 팔고 자식들도 전부 다 전도 내보내고 그래야 된다구요. 곽정환!「예.」앞으로 학생들 선문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은 출세 못 해! 서울대는 똥개대학이에요. 서울대이 뭐야? 사탄이 행사를 확장시킬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을 자랑하는 거기에 따라다니는 이 통일 귀신들이에요. 지옥 갈 수 있는 귀신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러니 자식들을 당장에 입학시켜요.

선문대학은 브리지포트대학과 자매결연 맺었기 때문에 3학년 때 여기 전학하면 두 대학에서 모두 졸업장 받을 수 있어요. 그런 하나의 특혜 세계를 중심삼고 준비하는 이것을 무시해서 되겠어요? 뜻이 원해요. 여러분부터 해야 되겠어요. 한국서부터. 자기 일족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선교국에서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자기 일족이 책임지기 위해서 선생님이 통일교회 모든 전체 금력, 인력을 투입해 가지고 자기 자신을 투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가적 메시아가 자기 있는 재산과 일족까지도 팔아 가지고…. 안 들으면 테러해서라도 가져가라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투입해야 돼요. 그 가치가 사탄세계의 어느 무엇보다도 사랑의 존재로서 살아서 제물로 바치면 사탄의 참소는 없어지는 거예요. 살아서 자식을 바치더라도 참소할 수 없는 거예요. 예수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죽임 당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참부모 중심삼아 가지고 참소하던 전부가 3단계의 역사를 대표한 물질, 자식, 자기 자체를 바치는데 사탄의 참소권을 넘어갈 수 있는 해방권을 선생님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주저하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안 맞으면 하늘이 방망이로 들이 까버려야 된다구요.

나 무자비한 사람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처자들 전부 다 손을 붙들고 통곡하는 그걸 뒷발로 차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나오던 것을 내가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 거예요. 여러분을 전부 다 축복을 해준 것은 부모 대신, 일족 대신 하늘의 혜택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적 세계의 누구보다도 자기 일족, 자기 부모, 친족보다도 더 사랑한 거예요. 선생님이 형님 앞에 원리 말씀을 말하지 못했어요. 부모 앞에 내가 무슨 얘기를 못한 사람이에요. 모두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자식들, 저금통장에…. 보라구요, 요즘에도 선생님이 그래요. 이번에 자녀의 날에도 선생님에게 특별히 쓰라고 들어온 돈도 선생님이 쓰려고 하지 않았다구요. 전부 다 브리지포트 빚진 것 다 물어준 거예요. 내적으로, 누구도 모르게. 후대를 위하고, 미래를 위할 수 있는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아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 집들 가진 녀석들은 전부 다 팔아 치우라구요. 팔아 치워요. 국가적 메시아들은 예금통장 다 정리해서 투입해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재산 팔고, 아들 끌어다가 제물 대신 산 제물 삼고 자기 부부 대신 전통을 남겨 놓아야 그 나라가 살아 남아요. 그 나라도 그래요. 세계로 돌아가려면 나라 땅과 아들딸, 국민 자기 자신을 바쳐야 돼요. 그 전통적 기준을 세워야 할 것이 국가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도 마찬가지예요. 종족들을 위해 한 일에 감사할 수 있게끔 해야 하고 종족이 자기 종족적 메시아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의 뒤를 따라가야 되고, 모세의 뒤를 따라가야 되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야 되고,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야지요? 선생님은 40년 탕감이 남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이것을 무엇으로 탕감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다 평준화된, 탕감해소시킬 수 있는 평준화 기준을 중심삼고, 그걸 다 해소해 주려고 그래요. 21년노정도 가야 되고, 40년노정도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장서 가지고 전부 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3천6백만쌍을 넘어서 3억6천만쌍에 착지해 가지고 그 다음에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아담 가정에 있어서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정착한 천국 가정출발을 전부 다 세계에 전부 다 인류의 가정에 일률적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30억 인류도 축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여러분의 종족을 중심삼고 혈통 절단과 더불어 축복기준을 세워서 돌아서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제는? 제4차 아담권 착지, 그것은 사탄혈통을 정화한 그 후에 나타나는 것인데, 새 4차 아담권을 중심삼고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타락권과 관계없는 하늘나라에 직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기도도 필요 없어요. 종교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준 이대로 살아라 이거예요. 실체권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기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내용을 다 알고 그 실체적 대상이 못 돼 가지고 기도가 무슨…. 다 줬어요. 이 이상 복이 없어요. 다 줬다구요. 기도할 것이 없어요. 타락한 인간이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 참된 사랑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