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집: 메시아와 우리들 1972년 04월 23일, 일본 동경교회 Page #62 Search Speeches

미국으로 가자

그러면 미국 원조는 일본에서 몇 명 하는가? 「8백 명입니다」8백 명으로는 일본의 수자로 본다면 지는 것이 된다. 독일에 가면 독일 식구는 150명이다. 그 150명에서 3백 명이 분담되어 있다. 독일은 마치 죽을 것 같은 모습을 한 사람에게 전도의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자신이 있느냐, 없느냐고 말하면 '자신 있습니다'라고 하게끔 되었다. 이기는 방법을 선생님은 가르쳐 주고 싶은데 일본 사람에게만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다. (웃음)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이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기겠어?「예」

일본에서는 3천 명, 5천 명, 1만 명을 미국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되면 일본 외무성이 뒤집어질 걸. 그리고 미국의 법무국에서도 다 문제가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행을 하지 않고 유럽으로 돌아서 들어간다. 샌프란시스코로 들어가면 모두 문제가 된다. 동서남북으로 갈라져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모른다. 만일 선생님이 미국의 각 주에 1천명의 용사를 배치하자면 5만 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5만 명만 배치하게 되면 미국의 상원의원은 선생님의 작전대로 선출된다. 여러분도 가겠나? 어디로? 미국, 미국의 어디로? 만일 1천 명씩 배치했을 때에는 굉장할거라. 그것을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1977년에서 1978년에 걸쳐서 이것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섭리는 큰 손해를 보므로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일본 작전, 아시아 작전보다도 미국 작전을 서두르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을 미국에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인 것이다. 일본 사람은 몇명쯤 보낼까? 일본 사람 몇 명쯤? 그것을 준비하라.